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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사진┠─ 정기산행 (52차) 고사리 아르바이트 보성 초암산에 다녀 왔습니다.
바람소리 추천 0 조회 281 09.05.10 13:4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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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14:51

    첫댓글 즐거운 산행후에 보는 사진..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ㅎ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 09.05.11 08:51

    혁이님이 뭔가 맛을 아시는군....산행은 고생햇지만..후에 집에서 추억의 사진보는 맛도 솔솔하거든..

  • 작성자 09.05.13 16:33

    아르바이트 치고는 너무도 짧은시간 계곡을 치고 올라와야 진정한 아르바이트지 내려가는건 견습수준이라고나 할까 헐

  • 09.05.10 15:01

    알바 산행에, 고운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뒷풀이 때 취나물과 산초 잎 정말 맛났습니다^^*

  • 09.05.11 09:19

    나두 한번 직접 싸서 주신 그맛 진짜 죽여 줬는데...바람소리님이 다음에도 특특A조를 갔으면 좋겠는데..그래야 산나물을 먹지요..ㅋㅋㅋ

  • 작성자 09.05.11 13:07

    야생취라서 향이 더없이 진하고 뒷맛이 개운합니다. 제주도에 가면 더 많은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을것인데 기대하시지요

  • 09.05.10 15:39

    사진은 살아 있고 알바생들은 즐거워 하고 ㅋㅋㅋ

  • 09.05.11 08:46

    걍...즐거워 했을뿐이고....랜덤은 농땡이 쳤을뿐이고...

  • 작성자 09.05.11 09:18

    보이다가 보이지시 않는것은 축지법을 사용하여 먼저 가셨기 때문인가요?

  • 09.05.11 09:57

    진짜로 랜덤님은 쌩뚱맞게 우리와 완전 틀린 길로 하산했다네요^^ 어찌된 일인지....

  • 09.05.10 16:25

    고생하신 가운데에도 멋진사진 감사합니다.ㅎㅎㅎㅎ.....없는길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 09.05.11 08:47

    에고..특 A조들끼리 서로 위로의 안부는 전하시네..ㅋㅋㅋ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9.05.11 09:18

    내려오는길은 아르바이트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 09.05.10 19:58

    자세한 설명의 보성 '초암산'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삼천포로 빠진 님들 고사리,취나물 많이 채취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거리 만드셨겠습니다..^^ㅋㅋ

  • 09.05.11 08:48

    그 맘 오직하것소...나두 무지 미안했다오....선두가 삼천포로만 안빠졌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ㅋㅋㅋ..무지한 경험..

  • 작성자 09.05.11 09:19

    이번엔 얼굴 보이시지 않더만 ㅋㅋㅋ 재미난 산행했었습니다.

  • 09.05.10 20:25

    아이고야~ 근데 내가 선호하는 산행동지들이 이번에 특코스를 가셨나보구나...ㅋㅋ. 고생하셨겠습니다ㅎㅎ. 그래도 그것이 좋은 추억이지요...^^*

  • 작성자 09.05.12 10:54

    요즘 백두 산행 재미가 없습니다. 잡초님도 게시지 아니하고...... 잘놀다 왔습니다. 화전놀이도 하고

  • 09.05.12 08:22

    그래도 울 바람소리님이 길을 잘못들었다는 것을 알아체셨는가 봅니다ㅎㅎ. 바람소리님 안계셨으면 월북(?)할 뻔 한거 아닌가??ㅋㅋ

  • 작성자 09.05.12 17:39

    저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내려가자 고 만 했습니다.

  • 09.05.10 20:48

    바람소리님..하하님과 특A조 안산에 신경쓰시는데 고생 많았습니다...그래도 특A조 단체사진을 찍으셨네요..ㅋㅋㅋ영원히 기억이 남을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09.05.11 09:21

    아닙니다. 야산에서 아르바이트야 사서도 하고 다녀야지요. 이제 보성과 벌교의 터널이 뚫리면 그길을 다녀온 사람은 우리가 마지막일듯 하는 코스였습니다. 유난히 야생취가 많아 오며 가며 뜯어 온것도 많았고......

  • 09.05.10 20:54

    즐거운 산행이었음. 정말 잊지못할 즐산이었음. 추억의 한페이지 감사합니다. 22인의 특A조 파이팅 취맛있게 먹었읍니다

  • 09.05.11 08:48

    아에...22명 계를 묻지...팀백두산악회 오토계를...ㅋㅋㅋ

  • 작성자 09.05.11 09:22

    ㅎㅎㅎ 재미난 산행 감사합니다.

  • 09.05.10 21:46

    특A조 파이팅 고운추억으로 간직하시길~~~ 취나물 고사리나물 웃음이절로...ㅎㅎㅎㅎ

  • 09.05.11 08:50

    머릿고기..다시 사시욧...

  • 작성자 09.05.11 09:22

    머리고기 잘 먹었습니다. 투박하시더만 그리 준비해주시는 센스 막걸리에 야생취싸서 한잔들 하는데 별미중의 별미였습니다. 감사

  • 막걸리와 머릿고기 잘 먹었읍니다.협찬에 감사드립니다.므흣

  • 09.05.11 09:58

    머릿고기 담에 또 부탁... 막걸리와 더불어~~~

  • 09.05.11 07:56

    에이조분들께 죄성한맘과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준것같아서 만감이교차하네요..바람소리님의 빠른판단이 아니었음 헬기 부를뻔했다는것두 잊지마시길...ㅎㅎㅎ

  • 09.05.11 08:50

    욕들 보셨슈.....난 울 구름나그네임 요즘 바빠서 통 산을 못 탓는데...특A조로 가실분이 아닌데...걱정 했다오..ㅋㅋㅋ.역시 다른분들도~~~~

  • 09.05.11 09:01

    헬기?? 귀가 쏠깃~~

  • 작성자 09.05.11 09:25

    무신 말씀을 가끔은 특식도 한번씩 먹여줘야 솔깃하고 나타나는법 이번에 우리 회원님들 특식 먹였다 생각하십시요 열열이 총무님 한테는 버스에서 일어났던 미수사건때문에 보임에 해제되는 일은 없을것이라 이야기 하였으니 더 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맨정신에 못하고 술먹고 일을 저질렀을까? >.< ㅎㅎㅎㅎ

  • 09.05.11 10:24

    푸하하..이제 열총무님의 진심을 알고 계속 괴롭히는중임니다..ㅋㅋㅋ^.^

  • 작성자 09.05.11 13:07

    인간지사 삼십세판이여 두번 더 남았어 ㅎㅎㅎㅎ

  •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취나물 넘 맛있었읍니다.또 먹고픈 마음...수고하셨읍니다.므흣

  • 작성자 09.05.11 13:00

    지천에 널린게 산나물 같아도 막상 찾으려면 보이질 않는법 아르바이트 한 사람들에게만 지천으로 널려서 눈요기에 입맛까지 당겼으니 행운이 아닐까 싶소이다.

  • 09.05.11 10:27

    반가운 모습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즐거우셨겠어요~~~~

  • 작성자 09.05.11 13:04

    부군님이 커다란 족적을 남기셨더군요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여자분들은 모르시련지 몰라도 저도 회사를 그만두면 딱 두가지 하고 싶은게 지리산 태백종주와 백두대간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딜비 모르겠습니다.

  • 09.05.11 11:22

    수고 하셨네요.... 그래도 특A조 바람소리님이 계셔서 든든했어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11 13:0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도 덥고 왕짜증인데 아르바이트 까지 ㅎㅎㅎ 아르바이트 산행은 보약 드셨다 생각하십시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 09.05.11 11:40

    쉬운 산행을 어렵게 하는 법을 어제 산행을 통해 터득하였습니다....아르바이트 산행 시작은 저희들이 먼저 시작했는데 불통이 어케 그쪽으 튀어 22명이 고생하셨지만...화목한 사진은 넘 좋습니다....

  • 작성자 09.05.11 13:03

    ㅎㅎㅎ 고생은 없었습니다. 원래 하산길이 그곳인줄 알고 았었니까요 아르바이트 약간 한것은 보약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09.05.11 11:46

    22명에 남전사 여전사님들에 안산을 위해 거친 나뭇가지와 숲을 선두로 헤쳐주시고 그와중에도 다른곳에서는 맛볼수없는 취나물을 채취하셔서 회원님들 한잎씩 싸주신 바람소리님 넘 감사드리며 함께해주셔서 열총무 넘 행복합니다 그리고 미수사건 무마해주신점 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하하

  • 작성자 09.05.11 13:06

    죄중에 제일 무거운 죄가 미수죄거든 한방에 보내버리던지, 아니면 완전 숙여버리던지 ㅎㅎㅎㅎ 이제 어찌 할랑고?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한번 더 합시다. 제주도 가는 길에 밀어버리던지. 재미난 산행이었습니다.

  • 09.05.12 16:03

    '특A조'산행 다시는 할 수 없을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같이 못하신님들 단체로 알바하는 기분 알기는 하실라나요?ㅋㅋㅋ

  • 작성자 09.05.12 17:40

    정말 알바아닌데 알바라 하니 이상하네요 ㅋㅋㅋ 하산길을 쫌 남사스러운데로 택한거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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