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모르면 물어보라더니 이젠 물어봤더니 멍청하다하네
제가 보기엔.. 저런걸 물어보는건 너무 기본적인걸 물어봐서 그냥 대화 자체가 안통하는것같아 보이네요...그리고 저런건 물어보기전에 검색이라도 해보면 딱 나오는거잖아요..
적어도 모르면 우선 알아보고 나서 물어봐도 되는데, 애초에 그냥 본인이 이해 못하니까 물어보는건 문제가 있죠..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극단적 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얘기한거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 연출 그니까 잘못 이해하신듯 ㅋㅋ
저런 사람들은 대체 평소에 뭘 읽고 어떤 대화를 하나 싶다.. 뉴스는 뭐 거의 모르는 단어 투성이겠고 예능 보면서도 모르는 말이 너무 많지 않을까..?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던 세대의 폐해인거지 뭐.그 다음세대는 또 얼마나 무지해질지 무섭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어휘의 수준은 본인이 속한 집단 수준이라고 봐서...음..네...
요즘 학생들도 어휘 심각하다고 하지 않나...? 저런 학부모들의 영향일까
지금 학부모들 네이버 지식인에 묻던 세대 아님?검색좀해 핑프들아
모르면 물어보고 배울 생각을 하지 않고 왜 이리 어려운 단어를 쓰냐고 항의하는 게 어이없을 뿐...모를 수는 있지 근데 모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교과서만 봐도 저런건 모를수가 없자나...야자할때 석식신청하고중식, 석식 식단표도 다 나오는데그런거에 나오는 단어를 모른다는건....에휴
영화 이디오크러쉬가 현실로...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인데 그걸 모르는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본인도 학교다닐때 저런 글 적힌 알림장 받지않았나..
큰일이여
아니....이게 왜....??????????????????????????????????????????????????????우리는 지금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지?????????????????????????????????
30대 초반 남성... 너무 당연한걸 말하니 그것이 맞다는 증거를 대라고 박박 우기기에 검색만해도 나온다고 말해주니 왜 자신이 검색해야 되냐고.... 단어나 대화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우기면 본인이 똑똑해지는거라고 착각하는 건지....
ㅋㅋㅋㅋㅋ 신문도안봐 ..책하나 읽지도 않지....
에이 설마....
몇몇개는 모른다기보단 잘못알고있는게 큼모르면 이게 뭐지? 하고 검색하면 되는데뜻을 다른 의미로 알고있으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인듯내가 맞다 생각했는데 틀리다고 지적이 들어오면 그거대로 기분나빠하고 ㅋㅋ
성함, 실명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못알아듣길래 '이름' 써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성을 제외한 이름 두글자만 띡 씀ㅋㅋㅋㅋㅋㅋㅋㅋ와...
예전에 라이브카페할때 현수막에 금일공연 누구누구했더니 금요일공연으로 아는사람들이 많아서 오늘공연 누구누구로 바꿨던기억이나네..
에....?
학교 안다니나,,,
좀 심각하긴 함.. 많이는 아니나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존재 자체가 ㅌㅋ
그럴꺼면 도서관을 사서 줬어야짘ㅋㅋ
상식 이런거 나올때마다 "모를수도 있지. 사는데 지장없다" 고 댓글다는 애들이 커서 저런 부모가됩니다...
첫댓글 모르면 물어보라더니 이젠 물어봤더니 멍청하다하네
제가 보기엔.. 저런걸 물어보는건 너무 기본적인걸 물어봐서 그냥 대화 자체가 안통하는것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저런건 물어보기전에 검색이라도 해보면 딱 나오는거잖아요..
적어도 모르면 우선 알아보고 나서 물어봐도 되는데, 애초에 그냥 본인이 이해 못하니까 물어보는건 문제가 있죠..
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극단적 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얘기한거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 연출 그니까 잘못 이해하신듯 ㅋㅋ
저런 사람들은 대체 평소에 뭘 읽고 어떤 대화를 하나 싶다.. 뉴스는 뭐 거의 모르는 단어 투성이겠고 예능 보면서도 모르는 말이 너무 많지 않을까..?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던 세대의 폐해인거지 뭐.
그 다음세대는 또 얼마나 무지해질지 무섭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어휘의 수준은 본인이 속한 집단 수준이라고 봐서...음..네...
요즘 학생들도 어휘 심각하다고 하지 않나...? 저런 학부모들의 영향일까
지금 학부모들 네이버 지식인에 묻던 세대 아님?
검색좀해 핑프들아
모르면 물어보고 배울 생각을 하지 않고 왜 이리 어려운 단어를 쓰냐고 항의하는 게 어이없을 뿐...모를 수는 있지 근데 모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교과서만 봐도 저런건 모를수가 없자나...
야자할때 석식신청하고
중식, 석식 식단표도 다 나오는데
그런거에 나오는 단어를 모른다는건....에휴
영화 이디오크러쉬가 현실로...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인데 그걸 모르는건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본인도 학교다닐때 저런 글 적힌 알림장 받지않았나..
큰일이여
아니....이게 왜....??????????????????????????????????????????????????????
우리는 지금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지?????????????????????????????????
30대 초반 남성... 너무 당연한걸 말하니 그것이 맞다는 증거를 대라고 박박 우기기에 검색만해도 나온다고 말해주니 왜 자신이 검색해야 되냐고.... 단어나 대화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우기면 본인이 똑똑해지는거라고 착각하는 건지....
ㅋㅋㅋㅋㅋ 신문도안봐 ..책하나 읽지도 않지....
에이 설마....
몇몇개는 모른다기보단 잘못알고있는게 큼
모르면 이게 뭐지? 하고 검색하면 되는데
뜻을 다른 의미로 알고있으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니까 문제인듯
내가 맞다 생각했는데 틀리다고 지적이 들어오면 그거대로 기분나빠하고 ㅋㅋ
성함, 실명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못알아듣길래 '이름' 써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성을 제외한 이름 두글자만 띡 씀ㅋㅋㅋㅋㅋㅋㅋㅋ와...
예전에 라이브카페할때 현수막에 금일공연 누구누구했더니 금요일공연으로 아는사람들이 많아서 오늘공연 누구누구로 바꿨던기억이나네..
에....?
학교 안다니나,,,
좀 심각하긴 함.. 많이는 아니나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존재 자체가 ㅌㅋ
그럴꺼면 도서관을 사서 줬어야짘ㅋㅋ
상식 이런거 나올때마다 "모를수도 있지. 사는데 지장없다" 고 댓글다는 애들이 커서 저런 부모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