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가봤습니다..
실내 테니스장..
이웃 형이 갑자기 테니스를 치자고 꼬시실래..비온다고 빼고 있는데..
실내 테니스장을 예약을 해 놨답니다..
위치는 놀스벤.. 가까운 곳도 몇군대 있지만 거긴 다 맴버쉽 온리 였습니다..
시작가..2만불..;;;
결국 1시간 반에 19불짜리 실내 코트를 밟아 봤습니다.
초보의 쪽팔림보다는 주위에 테니스 치는 여자들 옷차림이랑 몸매 구경에 정신 없었습니다..
한시간 반 풀타임 난타를 치다가 왔습니다..
야외보다 천장이 있어서 공이 좀 아른거리더군요..
암튼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어서 비가 그쳐야 될텐데..
롱위켄인데..
첫댓글 실내 코트 있었구나 ^^ 나도 가고 싶긴한데 ㅎㅎ 광주염주체육관하고 가격은 비슷하네요 ㅎㅎ ㅠㅋ
각 19불씩? 아님 코트1면당? 미리 겨울날 준비를 해야지 ㅎㅎ
1면당이겠지.. 아..놔.. 전화를 했어야지..
4명이 복식치면 한명당 $5이겠네요. 나쁘진 않은듯..
첫댓글 실내 코트 있었구나 ^^ 나도 가고 싶긴한데 ㅎㅎ 광주염주체육관하고 가격은 비슷하네요 ㅎㅎ ㅠㅋ
각 19불씩? 아님 코트1면당? 미리 겨울날 준비를 해야지 ㅎㅎ
1면당이겠지.. 아..놔.. 전화를 했어야지..
4명이 복식치면 한명당 $5이겠네요. 나쁘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