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orgave & Restored by God if Repentance once when Heard of Warning

[바한사]

경고의 말씀을 듣는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Be Forgave & Restored by God if Repentance once when Heard of Warning

성경말씀: 예레미야 36장

Scripture Reading: Jeremiah 36

“유다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준 모든 말을 기록하라.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36:1-4)” 하였듯, 경고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악을 올바로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용서하고 회복시키며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성경 말씀을 기록하고 전하셨습니다.

For the Lord willingly lead the sinners to be repent and salvation in Christ Jesus by the warning words of the scriptures who wrote in the bible, as “In the fourth year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this word came to Jerusalem from the Lord: Take a scroll and write on it all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concerning Israel, Judah and all the other nations from the time I began speaking to you in the reign of Josiah till now. Perhaps when the people of Judah hear about every disaster I plan to inflict on them, each of them will turn from his wicked way; then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their sin. So, Jeremiah called Baruch son of Neriah, and while Jeremiah dictated all the words the Lord had spoken to him, Baruch wrote them on the scroll (36:1-4)”

그런데,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명하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노여움과 분이 크니라.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라.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의 제오년 구월에 예루살렘 모든 백성과 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한지라.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36:5-10)” 하였듯,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가르치고, 예레미야가 바룩을 시켜 전하게 했듯,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목회자가 대신 선포하며 전할 때, 깨닫고 회개해야 약속대로 용서하고 회복시키며 구원하시는 은혜를 얻습니다.

Likewise, God will be said through the pastors as that prophet Jeremiah was proclaimed God’s words through his servant Baruch to the Israelites at the gate of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as “Then Jeremiah told Baruch, ‘I am restricted; I cannot go to the Lord’s temple. So, you go to the house of the Lord on a day of fasting and read to the people from the scroll the words of the Lord that you wrote as I dictated. Read them to all the people of Judah who come in from their towns. Perhaps they will bring their petition before the Lord, and each will turn from his wicked ways, for the anger and wrath pronounced against this people by the Lord are great. Baruch son of Neriah did everything Jeremiah the prophet told him to do; at the Lord’s temple he read the words of the Lord from the scroll. In the ninth month of the fifth year of Jehoiakim son of Josiah king of Judah, a time of fasting before the Lord was proclaimed for all the people in Jerusalem and those who had come from the towns of Judah. From the room of Gemariah son of Shaphan the secretary, which was in the upper courtyard at the entrance of the New Gate of the temple, Baruch read to all the people at the Lord’s temple the words of Jeremiah from the scroll (36:5-10)” That’s why, whoever surely be forgiveness his sins and restored his right of the salvation in Christ Jesus, if who will be recognized his sins and repentance to God, when he heard the warning words from God through his pastors once only.

그런데,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가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왕궁에 내려가서 서기관의 방에 들어가니 서기관 엘리사마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와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사반의 아들 그마랴와 하나냐의 아들 시드기야와 모든 고관이 거기에 앉아 있는지라. 미가야가 바룩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매, 이에 모든 고관이 구시의 증손 셀레먀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오라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앉아서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 바룩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바룩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 그들이 또 바룩에게 묻되 너는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우리에게 알리라. 바룩이 대답하되 그가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이에 고관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36:11-19)” 하였듯,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즉시 받아들여 깨닫거나 회개하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으로 의논하게 됩니다.

However, almost of the peoples are no accepted God’s words, nor recognized his sins, never be repented to God, but, surely be discusses with other companions as that Israelites were, as “When Micaiah son of Gemariah, the son of Shaphan, heard all the words of the Lord from the scroll, he went down to the secretary’s room in the royal palace, where all the officials were sitting: Elishama the secretary, Delaiah son of Shemaiah, Elnathan son of Acbor, Gemariah son of Shaphan, Zedekiah son of Hananiah, and all the other officials. After Micaiah told them everything he had heard Baruch read to the people from the scroll, all the officials sent jehudi son of Nethaniah, the son of Shelemiah, the son of Cushi, to say to Baruch, ‘Bring the scroll from which you have read to the people and come. So, Baruch read it to them. When they heard all these words, they looked at each other in fear and said to Baruch, ‘We must report all these words to the king. Then they asked Baruch, ‘Tell us, how did you come to write all this? Did Jeremiah dictate it? Yes, Baruch replied, he dictated all these words to me, and I wrote them in ink on the scroll. Then the officials said to Baruch, ‘You and Jeremiah, go and hide. Don’t let anyone know where you are (36:11-19)”

그리고,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36:20-26)” 하였듯, 지도자에게 알리고 처분과 인도를 받으려 하지만, 지도자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발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더할 뿐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말씀을 전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숨기고 보호하십니다.

As well be reported as words from God to their leaders and waited and follows along the advices or commands of their leaders, at that time, one who leader could not accepted as that warning words from God, then he will be fallen to opposes and rebellion sins to God as that the Jehoiakim king of Judah and his officials  Israelites were, But, the Lord God will be protection his messengers safely, as “After they put the scroll in the room of Elishama the secretary, they went to the king in the courtyard and reported everything to him. The king sent Jehudi to get the scroll, and Jehudi brought it from the room of Elishama the secretary and read it to the king and all the officials standing beside him. It was the ninth month and the king were sitting in the winter apartment, with a fire burning in the firepot in front of him. Wherever Jehudi had read three or hour columns of the scroll, the king cut them off with a scribe’s knife and threw them into the firepot, until the entire scroll was burned in the fire. The king and all his attendants who heard all these words showed no fear, nor did they tear their clothes. Even though Elnathan, Delaiah and Gemariah urged the king not to burn the scroll, he would not listen to them. Instead, the king commanded Jerahmeel, a son of the king, Seraiah son of Azriel and Shelemiah son of Abdeel to arrest Baruch the scribe and Jeremiah the prophet. But the Lord had hidden them (36:20-26)”

또한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시되,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되고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였더라(36:27_32)” 하였듯, 태초부터 정하신 그리스도 믿음의 법칙에 따라 선포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는 신실하신 하나님 공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므로,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반발하다 멸망의 심판을 받지 말고, 즉시 살피고 회개하며 용서하고 회복시키는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올바로 자라난 믿음으로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올바로 전하고 증거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으라는 뜻입니다. 그처럼 올바른 믿음으로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If so, God will be punished them to perished along the unchangeable laws, regulations and commands in Christ Jesus our Lord and Savior, as “After king burned the scroll containing the words that Baruch had written at Jeremiah’s dictatio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Take another scroll and write on it all the words that were on the first scroll, which Jehoiakim king of Judah burned up. Also tell Jehoiakim king of Judah, ‘This is what the Lord says: You burned that scroll and said, ‘Why did you write on it that the king of Babylon would certainly come and destroy this land and cut off both men and animals from it?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about Jehoiakim king of Judah: He will have no one to sit on the throne of David; his body will be thrown out and exposed to the heat by day and the frost by night. I will punish him and his children and his attendants for their wickedness; I will bring on them and those living in Jerusalem and the people of Judah every disaster I pronounced against them, because they have not listened. So, Jeremiah took another scroll and gave it to the scribe Baruch son of Neriah, and as Jeremiah dictated, Baruch wrote on it all the words of the scroll that Jehoiakim king of Judah had burned in the fire. And many similar words were added to them (36:27-32)”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you will be searched your sins and repented to God once, when you heard the warning words from God through your pastors or preachers, furthermore, you will be loved words of God in the bible and always asks, seeks and knocks the true-wills of God behind of that words and be studied and learned it along the Holy Spirit, and cross-check up its meant by the words in the bible, then you will be well known the true-wills of God and the real truth of the gospel clearly, thence, you shall be committed and entrusted yourselves to God and always be humbly obedient to him to be faithful witness of your Savior Christ Jesus and saved to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God, you wi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