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쉽게 쓰겠습니다
일단 분당의 권역별은 강남권과 송파권 용인 광화문 권입니다.
분당의 주거수준과 거주민의 소득수준 소비수준 학군 교육환경등은 매우 우수하며 높은 편입니다
돈이 없으면 재래시장 하나 없는 분당의 물가에 놀라 아마 살라고 해도 살기 쉽지 않습니다
분당의 중대형은 가격이 강남송파서초등 도심지역을 제외한 곳들 보다 높습니다
분당의 소득수준과 10억이상예금자 현황등을 기본적으로 보십시요 분당같은 경우는 10억이상 예금자현황 및 소득수준등의 자료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분당에 가셔서 주거수준이 어떤지 한번 알아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보입니다.
속된말로 아이들 유치원 보낼때도 신경쓰인다고 하던군요
중대형 40평이상 50평 60평 평당 2000~3000 사이입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동네 일수록 중대형의 가격이 높으며 일반적 일수록 30평대가 더욱 선호되는 경향이 짙습니다.
물론 지금은 중대형이 약세입니다
이는 강남을 비롯한 버블세븐 모두 현상으로 대출규제와 종부세등의 영향이라고 보입니다
버블세븐같은 경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하락지역이 목동이며 송파 분당 강남 등입니다.하지만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수 가격이 낮지가 않습니다. 버블 세븐 같은 경우 대기 수요가 많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지요. 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인 세금과 대출 그리고 금리가 어떤 변수를 갖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승패턴 라인은
강남상승- 서초 -송파-목동,분당,과천,동부이촌,여의도-동작구,용인,관악구-그이외지역으로
시기적 흐름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보통 뒤로 갈수록 상승기간이 짧고 낮은 편입니다.
또한 향후 주거의 축은 한강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지구 근처에 살아야 하는 사람들과 환경과 학군을 중시하는 강남 과천 판교 송파
등에 사는 T자 형태의 주거라인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의 제일 큰 문제는 이런 내부적인 요인 보다는
미국발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생긴 인플레 영향이 지금 체감되는 수준까지 도달한바 최소 올 하반기의 거래는 위축 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큰 의미의 부동산 정책의 변화나 흐름의 변화가 없다면 위축 될거로 보입니다
다만 광교 신도시의 분양가가 1200~1500으로 나와 어느정도의 경부라인의 바닥선은 그어 졌다고 보입니다 (청약경쟁률확인바람)
그리고 올 하반기 부터는 이런 흐름에 편승해 종부세 완화 논란이 가속화 될것이라고 보며
부동산 하반기에는 미래가치보면 현재가치가 더욱 중요시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재개발 지분 거품이상당히 끼여 있는 재개발 지분의
매수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