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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人佛邦)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펌>
지각 추천 0 조회 33 06.07.31 01: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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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31 01:50

    첫댓글 이글은 원래 불자 자유 토론방 에 올려 진걸 자유 게시판 으로 옮겻읍니다 좀더 많은법우 들 이 보고 자 합니다

  • 06.07.31 06:58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좋은방향 많이 제시해주시면 저희들은 진일보 하지않겠음니까...

  • 06.07.31 07:07

    불교에서 행하는 여러가지 예절법을 익혀갑니다.두손모읍니다_()_

  • 06.07.31 11:12

    참 힘든일...그럼 지금부터 절 1번만 하라는 겁니까...스님께...아마....어이 없어 할터.... 사실 저 말씀도 일이가 있지만 현대사회에서 다들 하는데 혼자만...하기도 손 뒤집기 안하기도......어렵다

  • 06.07.31 15:19

    나무 관세음 보살 - 나무 관세음 보살 - 나무 관세음 보살 -

  • 06.07.31 15:42

    지금 한국 사찰에서 절하는 모습은 어디를 보나 정통의 불교 모습과는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절하는 모습이 유교나 도교의 제사 지내는 모양에서 약간 변형 시켜 빌려 왔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수행스에게 삼배를 올리는 관행은 성철스님이 가장 크게 장려를 하셨던 부분 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워낙에 조선500년동안 불교가 탄압을 받아서 승려들이 오히려 유교생들에게 절을 해야할 정도로 불교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있다보니까...

  • 06.07.31 15:44

    성철스님이 이것을 바로 세우고 수행승의 위치를 높일려는 방편에서 무조건 삼배를 올리도록 했었다고 봅니다. 그것이 그래도 관행으로 굳어져 왔고... 수행승에게는 일배를 하는게 맞습니다. 지금 많은 사찰에서도 수행승들 스스로 일배만 하라고 권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06.07.31 15:45

    또한 붓다시절의 발에 입을 맞추거나 손을 대고 오른쪽 무릎을 굵고 하는 절은.. 의자문화인 곳에서는 당연시 됩니다. 하지만 방석문화에서는 솔직히 굉장히 하기 힘든 것 입니다. 방에 앉아 있는데 ... 절 받을려고 일어서야 하거든요...ㅎㅎㅎ 하지만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06.07.31 15:48

    제 개인저인 생각은 1)불전앞에선는 세번 2) 영가단에는 두번 3) 수행승에게는 한번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손을 뒤짚는 형태 보다는 두손을 가지런히 하고 이마를 땅에 대는 방식이 좋을듯 하고요. 혹 방에 수행승이 앉아 계시지 않다면 남방불교식으로 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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