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상 균은 안나오는데 증상은있고.. 염증이나온다 그렇다면
균이 전립선내에 잠복해있다고 판단이되는데
이걸 배출해야된다면.
어떤방식으로 해야 가능할까요?
바이오필름이 형성된 균이 퀴놀론계 항생제로는 치료가 안되는데말이죠.
꾸준한전립선 마사지와 항생제복용이 최선일까요
첫댓글 여러번의 PCR 을 반복적으로 해도 아무런 균이 나오지 않았지만 항생제 장복한 후 근치에 성공한게 2번이나 됩니다 .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PCR에는 안잡히는 경우나 PCR로 판별할 수 없는 균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기간이나 무슨약복용하셧나요
@uo22 처음은 3개월간 크라비트 500mg 복용후 거의 완치, 두번째는 7개월간 지스로맥스->레보->시프로 돌려먹기로 근치했습니다.
@평온한삶 거의완치나 근치라면 재발하신건가보네요?
저도 균은 없다고 나오나 정액이 예전과 다르게 누런빛이 되고 통증등 증상이 생기면 항생제를 복용하면 근치가됩니다.그러다가 이벤트가있거나, 음주를하면 다시 재발을 하더군요
자체 면역력을 길러서 승부보는수 밖에 없을것같습니다.저도 항생제 먹으면 드라마틱하게 좋았다 나빴다 반복하지만 이번 기간 끝나면 안먹으려고 합니다.그리고 디펜스님의 경우엔 항생제로 득보단 실이 많으실꺼 같습니다.
첫댓글 여러번의 PCR 을 반복적으로 해도 아무런 균이 나오지 않았지만 항생제 장복한 후 근치에 성공한게 2번이나 됩니다 .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PCR에는 안잡히는 경우나 PCR로 판별할 수 없는 균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기간이나 무슨약복용하셧나요
@uo22 처음은 3개월간 크라비트 500mg 복용후 거의 완치, 두번째는 7개월간 지스로맥스->레보->시프로 돌려먹기로 근치했습니다.
@평온한삶 거의완치나 근치라면 재발하신건가보네요?
저도 균은 없다고 나오나
정액이 예전과 다르게 누런빛이 되고 통증등 증상이 생기면 항생제를 복용하면 근치가됩니다.
그러다가 이벤트가있거나, 음주를하면 다시 재발을 하더군요
자체 면역력을 길러서 승부보는수 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저도 항생제 먹으면 드라마틱하게 좋았다 나빴다 반복하지만 이번 기간 끝나면 안먹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디펜스님의 경우엔 항생제로 득보단 실이 많으실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