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일관!!!
변함없이!!!
한결같이!!!
20년 동안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항상 그대로의 자애로운 모습으로 노숙 손님들의
곁을 지키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설명절 인사드립니다.
2023년에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힘든 사람들과 나누는 사랑에 웃음꽃 활짝 피었습니다.
민들레들의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설날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