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일본여행 [J여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기] 간토(도쿄) 니뽕맨의 두번째 일본이야기-02(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니뽕맨 추천 0 조회 2,766 05.10.27 21: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저는 화식이든 양식이든 바이킹(뷔페)이라고 하면 본전 뽑을 생각부터 한다는... ㅋ 아침에 바이킹을 먹으면 그 여파가 저녁까지 간다죠. ㅋㅋ

  • 작성자 05.10.20 22:14

    근데, 전 호텔의 부페(조식)는 본전생각은 없고 다른 곳에서의 부페는 꼭 본전 뽑을 생각만 한답니다;;;

  • 05.10.20 15:25

    일본은 특급호텔도 저렇게 좁은건가요?? 차라리 클리오코트호텔이 더 넓을듯한데^^*

  • 05.10.20 21:42

    크하핫 클리오코트가 짱입니다>_<dd

  • 작성자 05.10.20 22:15

    그래서 앞으로는 클리오코트에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몇 곳 더 이용해봐야죠.

  • 05.10.20 15:54

    일반 비지니스급 호텔이랑 똑같네요^^: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5.10.20 22:15

    차이라고 해봐야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것뿐 나머지는 그게 그겁니다.

  • 05.10.20 22:29

    좋네여

  • 05.10.20 22:33

    워싱턴호텔 체인점아니에요? 1급으로 알고잇는데-_-;; 특급호텔인가요?-.-;; 신주쿠워싱턴호텔에서는 묶어봤는데 비슷한거같거든요...

  • 05.10.20 22:57

    저 전화같은거-ㅁ -/ㅋㅋ 화장실에 있을때 모닝콜 같은거 해주는 그런용도죠-_ -;

  • 05.10.22 00:49

    저두 클리오호텔이 훨씬 좋은거 같애요.. 싱글룸이어도 꽤넓었었는데. 아 ~~ 일본가고싶다.

  • 05.10.31 01:58

    내가 묵었던 치산호텔이랑 크게 다르지 않는데 일급이란 말에 놀랐어여.. 뭔가 사소한것에 다른게 있겠지만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