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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철저하게... 완전하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누구다 다 똑 같이,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별 이상한 짓들을 다 아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無知'가 원인이다.
그.. 런.. 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 증거 있더라도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며, 거짓증거를 주장한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을 믿기 때문이며, 자기의 '기억'이나 생각을 믿기 때문에.. 살아 죽는날 까지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해서 스스로 인정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들은 모두가 다 '모순덩어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거짓 증거가 드러나더라도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에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순종'한다는 사실...
헛 참,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살아 죽는날 까지 '지식정보'라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혼돈-'율법?/헌법?/성경/불경?/윤리.도덕?' AI로 생각 읽어?/뇌과학?/치매?/자궁적출?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진리?/깨달음?
자, 농담 하나 할까?
초거대 AI가 탄생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불 보듯 뻔 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 보다 더 많은 지식정보를 가진 인곤지능로봇이 탄생된다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던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거나 인간들은 직업을 읽을 수밖에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은 모두가 다 '인공지능로봇'의 노예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저희들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인공지능로봇'에게 물어볼 수밖에 없고... 치료 또한 인공지능로봇에 의지 할 수밖에 없고...
로봇'이 이것을 먹으라고 명령하면, 이것을 먹을 수밖에 없고... 이리로 가라 하면, 이리로 갈 수밖에 없고... 저리로 가라 하면, 저리로 갈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머저리들의 과학에 의존함으로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로봇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자존심만 살아 있을 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제, 로봇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이라니.... 그러니,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기 때문에.. '뇌'가 기억 저장소라면... 인간종들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옛 이야기들'이라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내 생각'이라며.. 자기 생각을 주장하지만...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는 없었던 생각들이며.. 어미의 자궁 밖으로 뛰처 나와서 부터... 어미로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즉, 자기의 이름이나 나이에 대한 기억들 또한... 본래 자기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율법?/헌법?/성경/불경?/윤리.도덕?' AI로 생각 읽어?/뇌과학?/치매?/자궁적출?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진리?/깨달음?
헛 참, 에이아이로 생각을 읽는다는 말에.. 속절 없이 세뇌당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거나 또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모든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이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운명에 대해서... 생.. 노.. 병.. 사 에 대해서 스스로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기가 주장할 수밖에 없는 '자기의 생각'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는 말과 같이.. 또는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개조된 것'이며.. '가공된 것'이며... '아상'이라는 말 또한 '나라는 생각'이지만... 그 '나라는 생각'들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신의 나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해서 가공된, 남들에 의해서 개조된 생각이 아닐 수 업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일이지만... 뇌에서 생각을 읽는다는 말이... 헛된 망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생각'은.. '말, 말, 말... 언어'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의 뇌 속에서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그대의 몸 속에서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이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알고 있는 소리들을 뇌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북한사람들의 뇌 속에서.. '북한사람들'이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한국인들의 뇌 속에서 '한국'이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경애하는 위대한 김정은 위원장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산다는... 북한 사람들의 뇌 속에서... '김정은'이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텔레비전을 분해 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말, 말, 말로 이루어진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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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오병이어 라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기적이라며.. 마구 지꺼여대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여 살렸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있다면... '발 없는 말이 천리나 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 말, 말.. 언어로 떡을 지으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속담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탄생?' 된 것...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개조된 것'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가공된 것'이... '인간종'들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영원한 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져 막연하게 '영원하기'를 원하지만... 사실은 영원한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하나는, '치매'에 걸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치매에 걸려서 마상망념이 더 하여...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면... '영원한 것'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영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둘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삶,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것으로서의 '환상'일 뿐...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육체나 마음이 '나'라는 착각, 몽상, 망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진인들, 지인들, 신인들, 도인들...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율법?/헌법?/성경/불경?/윤리.도덕?' AI로 생각 읽어?/뇌과학?/치매?/자궁적출?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진리?/깨달음?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정치'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인간세상 모든 일이나 또는 '생, 노, 병, 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이나 또는 해답이나 또는 정답이나 또는 '해법'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생각'들이... 본래 저희들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가공된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공지능 로봇이나 또는 자동차 등의 기계들은... 누구나 다 듣고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로서.. 원리와 구조를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들'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뚱아리는... '유기체'라는 말과 같이.. 유기체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라는 '유기체'는... 단지, 말, 말, 말로 이루어져 있는 '허망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이 있다'는 근거나 또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근거는.... 오직, 그런 '생각'들일 뿐, 그런 생각들이 기억나지 않거나 또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다 소멸되어 서라져 버린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 노. 병. 사 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 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율법?/헌법?/성경/불경?/윤리.도덕?' AI로 생각 읽어?/뇌과학?/치매?/자궁적출?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진리?/깨달음?
헛 참, 율법을 알면, 마음을 펀안하게 내려 놓을 수 있을까?
헛 참, 헌법을 알면, 국법을 알면..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을까?
헛 참, 불경을 다 외우거나, 셩경을 다 외워 버리고 나면..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 놓을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나는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 왈....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나로 거듭나라'고 하는데...
이와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인간들 누구나 다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주관적 관념을 버리고... '객관젓 사실'을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 올바른 앎'으로 거듭나라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한지'라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인간들을 모두 다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며... 이는 또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찾으라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모두가 다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저희들의 창조이며, 멸망이지만... 만약에 삶이 주어져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 죽는날 까지 최소한 병들지 않아야만 하는 것이며..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신인'들.. 성인들.. 지인, 진인,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율법?/헌법?/성경/불경?/윤리.도덕?' AI로 생각 읽어?/뇌과학?/치매?/자궁적출?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진리?/깨달음?
헛 참, 욕망의 노예로.. 욕망의 화신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병 들면, '실험용 쥐' 신세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쥐는 '내가 쥐'라는 생각, 관념, 마음, 지식이 없다는 사실..
헛 참, 짐승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자아'라는 관념, 기억, 지식, 마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할 수밖에 없다면.. 결국 '치매환자'들과 같이... '망연자실' 나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무아지경'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치매에 걸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다'면.. '암이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정신병등의 온 갖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확신이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의학'자라는...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실험용 쥐가 되어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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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