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미 신안실크밸리 35평 피톤치드 시공 사진(9월18일시공)

[에코월드]

※ 피톤치드 시공 효과의 판단은 아래 공정 과정 과 시공후기를 꼭 읽어 보고 결정하세요!!!

  ▣ 군포시 대야미 신안실크밸리 35평 피톤치드 시공 사진

▣ 피톤치드 시공 과정 설명

  1. 포름알데히드 제거 시공

  1) 붙박이장과 신발장, 싱크대등에서 분리한 서랍장과 MDF판을 포름알데히드 전문처리제로 제거 시공을 합니다.

       포름알데히드(HCHO)는 유해물질중 독성이 가장 강해서 이렇게 처리를 하지 않으면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2) 서랍장, 씽크대와 신발장 판을 빼내고 시공하기 때문에 서랍장 안쪽과 서랍장 표면, 씽크대 밑 등의 입주청소가

       깨끗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A급 입주청소 업체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구/목재용 포름알데히드제거제의 특성

주성분 폴리머 흡착제, TIO2, SIO2, AG NANO, 불소계면활성제 특성 및 원리 유ㆍ무기 하이브리드 타입의 가구 및 목재전용 탈취제로 극성 가스인 포름알데히드의 빠른 선택 흡착능을 부여하는 동시에 유리 포름알데히드와 반응할 수 있는 무기물이 첨가되어 표면에서 빛과 무관한 분해반응을 진행합니다. 상온ㆍ상압인 조건하에서 알데히드구조가 옥심구조로 바뀌는 반응기구는 더디게 진행되어 효과를 인지하기 어려운 반면 본 제품은 상온ㆍ상압하에서 반응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이금속촉매를 적용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포름알데히드 제거제의 경우, 외기온도변화에 의해 목재내부에서 방출되는 유리포름알데히드의 방산에 대해 효과를 인지하기 어려운 반면 본 제품은 목재 내부로의 침투성이 뛰어난 상기한 문제점 보완은 물론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성

항목	외관	PH	성분	함량(W%)	고분자특성	경화특성	비중	기타
특성값	무색	8	TIO2, SIO2	무기물 6, 유기물 4.5	셀룰로오스구조	메조포러스, 연속상	1.04	에탄올함량0.12%

적용처

가구, MDF, HDF, 합판, 무늬목, 몰딩용 치장재 등

      

   2. 피톤치드 1차 시공(입주전 시공)

1) 포름알데히드제거 시공을 마치고 피톤치드 마이크로캡슐로 유리와 거울을 제외한 실내 모든곳을 2회에거쳐 꼼꼼하게 시공합니다.

    특히 전실입구, 붙박이장, 드레스룸, 베란다, 창고등 밀페된 공간은 유해물질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시공을 합니다.

2) 피톤치드 시공은 새집증후군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더욱 많은 효과는 항균작용, 스트레스 완화작용, 소취작용등 숲속에서 느끼는

    삼림욕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과 특별한 차이가 있습니다.

※ 피톤치드 시공업체 선택시 주의사항

    ▶ 시공용액이 마이크로캡슐(원액함량25%)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청소 업체에서 시공하는 용액은 희석액을 사용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 시공 시간을 물어 보세요 저희 에코월드의 시공시간은 33평 기준 특수 도장 기계 2대로 2명이 할 경우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한명이 시공을 한다면 6시간이나 걸리는 시공을 어떤업체는 1시간도 안되서 끝내는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시공이기 때문에 전문업체에 의뢰를 하세요 물론 청소업체중에서도 양심적으로 시공을 하는 업체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전문업체는 좀더 완벽한 새집증후군을 제거하기 위해 그리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고객에게  시공효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입주청소의 중요성

     입주청소가 깨끗하게 된 후에 피톤치드시공을 한다면 시공효과 또한 아주 좋습니다. 

     입주청소시 서랍장 하단부위 청소가 깨끗하지 않으면 이렇습니다. 저희들이 닦고 작업할 수

     밖에 없으며, 심하면 입주청소를 다시 해야 합니다. (A급 입주청소업체 소개)
 

  3. 피톤치드 2차 시공(입주후 시공)

  1) 입주 후 새로 구입하는  장롱, 책상, 침대, 책장, 우드블라인드, 롤스크린등을 시공해 드립니다.

      특히 침대에 시공을 하면 아토피, 천식, 비염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 생육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 집먼지 진드기

  1)진드기는 0.2~0.4mm의 크기로 사람의 각질이나 비듬이 주요 먹이이며, 25℃~28℃의 온도와

     습도 75%가 최적 서식 조건이고 약 60일~90일간 생존하는 동안 매일 1~2개의 알을 낳고 번식함.

  2)인생의 ⅓을 보내게 되는 침대,이불,베게 속에는 밤새 흘린 땀과 몸에서 떨어지는 피부각질 등으로

     인하여 진드기,곰팡이,각종세균 등이 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진드기는 침실

     뿐만 아니라 인형,의류,소파,카펫 등에서 유해한 배설물을 쏟아냄.

  3)진드기의 배설물이나 사체가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알레르기,비염,천식 등을 유발하고 피부표면

     과 반응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며, 수면중 가려움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날

     피로감을 증폭시키는 위해성을 유발함.

  4. 에코월드 회사 소개

     ▶상호명 : 에코월드
      ▶대표자 : 서 동 규 
      ▶소재지 :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560-20 한영빌딩 208호
      ▶연락처 : 070-8229-1294 / 011-445-1294
      ▶사업자등록번호 : 116-02-10151
      ▶홈페이지주소 : www.ecoworld.co.kr

      ▶공동구매실적

        1. 2006년 4월 용인시 동백지구 동일 하이빌 743세대 공동구매 업체 선정
        2. 2006년 8월 충북 음성군 GVCS(글로벌 비전 크리스챤스쿨) 기숙사 60개 시공
        3. 2006년 8월 평택시 이충동 주공 뜨란채 660세대 공동구매 업체 선정
        4. 2007년 8월 일산2지구5단지 휴먼시아 1,150세대 공동구매 업체 선정
        5. 2007년 10월 진접 지구 광릉 숲 금강 펜테리움 500세대 공동구매 업체 선정
        6. 2007년 12월 부천시 여월 휴먼시아 899세대 공동구매 업체 선정
        7. 2008년 04월 화성시 봉담휴먼시아 5단지 880세 공동구매 업체 선정
        8. 2008년 05월 서울시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1,870세대 공동구매 업체
        9. 2008년 05월 서울시 은평뉴타운1지구 4,514세대 공동구매 시공중

    5.   고객분들의 시공후기 입니다

 

피톤치드 시공 후기.... 좀 늦은감이 있나요...?

 

글쓴이: 김은미(09 501)         조회수 : 40              08.01.15 10:26

 

화운데이션도 잘 안하고 기초화장만 하고 다니는 겉으로만 피부미인?인 나 - 알고보면 알레르기 피부라 작년에는 해물종류는 먹지도 못했고 복숭아, 키위 등은 옆에도 못간다. 작년에는 알레르기가 심해 거금을 들여 알레르기 반응검사까지 했으나 집먼지 정도(아주 미약)만 반응할뿐 나머지는 괜찮다고 하는데 이를 믿어야 하나 믿지 말아야 하나....

그래서 작년부터 천연비누 및 화장품까지 만들어 사용하고 있음.

한겨울에도 몇십분씩 환기를 꼭꼭 시켜 나와 아들을 추위에 떨게 만드는 남편 - 겨울만 되면 종아리가 건조한 피부로 보습로션을 꼭꼭 챙겨 바르며, 공기가 조금만 나쁜곳에 가면 예민하게 반응한다.

사전점검일에 몇시간 들어갔을때도 머리아프다고 한다. 난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태열을 가지고 태어나 아토피와 천식이 있어 항상 감기가 걱정인 우리 아들 - 6살인 지금은 깨끗하지만 2살 겨울에 마트에 갔는데 겨울이라 건조하고 침흘리고 해서 볼이 좀 많이 빨갰었다. 이를 본 어느 아줌마들은 동물원의 원숭이를 보는 듯한 표정으로 '저 아기 아토피인가봐,,,,‘ 엄마로서 너무나 가슴 아팠다. 그렇게 심한것 아니였는데....

다른것은 아끼며 살아도 연수기 아토피용 수분 크림등 비싼것도 아끼지 않고 사용함.

다른집에 비해 유난히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만 모여사는 우리집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이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년 전세를 주고 나면 독기가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때 들어가자고 했다가 막상 사전점검일등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입주를 결정했고, 결정하고 보니 새집증후군이 무섭더라구요.

친구도 아토피 아이들과 새집에 가서 고생하고 나오는 것을 보았었거든요. 그 친구왈 ‘다시는 돈준다고 해도 새집으로 이사가지 않는다고...’하면서 10년된 곳으로 이사를 가더라구요.

누구는 베이크아웃만 해도 괜찮다고 하고, 누구는 베이크 아웃에 숯에 피톤치드까지 다해도 안좋다고 하고, 대체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다른 아파트의 피톤치드 후기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시공했죠. 탄성코트 일부분을 피톤치드 전날 시공해 덜마른 상태에 시공해도 되나 걱정하면서 탄성코트 하시는 분께 시공해도 돼냐고 여쭤봤는데 괜찮다고 하시면서 피톤치드 하면 좋다고 추천하시더라구요. 시공분야는 다르지만 그런 얘기를 들었을때 선택하길 잘했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공하고 바로는 향이 좀 진하다 싶었지만 다음날은 괜찮아졌고 시간이 흐를수록 벽에 닿기만 해도 나오는 은근한 향이 너무 좋습니다. 한번 문지르면 없어질만도 한데 계속 향이 나오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우리집 앞에는 커다란 소나무가 있는데 문을 열고 벽을 문지르면 그 소나무에서 향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이 들것 같아 더 좋습니다.ㅋㅋㅋ

예민한 울 남편도 머리 아프다는 얘기는 안하네요. 울 아들 및 저도 아직까진 괜찮네요.

우리집처럼 예민한 식구들로 고심하시는 분들 계시면 시공해보세요. 저희는 만족합니다.

피부병 안 앓아 보신분들은 모르실꺼에요.

이 효과가 쭉 갔으면 하네요.....

 

시공대금 입금 완료 및 피톤치드 1차 시공후기~^^

 

글쓴이: handsome(08 1102)     조회수 : 50               07.12.30 08:55

 

피톤치드 시공결정하기 전까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할까?? 말까??

그래서 우선 집에 숯도 사다놓고 보일러도 돌리고 환기도 시켰는데...

근데 우리집 애기 때문에 마음이 놓이질 않아서 ...

 

그래서 피톤치드 하기로 급하게 결정하고... 어제 시공했습니다...

근데 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자상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요.. 시공전 책장을 거실에 설치하느라 집안이 좀 지저분했는데... 오셔서 시공하기 전 우선 깔끔하

게 거실이며, 책장이며 청소한번 해주시고...시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아주 꼼꼼하게 구석구석 성심성의껏 시공해 주셔서 ...

정말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시공후 바닥까지 꼼꼼히 청소하며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더욱이 시공후에 나는 솔잎향 같은 냄새는 마음까지도 안정시키는듯 했습니다.

 

이사오는날 쇼파 및 식탁 등 새가구가 들어오는데 이때 2차 시공도 해 주시기로 약속하시고 가셨습니다. 꼼꼼한 사장님이 다시 한번 이사하는 날 시공해주신다니 이사하는 날이 매우 기쁠것 같아 기대됩니다.

 

오랫동안의 고민했었지만...이제는 오랫동안 마음이 흡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S 대금 입금 완료 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피톤치드 1차 시공 후기... ^^

 

글쓴이: 김은주(03 1003)        조회수 : 72                        07.12.26 12:20 

 피톤치드 시공 후에 나무향(?) 또는 솔잎향이 나는데, 정말 좋구요...

 

 장식대와 쇼파를 시공 바로 전에 들이고 했는데, 새 집에서 나던 냄새와 가구 및 쇼파 냄새가 안 나고 좋았습니다.

 

 2차 시공도 약속해 주시고 가셨는데,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지만 마루 바닥까지 말끔히 닦아주시는 모습에 감동...

 

 해 보시면 아실 거여요... ^^

 이번 주말에 입주하는데, 기다려지네요... 

 

 

 

피톤치드 2차까지 시공후기입니다..

 

글쓴이: 헌팅(1 1301) 조회수 : 81                      07.12.25 19:10 

 

 

원래 내가 사는 물건에는 하자가 많아 물건 사고 만족 많이 못해서 사용후기 잘 안올리는 편인데 이번에 피톤치드는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을 만나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처음 12월6일 피톤치드 시공...처음 뿌렸을 때는 좀 독하다는 생각도 좀 들더군요..

근데 다른 집에 비해 저희 태어날 아기와 4살 짜리 아들 녀석 때문에 너무 꼼꼼하게 시공한 덕분이더군요..

집에 들어 갈때 마다 은은한 향기나 납니다.

두번째 시공은 언제 아이가 태어날지 몰라 시공 예약을 안했는데 저희 집이 6개월간 짐을 지하에 보관해 둬서 장농이며 서랍장 등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더 군요..그냥 마트에서 파는 가구 닦는 제품 및 가구점에서 추천하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닦고 또 닦아 보았지만 하루도 못가고 실패..2주간을 보일러 틀어서 환기를 시켜 봐도 냄새가 잡히질 않아 에코월드 사장님에게 두번째 시공 부탁드렸는데 역시 뿌리고 나니 향긋한 냄새가 안방에서 나네요..

지금 피톤치드 2차 시공후 삼일이 지났지만 곰팡이 냄새는 안납니다..진작 2차 시공 부탁드릴껄...

피톤치드 하신분들 새가구 들이고 나서도 귀찮다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2차 시공까지 꼭 받으세요..

 

 

 

피톤치드시공, 만족합니다.^^

글쓴이: 원선희(509-402) 번호 : 124 조회수 : 57 2007.09.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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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당겨 시공해주신다고 연락주셨는데, 어차피 직장 관계로 작업의 시,종을 제대로 확인하기는

 

 어려워서 믿고 맡겼습니다. 성실, 꼼꼼 시공을 약속해주셨고, 처음 시공을 받아보지만, 그동안 듣

 

고 본 바를 믿고, 나중에 점검을 하기로 했죠. 시공 시작과 종료 때 연락을 주시고, 선물도 잘 챙겨

 

놓으셨고, 시건도 잘 해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하러 간 때는 시공 3일째 저녁이었어요. ^^

 

 바닥에 뿌연 가루(?) 같은 것이!! 은은한 향이 풍기더군요. 시공의뢰할 때, 발코니, 전실 등의 탄성

 

칠로 눈이 아파서 2,30분을 실내에 있기가 힘들다고 특별히 부탁드렸기에  벽지, 탄성칠 전 벽면,

 

방문 기둥, 각 방의 바닥 (천정은 냄새 맡아보지 못함. 너무 높아서..^^;;) 등 나름대로 꼼꼼하게

 

살피고 느꼈습니다. 주의사항 안내지를 주방수납상부에 "딱" 붙여주셔서, 오가면서 여러번 읽게

 

되더군요. 입주 다음날인 오늘에서야 떼었고, 하룻밤 자고 난 느낌은 한동안 살았던 집처럼 편안

 

했습니다. 바뀌지 않은 가구(침대프레임, 옷장,서랍장)도 좀 있지만 시공 후에 들여온 책장, 책상,

 

행거 등에서 새거라는 독한 냄새를 다소 풍기기에 일단 선물로 주신 것을 흔들어서 살짝 뿌려보았

 

습니다. 아침에 훨씬 낫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한번 더 뿌려볼 예정이고요, 다음에 정리가

 

제대로 된 이후에 2차 시공을 요청하려고 한답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니, 입주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새가구를 미리 들여놓고, 1차 시공을 꼼꼼하게 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시공하시는 분의 자신만만하고 성실한 관리와 태도가 신뢰감을 주어서 작업 현장을 안보고도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가구, 새집의 독한 냄새 제거에 정말 효과 만점이라고 자신합니다. 시공

 

의뢰 직전 EBS에서 "편백나무" 효과 방송 하는 것을 끝까지 봤답니다. ^^ 편백나무가 적어서 침엽

 

수 종류도 함께 쓰인다고 들었는데....실제 경험한 바로는 믿을만했답니다. 망설이시는 분 있다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후기 끝!!!----

 

 

 

피톤치드공동구매는 성공

 

글쓴이: 진형남(506-1404) 번호 : 116 조회수 : 157 2007.09.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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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전부터 날짜확인전화주시고 시공시간도 정확히 잘지켜주시고

 

오늘 아침 꼼꼼히 시공하시는 모습에 걱정떨쳐버리고 마무리 잘 부탁하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마무리하시고 부엌창문이 안잠긴다고 확인전화주시고 두꺼비집까지 내리고 가신다고~~~

 

사장님의 친절한 상담에 만족 시공모습에 만족  향기에 만족

 

제가 시공한 벽면 손으로 쓱쓱만지고 출근해서 회사 전화기로 통화를 했는데

 

계속 전화를 쓸때마다 향긋한 냄새가 솔솔 나네요^^

 

결론은 기분좋은 공동구매였구요

 

다른공동구매는 약간의 불만족은 있었거든요

 

꼼꼼한 시공에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제가 오늘 가져가지 못한선물 꼭 가지고 오세요(안 잊어버리고 기억하시죠^^)

 

 

 

 

시공후기

글쓴이: 이정우(501-802) 번호 : 115 조회수 : 130 2007.09.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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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2일 이사 하루 전 피톤치드 시공했습니다.

약속을 지켜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시간이 있어서 죽 지켜보았는데 약 3시간이 넘도록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2번 반복 뿌림)

작업중 내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약품(피톤치드)을 뿌리시는 것을 보았고,

저도 함께 있었는데 성분이 인체에는 무해하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피톤치드 향은 크게 느낄 수 없으며,

새가구 냄새도 동시에 거의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뿌려진 벽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면 아무냄새가 나지 않으나,

손으로 비비면 냄새가 살아납니다. 이것이 마이크로캡슐 효과인가 생각됩니다. 

 

아무튼 우리식구 3일 잠잤는 데 현재까지 새집증후군 없이 멀쩡합니다.

우리식구 건강체질이기도 하지만 시공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 주일 2차 시공(가구위주)을 하는데 잘 마무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시공 만족스럽네요

 

글쓴이: 방상호(502-1105) 번호 : 129 조회수 : 129 2007.09.10 17:48

 

첫날 입주라 걱정이 되어서 짐만 먼저 들여놓고 몇일 친정에 가 있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보니 전혀 새집같은 냄새가 없더군요.

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냄새가 거의 없어서 그냥 첫날부터 새집에서 잤어요.

입주한지 열흘정도 돼가는데 벽지를 문지르면 피톤치드냄새가 살살납니다.

아직은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전 대체로 만족합니다.

참! 그런데 저희집은 시공안내문같은거 없었는데....왜 안주셨을까요?

 

 

 

 

 

 

은은한 솔향기에 취해서......

 

 

글쓴이: 강재춘(501-601) 번호 : 140 조회수 : 58 2007.09.15 16:14

 

안녕하세요 501동 601호 입주자 입니다.

저희는 9월10일 이사를 왔고 9월9일날 피톤치드 1차시공을 실시하였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공하시는 모습에서 매우 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으며 시공후 사후처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는것을 느껴습니다.

 

요즘에 하도 새집중후군이다 독성이다 해서 고민을하다 아토피나 피부질환,비염이 있는 사람은

피톤치드라는것을 시공하면 많이 좋아지고 호전된다고 하기에 반신반의하며 신청하였고

시공했습니다.

 

저희집은 큰놈이 비염으로 작은놈은 아토피가 심해서 늘 걱정이었어요

양약도 먹어보고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별 효능이 없더라구요 떠도는 말로는 공기좋고 맑은 시골에

가서 살면 좋아질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도심을 벗어나 그런곳에 가서 살면 좋겠습니다.

 

이제 입주한지 일주일남짓 현관문을 열고들어오면 창문의 공기를 타고 내 코끝을 스치는 소나무향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아이들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문제없이 아주 잘지내고 있고요 특히 작은아이가 아토피가

굉장히 심했는데 요즘은 자면서 가렵다고 일어나는 일도 없고 상처도 조금씩 아물어가고 있어요

 

반신반의하며 시공한 피톤치드 지금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열정적으로 시공하시고 열의있게

설명해 주시는 사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

 

아직까지 저처럼 믿음이 가지않아 시공을 안하신분이 계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집에서 느끼는 산림욕 푸른숲속에서 아침에 시원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를 흡입하는 그런 느낌을

가져볼 수 있을겁니다.

첫날 입주라 걱정이 되어서 짐만 먼저 들여놓고 몇일 친정에 가 있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보니 전혀 새집같은 냄새가 없더군요.

 

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냄새가 거의 없어서 그냥 첫날부터 새집에서 잤어요.

 

입주한지 열흘정도 돼가는데 벽지를 문지르면 피톤치드냄새가 살살납니다.

 

아직은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전 대체로 만족합니다.

 

참! 그런데 저희집은 시공안내문같은거 없었는데....왜 안주셨을까요?

 

 

 

공사 후기

 

 

글쓴이: 장재수(506-1905) 번호 : 142 조회수 : 24 2007.09.16 10:27

 

 

 

 

물론 금요일이라 찾아가지도 못했구요(목요일 우인에서 공사 완료한다고 하여 휴가까지 냈었는데 아침에 일방적인 지연통고 짜증)토요일 이사물건과 함께 들어갔는데 청소만 더 잘되었더라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쾌한 솔향기(맞나요?)가 나고 특히 드레스룸을 열어보니 향기가 확~~(사실 너무 찐해서..)

 

방바닥을 물걸래질 하지말라고 했는데 공사지연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부분 부분 물걸레질(꼬옥 짜서) 했는데 지나가는 자리마다 향기가 솔솔 나네요.. 이거 안좋은거 맞죠? 인위적으로 긁어 내는거 라서..

 

암튼 좋습니다. 향기도 좋고, 2차 시공 때 기대 하겠습니다.

 

 

 

 

피톤치드 시공후기!!

 

글쓴이: 송병준(510-606) 번호 : 144 조회수 : 82 2007.09.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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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코월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9월 5일 1차시공후 9월 9일 2차 시공을 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 집안에 은은한 솔향기가 특히 장농과 아이들 책장에서(책에도)

 

도 가득해 상쾌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둘째가 태어난지 3주정도 밖에 안되서 신경이 많이쓰였는데 2차 시공때 사장님께서

 

신생아가 있을 방에는 한번더 꼼꼼히 시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세트로 주신걸로 차에두 뿌려봤는데 어떤 방향제 보다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차에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 관계로 차안에 냄새가 많이나서 뿌려봤는데

 

아이엄마가 매번 차에서 담배좀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뿌리고 난 후론 좋다고 하네요.

 

아이한테두 미안했었는데 궁극적으론 담배를 끊을 생각이지만ㅎㅎ

 

암튼 에코월드 사장님의 웃는 얼굴이 다시 생각나네요.

 

시공을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새집같지가 않아요

 

글쓴이: 이민상(505-1001) 번호 : 151 조회수 : 64 2007.09.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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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시공 정말 잘했어요

 

안방에 새로 들여놓은 가구는 피톤치드를 못했는데요 안방에 들어가면 특유의 가구냄세가 엄청나요~

 

다른데는 새집냄세 전혀 안나구요~

 

얼른 2차시공 신청해야겠어요

 

 

피톤치드 화이팅 !!(쌩뚱맞나요 헤헤)

 

 

산림욕의 기분~^^

 

글쓴이: 전진희(513-1303) 번호 : 157 조회수 : 103 2007.09.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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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기전 가끔씩 들어와 공사확인할때는

 

눈이 시큰거리고 코도 맹맹하니 냄새도 엄청났었거든요.

 

아기가 있는터라 피톤치드는 필수였습니다..요새 아토피 엄청 무섭잖아요~

 

새집이라 걱정도 많이했는데.. 시공할때  솔향이 퍼지는게 상쾌하더라고요,,

 

두분다 인상도 넘 좋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시간이 걸린다하셔서 기냥 잘해주실꺼라믿고 맡기고나왔었네요~^^

 

이사후 5일정도 됐는데 창고문열때마다 향이 은근히 나구요~새집냄새 전혀없네요..

 

사은품으로 주신걸로다 옷이니 침구니 생각날때마다 뿌리고 있습니다..ㅎㅎ

 

올여름휴가도 못갔는데 솔향이라도 맡고있어야겠어요~^^

 

제가 선택하고 믿고맡긴곳에서 기분좋은후기를 쓸수있게되서 나름 뿌듯합니다..

 

나중에 2차시공할때 연락드릴께요~

 

아직 아기방 꾸미고 있는중이라 이뿐벽지바른후~

 

 

싹~~뿌려주세요~^^

 

 

 

시공하길 정말 잘 했네요 !!

 

 

글쓴이: 최운(513-806) 번호 : 160 조회수 : 87 2007.09.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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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입금하였습니다.  양파와 숯으로   냄새를  제거하려다가  시공후기의  글을 읽고  망설임끝에

 

반신반의  하면서  시공한 결과  기대이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솔~향기가  코끝을  스치면서 

 

그동안  목이  따갑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던  기억조차  잊게하였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결정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꼼꼼하게  시공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친절함과  따뜻하신  마음을  지닌  두  분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강준(513-406)   07.09.18 13:38   답글

 

이제 10월이면 이사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분주해지네요..

 

혹시 피톤치드 공동구매하신분들 평가가 좋으시던데.. 정말 좋은거 맞나요?

 

 

최해범(510-1903) 07.09.18 23:11  

 

개인적으로 저는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공사 중일 때부터 아파트 몰래 들어오면 피부가 따끔거렸는데 시공후 그런 증세 없어졌네요.

 

글구 일단 공구 사장님 신뢰할 수 있고. 저희집 확장공사 지연으로 4-5번이나 취소,연장 했는데도 최대한 스케쥴에 맞춰주시고 그 와중

 

에 근 3시간 이상 꼼꼼히 시공해 주셨음. 지금은 여유가 좀더 있으니 더 꼼꼼히 해주시겠죠. 무슨 희석률 20%니 10%니 논쟁은 소비자가

 

확인하기에는 불가능하지만 일단 신뢰성이 있고, 효과가 있으니 추천합니다. 신뢰성 그거 이번 기회에 경험하고나니 정말 중요합디다.(^^;:)

 

 

이강준(513-406) 07.09.19 10:13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하신분들의 평이 좋아서 처음 들어가는 집인지라 누구나 그렇듯이 소중하네요..

 

하나하나에...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시공하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

 

글쓴이: 지미옥(510-1804) 번호 : 167 조회수 : 5 2007.09.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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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3살인  큰아이를 놀이방에 보내놓고 8개월된 쌍둥이 동생들과 씨름하고 있는데

문자메세지가 날아왔습니다.

"에코월드입니다. 2차시공 해드리려구요~"

뭐 대략 이런 내용으로요... ^^

"아무때나 괜찮습니다."

했더니 바로 오셨네요. 

 

  1일에 입주하고 짐정리가 되면 2차시공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까지 이르렀는데

직접 챙겨서 시공을 와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커튼자락도 펴서 골고루 뿌려주시고

아이들 보행기에도, 침대 메트리스에도, 장난감에도, 장롱문짝에도 꼼꼼히 뿌려주셨습니다.

둥이들이 토해서 이불을 세 채나 빨았는데 

이불에서 빼놓았던 목화솜뭉치까지 펼쳐서 시공을 해주셨네요.

 

  전에 살던 집도 새집이었는데 1년정도 살면서 계속 냄새를 빼느라 고생했었답니다.

아무리 환기를 잘 시켜도 외출 후 돌아오면 집냄새는 여전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이사할때는 무슨 일이있어도 '뭔가 처리(?)'를 하고 들어오리라 결심했었어요.

마침 공구항목에 피톤치드가 있어서 아이들아빠랑은 의논도 없이 대뜸 저질렀네요.

물론 아이들 아빠도 입주하고 나선 "진짜 눈도 안따갑고 새집냄새가 안나네~"

하며 신기해합니다.

오시는 손님들께도 새집냄새가 나지 않게된 이유를 설명하며 홍보대사 노릇을 좀 했지요~ ^^  

 

  처음엔 진했던 솔향이 일주정도 지나니 창고속처럼 갇힌 곳에서는 계속 나고

트인 장소에선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되더라구요.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도 별 무리없이 시공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새가구나 시멘트 냄새같은것이 다시 나는 것도 아니고

눈이 따갑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는 일이 없는걸 보면

효과는 사장님 내외분 말씀대로 1년이상 충분히 갈것 같네요.

 

  가끔 일부러 벽을 손으로 문질러서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는데요 그때마다 솔향은 여전해요.

집안곳곳 꼼꼼하게 시공이 안된곳이 없더라구요..^^

 

  1차 시공하던날도 아이들때문에 와보지 못해서 그냥 사장님 내외분만 밑고 맡겼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새집 이사가는 친구 있음 꼭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아님 집들이 선물로 분무세트라도 사주던가요....^^

 

  오늘 2차시공때는 아이들이랑 그냥 집에 같이 있었는데요.

특별히 환기를 더 시킨다거나 아이들을 피신시킨다거나 하지 않아도 돼서 그것도 좋으네요..

 

  벽지라도 좀 이쁘게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건강이 먼저인지라 없는 돈에 미심쩍어가며 했는데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사장님내외분께도 감사드리고

공구해주신 협의회에도 감사드리고

선택을 잘한 자신에게도 감사합니다. ^^

 

 

 

피톤치드 시공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번호 : 292   글쓴이 : 김은하(207-1303)도토리	조회 : 195   스크랩 : 0   날짜 : 2006.09.18 16:26

아직까지 입주를 안한 세대라면 한번쯤 생각보심이 어떠실지...

 

신랑과 함께 아파트를 방문할때면 잠깐 다녀와도 저는 구토증세가 신랑은 심하게 두통

 

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무척많이 했는데....피톤치드 시공후 집안 곳곳이

 

솔향이 납니다.

 

훨씬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피톤치드 사장님 너무너무 좋으셔서 A/S때도 침대 메트

 

리스, 커텐 등등꼼꼼하게 또한번 해주셨습니다. 저는 오히려 전에 살던곳보다 재채기

 

를 덜하는것 같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잘 모르지만 전 피톤치드 시공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  김애정씨 피톤치드때문에 고생많으셨는데 너무 고마워요

 

 

김애정(206...

이런 글까지 올려 주시고...제가 더 고맙네요...^^ 저도 피톤치드 시공 한 덕분인지...지금 쯤

 

 천식이 재발 할 때가 되었는데도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그리고 전에 살던 집에서는 남편이

 

 수건을 한 번만 써도 냄새가 났는데 이사 온 이후로는 며칠씩 써도 냄새가 안 나네요...^^

 

(바쁘다 보니 수건 교체하는 걸 깜빡했음) 집에 놀러 오신 분들도 새집 냄새가 안 난다고

 

말씀하시고...아무쪼록 이 기회에 많은 분들이 혜택 보셨으면 합니다. 06.09.18 21:03

 

 

 

 

이민상.이순재...

 

저희는 7월2일 가구를 들여오면서피톤치드 시공을 했습니다.기사분이 얼마나 세심

 

하게 신경을 써주시는지 그야말로 감탄 그자체 였습니다.아직 입주를 하지않아 효력

 

에대해서는무어라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체험하고 후기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작은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입주후 일주일정도 지나보면 효과를 알수

 

 있겠죠~~~ 07.07.04 17:52

 

 

 

 

이민상.이순재...

 

7월2일 피톤치드 시공을 받았는데 너무나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는 기사님께 고마

 

음을 느겼고 2차 시공시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확인과 동시에 부연설명과 미미된

 

 부분을 다시한번 시공하시며그래도 미미된 부분이 있다면 다시 불러 달라고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신에 일에대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있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과 신뢰

 

를 갖게 돼었습니다.그건 그렇다치고 효능이 문제인데 참고로 우리 작은아이가 아토

 

피가 있어서 시공을 하게 돼었는데 거짓말처럼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상태는 예전에 흔적만 남아 있는 상태이고 긁거나 진무른것은 전혀 없는 상태임.

 

하지만 지속여부는 확인된바 없어 일 이년 지난후 다시 댓글을 올리겠습니다. 07.07.23 16:49

 

 

 

이민상.이순재...

 

새집 증후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마시고 선택해 보세요 정말로 저희집 막내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 효과 빵빵하게 보고 있습니다.확인하고 싶은분은 저희집으

 

로 방문확인도 허락하지요.참고로 저는 7월2일날 했습니다.너무 좋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그리고 사장님께 한말씀 드립니다.광고는 간단 명료하게 올려야

 

지 너무 길게 올려 놓으면 보다가 그냥 빠져 나갑니다.요약해서 올려주시면 광고 효

 

과를 더 높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아참 사장님 우리 선장품으로 준다던 비누

 

는 안주셨네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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