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박사모 해운대지부 벙개모임 후기 올립니다.

[오미향]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해운대구에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그동안 저의 방식대로 박근혜 전 대표님을 지지왔었고, 나름대로 해운대구의 단체을 이끌어 가면서 해운대구의 박근혜님을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이 박사모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사실 박사모 해운대구 지부 모임은 처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물론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초저녁 산산한 바람속으로 달려 갔지요.

시간을 맞춰 식당 이층으로 올라가니 그동안 많은 수고를 아끼지않으신 해양님 그리고 지름장님(이장중) 그리고 루카스님(박상철)께서 먼저 자리하시어 반가움을 나누며, 박근혜 전대표님의 소식과 애정으로 담소가 이어져 갔다. 잠시후 학교수업을 뒤로하고 달려와 주신 김재인님 북구지역이지만 해운대구의 지지자님을 만나기 위해 달려와 주신 큰바우님(물론 이분의 명성은 익히 듣고 있던지라 든든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고 귀한것이라 안부와 서로간의 관심으로 대화는 환한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 되어질쯤 정열의 빨간 셔츠를

 입고 달려오신 다위님은 참으로 순수하시고 이땅에 있는 모든 돌의 종류을 취급하시는 대표님은 조금 늦었다시며, 본인의 소개로 자리는 무르익어갔다.

이어 식당의 훈훈한 주인아주머니가 따끈한 수육과 식사을 맛나게 드시라고 친절하게 배려해 주셨으며, 약간의 소주한잔으로 어색함은 어디로 사라지고,우리 박사모 해운대지부가 여기까지 자리할수 있게 봉사와 희생을 하신 전 임원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 박사모의 활성화와 나아가야할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시작이 반이라고,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바램을 대신해 먼저 만남의 의미와 취지전달, 정보교환, 친목이벤트공유, 등반, 봉사활동, 해운대구의 다양한 소식전달, 사이트 게시판 관리,등등 구체적인 방안 검토하였다.

박사모의 처음 마음처럼 우리 국민의 희망이신 한분을 위한 모임으로 해운대구 지부가 성숙되어지길 기대해 본다.

앞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의 병행으로 박사모에 스쳐지나간 모든이들과 앞으로 다가올 지지자님들의 귀한 자리가 되도록 한분 한분 애정을 가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애써 주시는 해양님!

덕분에 즐거운 자리였으며, 앞으론 더 많은분들과 인연 맺고 싶습니다.  첨이라 후기가 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해운대특구의 자존심을 지켜가는 자랑스련 박사모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해양]

모임에 반가웠습니다~후기글 감사합니다

[윤사모님]

해운대구 후기 잘 보았습니다... 귀하신 분들이 어제 자리를 함께 하였네요... 해운대지회

[케이시]

소중한 만남 의미있는 모임 뜻을 같이하는 해운대 회원 여러분들 의 이번모임은, 부박의 또 하나의 불씨가 되어 아름답게 피어 오르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큰 바우]

든든함니다.님의 정성으로. 부박은 더더욱 빛니날것입니다.

[고당봉]

후기글을 보는 순간 앞으로 해운대에서 새로운 지부가 탄생 될듯 합니다. 뜻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