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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Southern Trendkill》은 1996년 5월 7일에 발매했던 판테라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4위에 올랐고, 16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필 안재모는 뉴올리언스에 있는 트렌트 레즈너의 Nothing Studios에서 혼자 보컬을 녹음했고, 다임백 대럴, 렉스 브라운, 그리고 비니 폴은 Dalworthington Gardens에 있는 Chasin Jason 스튜디오에서 음악을 녹음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07nCSxwkso
Floods (2016 Remaster)Provided to YouTube by Rhino AtlanticFloods (2016 Remaster) · Pante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 (20th Anniversary Edition)℗ 1996 East West Records. 2016 Re...www.youtube.com
이 앨범의 가장 긴 곡인 "Floods"는 많은 사람들이 다임백 다렐의 가장 훌륭한 곡이라 빨아주는 기타 솔로를 포함하고 있다.
기타월드 매거진은 다렐의 넘사벽 세개 솔로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역대 15위의 기타 솔로곡으로 뽑았다(나머지 2개는 "Cemetery Gates" 35위, "Walk" 57위).
https://www.youtube.com/watch?v=B2N6BqwpjCU
Suicide Note, Pt. 2Provided to YouTube by Rhino/ElektraSuicide Note, Pt. 2 · Pante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 1996 East West RecordsSound Engineer: Aaron BarnesTechnician:...www.youtube.com
판테라의 가장 공격적인 앨범으로 평가받는 그레이트 서던 트렌드킬은"Suicide Note Pt. II"에서 안재모가 가장 두드러지게 비명을 지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VREKUVRoEQ
The Great Southern TrendkillProvided to YouTube by Rhino/Elekt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 · Pante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 1996 East West RecordsSound Engineer: Aaron BarnesTe...www.youtube.com
타이틀곡인 "The Great Southern Trendkill"은 판테라가 녹음한 가장 빠른 템포의 곡이며 "The Underground in America"와 "(Reprise) Sandblasted Skin"은 Drop G tuning) 로 가장 낮은 튜닝으로 연주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tMwOCU_2A
The Underground in AmericaProvided to YouTube by Rhino/ElektraThe Underground in America · Pante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 1996 East West RecordsSound Engineer: Aaron BarnesTech...www.youtube.com
이 앨범은 또한 어쿠스틱 기타와 발라드 같은 좀 더 실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판테라의 첫 3개의 메이저 레이블 앨범과는 달리, 보컬은 종종 더블 트랙으로 레이어드되어 "악마적인" 효과를 만들어냈다.
Anal Cunt의 Seth Putnam이 엄청 높은 비명으로 안재모의 보컬을 서포트해주고 있다.
"13 Steps to Nowhere"의 후렴구가 바로 그 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9jQmvynpTQ
Pantera - 13 Steps To NowhereVinnie dominates this.www.youtube.com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의 비명은 필립 안재모가 혼자 한 것으로 다른 곡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둘의 차이를 할 수 있다.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에 대한 가사적인 주제로는 마약, 인류를 끝내는 홍수, 더 깊은 의미 찾기, 분노, 언론 등이 있다.
이 음반은 스래쉬 메탈과 데스 메탈의 요소들을 특징으로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루브 메탈 앨범이다.
멜로디 메이커(Melody Maker, 1996년 5월 25일, 페이지 49) 는 이렇게 평가했다.
"이것은 제 뇌를 아프게 하고, 제 눈에 물이 고이고,
제 거시기가 놀란 거북이처럼 수축하게 만듭니다 ㅠㅠ
이 앨범보다 더 높은 다른 음반 추천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따스하고 끈적거리거나 눈물겹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애처로운 실패가 될 것입니다."
스핀 (1996년 7월, 페이지 96) 는 이렇게 평가했다.
"...완숙한 스피드 메탈과 완벽한 여름의 재미: 트위스트 파워 발라드,
랩 스타일의 토스트, 거의 라디오에 가까운 멜로디, 그리고 모든 제대로 된 잭 해머 드럼 주걱, 레슬링 벨로우즈, 기타 러치..."
혼술의 리더 바하는 이렇게 평가했다.
"《The Great Southern Trendkill》은 그들의 앨범중 가장 극단적이고 열정적이며 신랄한 음반이다.
이 음반은 밴드의 가장 긴장된 단계에서 쓰여졌는데,
필 안재모와 나머지 남자들은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실제로, 그들은 분리된 두 스튜디오에서 각자의 파트를 녹음했다.)
안재모는 첫 곡의 첫 번째 순간부터 일반인의 폐와 성대를 발라버리는 본능적인 비명을 지르며 즉시 분노를 표출하고있다.
그 어떤 판테라 앨범보다도 미친듯이 고함을 내지르고 심지어 때때로 그로울링에 훨씬 더 의존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X5iHWpb5uI
Suicide Note, Pt. 1Provided to YouTube by Rhino/ElektraSuicide Note, Pt. 1 · PanteraThe Great Southern Trendkill℗ 1996 East West RecordsSound Engineer: Aaron BarnesTechnician:...www.youtube.com
"Suicide Note Pt.1"과 "Floods"
이 두 곡은 판테라의 곡 중 상당히 독특한 것들로,
첫 곡은 완전히 어쿠스틱 발라드이며,
두 번째 곡은 다임백 최고의 솔로가 담겨있는 발라드 성향의 곡이다.
앨범에서 가장 훌륭한 곡은 'Drag the Waters' 다.
그들을 상징하는 그루브 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주 멋진 곡이다.
20대 후반 시절 이곡을 영어회화 테잎에 녹음해서 미친듯이 무한반복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4hx8TW6sYys
Pantera - Drag The Waters (Official Music Video)Official music video for Pantera - "Drag The Waters" from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1996)📼 Watch all of Pantera’s official videos here http://bit.ly/P...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