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엽혹진 알라
6월 개봉하는 영화 <드라이브> 이야기
제일 잘 나가고 있는 유튜버 유나TV
아무도 모르게 트렁크에 납치되는데
납치범은 유나가 유명 유튜버라는 점을 이용하여
라이브방송으로 1시간만에 6억 5천을 벌라고 협박
협박을 받고 우선 라이브를 켜긴 했는데...
다들 유튜버의 자작극이라고만 생각하고 아무도 안믿음
그렇게 트렁크 안에 갇힌 채 미쳐만 가는 유나
탈출할 방법이 없어보인다고 아무도 결말을 예상하지 못하는 중
6월에 개봉한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nNLYUtG39wo
첫댓글 아니 돈을 벌 목적이면 스튜디오같은 곳이라도 꾸며서 데려가든가 뭔 트렁크에서 방송을 하래....
납치해놓고 생방하라는 것도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결말은 전혀 예측이 안 됨
안에서 열수있는 버튼있을텐데
현존 우리나라 유튜버 중 1시간 생방으로 저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지는군?
오 재미없을거 같아 뻔한 클리셰 범벅에 뻔한 반전 좀 넣고 신파를 또 갈아 넣었겠지
실시간 방송을 하면 위치추적이랑 다 된단 이야기인데 경찰불러
기자세요? 제목 낚시를 여기서 하다니;;;
뭔가 쫌 날로 먹는 느낌인데 스릴만 있게 만들면 재미는 있을 듯
낚였다
결국 영화 홍보....딱보니 재미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