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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저 막연하게 '인생에는 답, 해답, 정담, 해법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만약에 현생인류가 80억 이라면.. 모두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내 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내마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내마음대로.. 내가 알아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내가 모르면,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은... 그 시작을 볼 수 없고, 지식의 끝 도 볼 수 없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고,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헛 참, '우울증'이나 또는 '불안장애'라는 '정신적 질병'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나 여러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신체적 질병들은 왜 생겨나는 것인지...
'인간동물들'만의 '생노병사'의 '고통, 괴로움, 근심걱정, 불안 초초 긴장감 등의 원인은 무잇인지...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제각기 자기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이거나 또는 자신의 지식들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를 비롯하여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더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사실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하더라도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아는자 '진리자' 예수의 '비유설명'들... '방편언어'들.. '방언'들.. '방편설명'들... 즉, '진리의 말씀'들 중의 하나가... "귀 있는자는 들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사람들에게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내인생이라면,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이와 같은 뜻으로..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진리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다.
희극?/비극?/혼돈! "귀 있는자는 들으라!" '우울증/불안장애?/인생명언?/세치혀?/생노병사?' '무지를 아는것이 인생의 해법/정답'
자, "귀 있는자는 들으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고 본다면...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디가 누구든지, "내 이름이 아담"이라고 생각하든지, 내이름이 "이브"라고 생각하든지, 내이름이 '갑돌이'라고 생각하든지, 내이름이 '갑순이'라고 생각하든지 또는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든지 또는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든지... '내나이기 30이라고 생각하든지, 내나이가 50이라고 생각하든지, 내나이가 70이라고 생각하든지, 내나이기 100살이라고 생각하든지... 그대의 뇌 속에서나 또는 그대의 몸 속에서는 그런 '기억'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유전자'라는 말이나 또는 '세포'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인간들의 뇌속에서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류 하나같이 모두가 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생각"들을 주장하지만... 그런 모든 '자기생각'들 또한... 본래 '자기생각'들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일 뿐... 그대의 모든 생각들이 본래 그대의 생각이라는 주장은... 모두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어떤 여인의 뱃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태아"가.. '내가 태아"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신생아'라고 부르는 '어미의 자궁 속에서 나온 물건들이... "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내가 태어났다'고 말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들이... "내가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어미'나 또는 저희들의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며,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말이며.. 사실은 "내가 여자"라는 말, 말, 말 또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나 또는 그대의 '아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사람"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단지, 단지,단지... 그대의 '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의 '부모가 그대를 낳고, 그대를 기른 것으로서... 엄밀히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자기생각들은 모두가 다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뚱아리는... 본래 그대의 '나' 거나 또는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가 낳고 기른 것'으로서... 그대의 '부모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희극?/비극?/혼돈! "귀 있는자는 들으라!" '우울증/불안장애?/인생명언?/세치혀?/생노병사?' '무지를 아는것이 인생의 해법/정답'
자, 만약에 천지만물이 있다면...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실체 없는.. 근거 없는 미래에 대한, 삶에 대한, 죽음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본래자아'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본래자아'가 아니라... 위의 설명과 같이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즉 어리석은자들의 우상숭배의 대상이 되어버린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ㅇ로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우을증이나 불안장에나 기타 모든 '정신병'들이거나 또는 '치매, 암' 등의 오만가지나 된다는 모든 '신체적 질병'들의 원인 또한... 본래 "남들의 지식을 나의 지식"이라고 아는 착각, 환상, 몽상의 산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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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약에 인간들에게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야말로 '정신나간놈'들이...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능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을 생산하고...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의 통념, 즉 통상적인 생각들과 같이... 만약에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무리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거난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나 기타 불안장애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치매, 암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지無知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희극?/비극?/혼돈! "귀 있는자는 들으라!" '우울증/불안장애?/인생명언?/세치혀?/생노병사?' '무지를 아는것이 인생의 해법/정답'
헛 참,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신문.방송'들의 이야기들 중의 일부가 아래와 같은데...
-. MBC ‘세치혀’,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혀들의 전쟁 막 올랐다! 트랜스젠더 세치혀 풍자 X 탈북 세치혀 준결승 진출! (mimint.co.kr)
-. 우울·불안장애 200만명… 치료제는 ‘미소·인사’ - 조선일보 (chosun.com)
-. “서울대 온 당신, 성격 정상 아냐”… ‘일타 강사’ 이지영 조언 눈길|동아일보 (donga.com)
헛 참, 인간들 하다 하다 별 별 별 짓들 다 하는데... 이제 '세치혀'라는 말까지 신문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니, 그야말로 막장인생들이며... 말세시대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타락한 인간들의 종말이 멀지 않은 것 같다.
헛 참,
그렇다.
고고학이든, 인간학이든, 철학이든, 인문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인생론이든, 창조론이든, 유물론이든, 관념론이든... 과거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세치혀'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을 위해서도, 인간들을 위해서도,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예를 든다면, '쥐'를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쥐 보다 더 미련한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런 정신나간년놈들 중의 하나가.. '일타강사'라는 서울대 출신이라는데, 그의 '연설'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칭송하는 자들 또한 쥐 보다 더 지능이 낮은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 내용들이 아래와 같은데...
---> 후배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지영은 축하 인사를 전한 후 세 가지의 조언을 했다.
이지영은 첫 번째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정답이 있는 걸 남들보다 조금 더 잘 찾는 데 익숙해서 이렇게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며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이 만나게 될 세상은 정답이 없다”고 했다.
이어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 남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 속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윗자리에 올라갈 것인가’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정답을 찾는 그런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영은 “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낼 것”이라며 “인류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만큼 큰 세상을 꿈꾸고 큰 포부를 가지고 옆에 있는 주변의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와 그 꿈을 실현해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자, "여러분들이 만나게 될 세상은.. 정답이 없다"는 말, 말,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그 런 데... 인생에.. 세상에.. "정답이 없다"면... "정답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방편언어, 방편설명, 비유설명'이며... 석가모니의 '방편설' 또한 그러하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예수의 말이 그렇듯이, 석가모니, 노자, 장자의 여러 방편설명들 또한... 왜, 방편설명이라고 하는 것인가 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들이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 있는 것들이 아니라, 인간사 세상사 모두가 다 '인간들 저마다의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 소리,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런 무식한 인간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세치혀로 나불대는 인간들... 세치 혀를 모두 다 잘라내 버린다면... 세상이 조금이나마 고요하고 평화로울 수 있겠지만... "귀 있는자"들이라면... 모두 다 '개소리'로 취급하거나,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도가의 '화원선생'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어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생겨나면서.. 대학에서 공부하던, 대학에서 강의하던.. 모든 책들을 남들에게 주는 게 아니라, 모든 책들이 '쓰레기'이기 때문에... 남들에게 주는 것 또한 '죄'가 되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 다 불쏘시개로 쓰거나, 모두 다 불태워버리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의 학문.지식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다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쓰레기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희극?/비극?/혼돈! "귀 있는자는 들으라!" '우울증/불안장애?/인생명언?/세치혀?/생노병사?' '무지를 아는것이 인생의 해법/정답'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헛 참,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헛 참,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헛 참. 세월이..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서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과거의 나날들 중에서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의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귀 있는자는 들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위의 설명과 같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며,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며..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며.... 매사에 '담대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희극?/비극?/혼돈! "귀 있는자는 들으라!" '우울증/불안장애?/인생명언?/세치혀?/생노병사?' '무지를 아는것이 인생의 해법/정답'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귀 있는자들''이며...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자들이라면..... 귀가 있으되, 귀 또한 귀걸이를 하는 것과 같이, 귀를 사치품으로 달고 아니는...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는 이와 같이..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들을 수 없는 청맹고니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 있는 것이며,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병원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종교를 믿거나, 철학이나 과학을 믿거나... 의학이나 한의학을 믿거나...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박사'라는 자들.. 모든 분야의 '전문가'라는 자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신문방송'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여러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알츠하이머라는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희극?/비극?/혼돈! "귀 있는자는 들으라!" '우울증/불안장애?/인생명언?/세치혀?/생노병사?' '무지를 아는것이 인생의 해법/정답'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어느 때나, 어느 장소에서나.. 새벽녘에 떠오르는 떠오르는 동녘의 붉은 해를 보면서..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홀로 고요한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마치, 예수의 깨달음의 증거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말로서의... "세상이 이토록 풍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세치혀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은... 인간들 저마다의 '생명의 근원지'가 있다면... 그 '생명의 근원지'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다는 서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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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등 모든 정신병, 치매,암 등 신체적 질병 원인 또한 본래 남들의
지식을 나의 지식 이라고 아는 착각, 환상, 몽상의 산물들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나 기타 불안장애 등의 여러 정신적 질병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