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망언-선생님?/교수님?/스승님?' 종교/과학/의학/수학천제? '인류의 스승?'-고집멸도-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해탈법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위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가 전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듣기 싫은 소리들을 듣게 되면, '개소리'라며 서로 싸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자라나서 철부지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철부지'라는 말, 말, 말만 알 뿐,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철부지 아이들이 자라나서 철부지 어른이 되고, 철부지 어른들이 다시 철부지 아이들을 낳고 가르치고... 그런 철부지 아이들이 '선생님'이 되고, 그런 철부지들이 '교수님'이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철부지들로부터 배우고 익힌자들이... 저희들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철부지'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고... 서로 아는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스승'이라며.. 똑 같은 철부지들이 철부지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철부지들의 세상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런 설명을 통해서... '농단'이라는 말을 떠 올린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한 야비한 목적으로.. 학문.지식을 가르치고, 배우고 익히는 거리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농단"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이라는 말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하기 위해서 별 짓 다 하는 '야비한 장사치'들이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야비한 상술'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선생님?/교수님?/스승님?' 종교/과학/의학/수학천제? '인류의 스승?'-고집멸도-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해탈법  헛 참, '스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한자'로는 표기할 수 있는 언어가 없는 것 같고, '스승 師' 라는 글자가 있는데... 지구촌에 작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사용하는 '스승'이라는 말이 어디서 유래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인간류에게 진실된 '스승'이 있다면... 그 '위대한 스승'들은... 그들은 '인간종'들을 인간으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들은 인간종들을 모두 다 미천한 개구리들이나 또는 인간들이 싫어하는 별레와 같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미천한 중생들 중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인간쓰레기'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한다'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에...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며....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못된 개'들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헛 참,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서로 아는체, 똑 같은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무지몽매한자들이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을... 농단하기 위한 흉기들이... '여러 보든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에게 진실로 진실된 '인간류의 스승'이 있다면... 그들의 공통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인간종'들을 향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선생님?/교수님?/스승님?' 종교/과학/의학/수학천제? '인류의 스승?'-고집멸도-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해탈법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는... 개나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중간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하지만, 그 아는체 하는 자신들의 기억들 모두가 다 저희들이 본래 알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철부지시절'부터...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지식들은... 기억들은.. 생각들은...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 등의 모든 이야기들인  이와 같이... 모두가 다 본래 '자기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들로서... 세상에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몸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그대의 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기억이나 또난...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기어다니며, 젖을 얻어먹던 시절에는 '없었던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참된 이치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간종들의.. 인간종들을 위한 '위대한 스승'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선생님?/교수님?/스승님?' 종교/과학/의학/수학천제? '인류의 스승?'-고집멸도-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해탈법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는데... 옛 말에 '뗙 줄 놈은 생각도 안 하는데, 침을 삼킨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전 인류'의 스승이 아닐 수 없는.. '싯다르타, 고나마' 즉, 인간종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중의 하나가..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인간종들의 몸이든, 마음이든.. 우주 천지만물이든 모두가 다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환상'이라는 말이지만... 가출하여 삭발한 중생들은... '염불'이라며.. 뜻도 모르는 소리들을 가지고... 중얼중얼중얼 거리는 짓들과 같이... '염불'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하근기 중생'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스님'이라는 이름의 개.돼지만도 못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글자를 잘 써서 돈을 벌어먹고 사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염불'이라며.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중얼 중얼 거릴 일이 아니라.... #일념법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의사'라는 놈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몸을 '실험용 쥐'로 생각하는 것과 같이.. 병원에 가면... 수술을 강요 하는 것과 같이... 수술을 종용하고, 수술을 받겠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체장사들과 같이.. '신체포기각서'를 받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런 '의사'라는 놈들 또한.. 저릐들의 기족들에 대해서는 수술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사 세상아 아무것도 책임 질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선생'이라며.. '스승'이라며... '교수'라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망언-선생님?/교수님?/스승님?' 종교/과학/의학/수학천제? '인류의 스승?'-고집멸도-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해탈법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정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정치를 한다는 놈들... 정치를 하겠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환상을 쫒는자들이며, 환상의 세계를 꿈 꾸는.. 무지몽매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종들의 유구?한 역사가 있다면.. 그 역사들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정치가' 나부랭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막말로.. 인간종들 모두가 다 개도 안 먹는다는...'돈, 돈, 돈에 환장한 년놈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생교육이라며... '행복한 세상'이 있다며... 뛰어난 언술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  헛 참, 설령 '인생계획'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노후 준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고집멸도'라는 말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말이며.. '일체유심조'라는 말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들은 모두가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마음을 찾으라'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다는 말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들이 전 인류의 진정한 '스승'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내 몸과 내 마음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하는체 하는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양들... 이게 인간인가? 헛 참, 세상천지에... '인간다운 인간'은 대체 누구인가 말이다.  대체,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헛 참,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근거가 전무한 '기억, 생각'의 윤회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철학으로.. 진리로.. 만유로... 빛으로.. 불생불멸의 여래고..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