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회사입니다.애들 보내고 싶은 유치원의 모집공고가 아직도 없네요.반명함 사진 만들려고 주말에산 포토용지는 잉크젯 전용이라 돈만 버렸네요. 결국 프린트하긴 했는데, 근처 전문 인쇄소에서 대형 플로터 칼라출력이라 7천원 것참.뭐 제가하는 일이 다 그렇죠.회사일 별로 한일없이 시간만 지나가네요.일단 퇴근해야겠어요.좋은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