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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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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요리 이 달의 요리 치킨 버거 패티를 만들었어요~
고요한숲 추천 0 조회 782 09.06.05 14:0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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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5 14:40

    첫댓글 후아~~ 숙제 1등이다~~~ 만세~~ 이제 발 쭈욱 뻗고 숙제 검사나 해야쥐 룰루~~

  • 09.06.05 15:09

    왠지.. 반칙 같은디요. ㅡ,.ㅡ 해놓고.. 이달의 숙제를 닭으로 정하신거..?

  • 작성자 09.06.05 15:12

    에이~~사람이 서로 믿고 살아야쥐 그러믄 쓰남...까마귀날자 배떨어진거쥬~~룰루~~

  • 09.06.05 14:56

    우와~~맛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09.06.05 15:03

    지방이 거의 안 들어가서 걱정도 조금 했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다음에는 와인과 마늘을 좀 넣으면 더 맛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

  • 09.06.05 14:57

    역시 소시지대가 이십니다.

  • 작성자 09.06.05 15:04

    ㅎㅎㅎ...아직은 못만들어본 소시지가 많아서 한참은 공부를 더 해얄 것 같습니다~ 그런데...손이 무뎌서 뼈 발라내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ㅠㅠ

  • 09.06.05 15:10

    마트가믄.. 닭정육(뼈발라낸거)도 팔고, 닭가슴살도 팔고.. ㅎㅎㅎ 쉽게 쉽게 갑시당..^^;

  • 작성자 09.06.05 15:13

    허거덕~~~쪼매 싸게 살라꼬 새벽같이 재래시장(부전시장) 가서 사왔는디...뼈 발라낸 정육을 판다니...떡실신...

  • 09.06.08 19:57

    울동네(부산쪽) 마트에는 정육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워요,,,,오죽하면 대구 코스트코 가서 정육있길래,,,앗사 하고 2팩 들고 왔을까요,,,희안하죠,,,부산도 사람 사는곳인데,,ㅎㅎ,,,

  • 작성자 09.06.08 20:23

    부산에도 코스코가 생기면 나아지겠지요~ ^^

  • 09.06.05 16:14

    닭은 고저 튀겨먹거나 궈 먹어야디 이렇게 뒤적거리구 주물러 놓으믄 맛이 없어 못먹슴다~ 그리구 햄버거와 함바그의 차이점이 재미있습니다. 다음달에는 햄버거 공부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6.05 16:16

    하하하...심술마왕님...

  • 09.06.05 16:16

    뼈발리는게 제일 힘든데 대단한 고요한숲님~ 안주인께서 해피 하시죠~~ 부럽습니다.설거지까지 해주시는 센스쟁이신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9.06.05 16:17

    끄윽...가끔은...설겆이꺼정 한답니다~~~끔...ㅜㅜ

  • 09.06.05 17:51

    정말 훌륭한 학생이시네요....^^ 저렇게 많은건 누가 누가 먹나요? 닭가슴살 보다는 훨씬 부드럽겠네요....저 귀한 닭다리살을 그냥 먹어도 될끼거만은......넘 어렵게 하신다~~~=3==3==3333

  • 작성자 09.06.05 18:40

    얼마 안돼욤~~ 치킨 소시지가 꼭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ㅜㅜ

  • 09.06.05 22:37

    흠... 뭔가 주최측의 머시기가 있는듯한데요 ㅎㅎ.. 역쉬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 콜라겐 케이싱은 어디서 구해요?

  • 작성자 09.06.05 23:59

    에이...설마 그럴라구요~ 콜라겐 케이싱은 sausagemaker.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쪽지 드리지요~^^

  • 09.06.05 22:53

    헉..이런 거 올리시면 안됩니다. -_-;; 밤 11시에 우야라고...

  • 작성자 09.06.05 23:58

    맛있는 치킨버거 하나 드세요~~^^

  • 09.06.05 23:59

    아~~건강한 식탁이 눈에 그려집니다요~^^

  • 작성자 09.06.06 00:01

    다른 아무 것도 엄스스...걍 패티만 궈먹었어염...ㅜㅜㅜㅜ

  • 09.06.06 10:18

    그리 비싸지도 않으면서도 맛나게 먹을수 있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 작성자 09.06.06 11:35

    맞습니다~ ^^

  • 09.06.06 17:41

    육수 만들때가 제일 고민이었는데요...1석 2조의 일이라 여겨집니다...^^

  • 작성자 09.06.08 20:24

    맞습니다~ 고기도 먹고 육수도 먹고...^^

  • 09.06.06 23:02

    닭고기로 이렇게도 되군요.. 감사요^^

  • 작성자 09.06.08 20:24

    숙성되니까 맛이 좀더 깊어졌습니다~ ^^

  • 09.06.07 12:32

    살발라 주는 닭집이 있는데 거기서 갖다가 해 봐야 되겠네요

  • 작성자 09.06.08 20:25

    설에는 그런 집 꺼정 있군요~ 부산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써비습니다...ㅜㅜ

  • 09.06.08 22:07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집에 가는 기계가 음써요. 기계 있는 집에서는 안 발라 주고 OTL

  • 작성자 09.06.08 23:50

    허걱...우째 그런 일이...ㅡ,.ㅡ

  • 09.06.09 11:12

    칼로 장시간.. 다지고 두드리고.. 손으로 장시간 치대고.... 울엄니 옛날에는 정육점에서도 다 글케 했다~ 하시든데...^^;

  • 작성자 09.06.09 17:02

    그쵸...?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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