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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연구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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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강사들의수다˚˚☆ 늦깎이 수학샘의 용감한 일대기-1
性情中人 추천 0 조회 395 09.06.12 01: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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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2 04:07

    첫댓글 저도 늦깍이인데 조건이 악조건이랍니다.... 그래도 도전중이에요.. 요즘 살짝 회의가 들어서 이 길이 아닌가하는 자신없는 태도로 한창 고민중이랍니다.. ㅠ.ㅠ

  • 작성자 09.06.14 07:03

    힘내세요....뜻이 있는 곳엔 길이 있다...괜히 있는 말이 아니랍니다.

  • 09.06.12 09:58

    저같은 경우는 늦깍이 라고 해야되나?.....어중띤 늦깍이?....ㄷㄷㄷ 저도 대학때부터 26살까지는 과외도 하고 학원에도 있었다가 결혼하믄서부터 중국으로 고고씽....마침 저희 신랑도 2년 임무수행(왠지 FBI같은 느낌?) 다하고 한국으로 귀국.....신랑이 장사한다고 같이 도우러 댕기는데 3년...그리고 임신으로 육아에 집중하느라고 5-6년동안 수학을 놓고 살았었는디....다시 시작할때는 대학떄보다 더 못하다는 느낌에 많이 우울했었는데......쌔앰~~ 할매들의 빛을 발휘해 봅시당....아자~~

  • 09.06.12 11:52

    늦깍이의 모임 결성??? ^^ 할매솩쌤은 그래도 나은 듯.... 전 경험없는데다 더 늦게 시작했으니.... ~~ ^^

  • 작성자 09.06.14 07:04

    샘..할매라니요? 실지로 뵈면 싱싱할 것 같은데? ^^ 저랑 많이 비슷한 데가 있으시네요...^^ 전요 대학때랑 비교도 못햇었죠,,,전혀 기억이 안나던데....대학땐 훤하던 모든 것이...

  • 09.06.12 12:53

    머리에 든게 어디가겠어요~ 슬슬 시동을 거시면 술술 나옵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잔아요 전 40대 후반인데도 씩씩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절대 구박안해요^===^

  • 작성자 09.06.14 07:05

    가르치면서 참 많이 배웠지요...^^ 샘 홧팅입니다.....!!

  • 09.06.12 14:03

    선생님 방가와요^^ 레지오 하신다구요? 전 하다가 관뒀는데.....2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6.14 07:05

    저도 서기까지 하다가 너무 바빠져서 그만 두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5 02:15

    저는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정말 제일 부러워요...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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