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사랑의 그늘 속에 채워나 주오
https://youtu.be/qTP89BG0sC4
낙화유수(1929) - 이정숙 원곡자
한국 최초의 동요가수 이정숙 - 낙화유수(강남달), 오빠생각, 반 달, 자라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