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MEW 동아시아 책임자인 파울슈타이너 목사님이 한국을 내방하셨고, 총회에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제가 책임맡고 있는 칼 귀츨라프연구를 독일과 함께 하자고 제안 드렸습니다.
올 해가 칼 귀츨라프 선교 190주년입니다. 올 해가 가기 전 칼 귀츨라프연구위원회에서는 칼 귀츨라프관련 책자 발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착실히 연구하고 협력하여 10년 후 2032년에는 한국 개신교 선교 20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