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와 가까운 소식통들에 따르면 글라스너가 잔류할 가능성은 희박하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활동 부재가 그와 구단이 야망 측면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고 전했습니다.
BBC 스포츠에 따르면, 글라스너는 이번 여름 초에 새로운 계약 제안을 받았으나 아직 계약 연장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부자들에 따르면, 글라스너는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후 미래를 결정하길 선호했으며, 이는 구단이 스쿼드 보강에 얼마나 의지를 보이는지 확인하려는 그의 성향에 따른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708v1jk9pqo
Crystal Palace: How uncertainty over Oliver Glasner's future lays heavy before club's European bow
As Crystal Palace prepare to make their European bow, feelings of uncertainty over Oliver Glasner's future are never far away.
www.bbc.com
첫댓글 맨유 오겠네
글라스너, 게히 모두 FA로 나가는 그림 매우 유력패리시만 새될 듯
게히 이적 막은 건 알고보니 한날한시에 나가자는 글라스너의 의지 ㄷㄷ
맨유와라 !
솔직히 물 저을때 노 저으랬다고 누가 급하겠음알론소처럼 제시는 해보시지 할 입장이니 ㅋ
게히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ㄷㄷㄷ
근데 게히는 수요가 많아서 겨울에 팔릴꺼 같긴함
핵심선수 팔아재끼는 구단에서 감독하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을듯
첫댓글 맨유 오겠네
글라스너, 게히 모두 FA로 나가는 그림 매우 유력
패리시만 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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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 저을때 노 저으랬다고 누가 급하겠음
알론소처럼 제시는 해보시지 할 입장이니 ㅋ
게히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ㄷㄷㄷ
근데 게히는 수요가 많아서 겨울에 팔릴꺼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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