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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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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산후조리 중인데... 정말 너무 서럽습니다. (+추가)
백수 추천 0 조회 1,208 15.04.21 16: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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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1 16:25

    첫댓글 아직도 아들 딸 나누는거 보면 진짜 서럽다

  • 15.04.21 19:54

    저런걸 무뚝뚝하다고 누가 그래?? 저건 무심한게 아니라 아예 남이지 남.

  • 15.04.21 21:44

    지새끼낳아준거 고마운거 모르고..

  • 15.04.21 23:47

    아이고 진짜 답답허다

  • 15.04.22 21:06

    어후 진짜 보살이다

  • 15.04.23 19:31

    가부장진짜시발임.. 딱저기시댁우리시골. 나어렸을때 할머니할아버지가 제사할때마다 남동생생기게해달라고 기도하라고시키고 아직도 나한테별로정없으신듯 맨날나한테만공부하라하고 나한테만 잘하라하고 나한테바라는건 엄청많으면서 바라는대로 태어난 남동생은 맛있는거있으면 동생 동생잘못하면내탓임 진짜개서러움 난그래서 할아버지할머니가 싫음 진짜싫어 개싫어 못됐지먼 내가 성공해도 절대 효도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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