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넥슨코리아 | 자본금 | 2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프로그램개발및공급일반서적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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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5.10.0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서민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400,0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5-25 | 전화번호 | 02-2019-8322 |
주주명 / 지분률(%) | |||||||
Nexon Japan(100%) |
2011년 매출액 기준 업계 1위 게임 제작 · 배급사. 국내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선보인 이래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마비노기, 던전 앤 파이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해 오고 있음.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먼저 해외시장에 진출, 1997년 바람의 나라를 미국에 수출한 이래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3억 2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음. 또한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과 브라질 등의 남미 지역은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진출하여 연결 기준 총매출액의 50% 이상을 해외로부터 올리고 있음.
2008.12 | 2009.12 | 2010.12 | 20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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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261,051 | 329,508 | 514,651 | 877,087 |
영업이익 | 96,869 | 168,323 | 246,918 | 339,588 |
순이익 | 84,193 | 181,383 | 223,263 | 334,408 |
EPS | 210,481 | 453,458 | 558,157 | 836,019 |
영업현금흐름 | 93,074 | 121,294 | 182,847 | 228,897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425,138 | 394,632 | 507,973 | 641,884 |
자본총계 | 302,697 | 486,509 | 709,992 | 1,039,042 |
자본금 | 2,000 | 2,000 | 2,000 | 2,000 |
BPS | 739,630 | 1,204,270 | 1,764,305 | 2,555,860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37.1 | 51.1 | 48.0 | 38.7 |
순이익률 | 32.3 | 55.0 | 43.4 | 38.1 |
ROA | 18.1 | 22.5 | 21.3 | 23.1 |
ROE | 37.2 | 46.0 | 37.3 | 38.2 |
유동비율 | 266 | 150 | 202 | 201 |
부채비율 | 140 | 81 | 72 | 62 |
【 상장 온라인게임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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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넥슨 | 엔씨소프트 | 네오위즈게임즈 | NHN | |||||
제품명 | |||||||||
총자산 | 16,809 | 11,446 | 5,913 | 19,848 | |||||
자기자본 | 10,390 | 9,641 | 2,685 | 15,957 | |||||
자본금 | 20 | 109 | 110 | 241 | |||||
시가총액 | 86,539 | 70,483 | 7,242 | 130,907 | |||||
매출액 | 8,771 | 5,002 | 5,921 | 14,436 | |||||
영업이익 | 3,396 | 1,969 | 1,107 | 6,118 | |||||
순이익 | 3,344 | 1,769 | 792 | 4,717 | |||||
EPS | 836,019 | 8,930 | 3,795 | 10,616 | |||||
BPS | 2,555,860 | 46,888 | 10,863 | 48,881 | |||||
P/E | - | 36.1 | 8.7 | 25.6 | |||||
P/B | - | 6.88 | 3.04 | 5.56 | |||||
영업이익률 | 38.7 | 39.4 | 18.7 | 42.4 | |||||
순이익률 | 38.1 | 35.4 | 13.4 | 32.7 | |||||
ROE | 38.2 | 20.0 | 31.4 | 32.3 | |||||
주가(4/6) | - | 322,500 | 33,050 | 272,000 | |||||
주)넥슨의 시가총액은 도쿄증권거래소 시가총액 기준임. |
게임업체 최초 매출 1조원 육박...게임장르도 다변화돼 매출구조 더 탄탄해질 전망
- 동사는 지난해 게임하이와 엔도어즈 등 인수합병(M&A) 효과로 국내 게임업체 처음으로 연결기준 총매출이 1조원에 육박함. 캐주얼 게임(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장르)에 집중돼 있다는 평가를 받은 동사의 게임 라인업도 더욱 다양화질 것으로 예상돼 동사의 매출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임.
- 2009년 연결기준 총 70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동사는 지난해 기존 게임의 선전과 M&A 효과 등으로 매출 1조원에 다가섬, 최근 일본증시에 성공적으로 입성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는데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임.
- 1996년 세계 최초의 온라인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서비스할 당시 동사의 자본금은 1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된 '카트라이더'의 성공으로 동사의 실적과 기업 가치는 급증했음. 카트라이더는 현재 1700만명의 국내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중국과 태국 등에서도 2억명이 이용하고 있음.
- '메이플스토리' 역시 효자게임으로 동사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음. 지난 2005년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사인 위젯을 인수하면서 서비스해온 메이플스토리는 현재 1800만명의 국내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 60여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게임으로서 입지를 굳힘. 카트라이더(14위)와 메이플스토리(15위)는 현재도 PC방 순위 상위권에 포진해있음.
- 2008년 인수한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는 동사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킨 기폭제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분석임. 오락실 게임을 연상시키는 액션게임인 던전앤파이터는 전세계 2억명의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는 게임으로서 네오플은 지난해에만 16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동사 매출을 이끌었음.
- 이 밖에도 '마비노기 영웅전' '열혈삼국' ' '드래곤네스트'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등 다양한 게임 라인업으로 무장한 상태임. 그동안 동사는 캐주얼 게임에 편중됐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과 함께 신작 게임 흥행 부진으로 매출 정체 현상을 보이기도 하였음 . 실제로 동사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게임들은 대부분 출시 5년을 넘은 것들임.
- 그러나 지난해 인수한 게임하이의 '서든어택',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 등이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게 됐음. 그동안 성공적인 M&A 행보를 보여왔던 동사와 김정주 넥슨그룹 회장의 전례를 봤을 때 이들 자회사도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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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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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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