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섬 뱃길이어주는 대모도 여객선 경영호)
첫댓글 그때는 땜마~ ( 여객선이 접안시설이 없어서 조그마한 똑딱선이나 노젓는 배)가 사람들과 화물을 싣고 다녔습니다.
그걸 종선이라고 했죠... 경영호, 삼양호도 있었고 간첩선이 폭파시켰다고 소문난 목선 유명호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ㅋ
맞습니다...종선..너무 오래전의 일도 아닌데...잊어묵었네요...ㅎㅎ
첫댓글 그때는 땜마~ ( 여객선이 접안시설이 없어서 조그마한 똑딱선이나 노젓는 배)가 사람들과 화물을 싣고 다녔습니다.
그걸 종선이라고 했죠... 경영호, 삼양호도 있었고 간첩선이 폭파시켰다고 소문난 목선 유명호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ㅋ
맞습니다...종선..너무 오래전의 일도 아닌데...잊어묵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