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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호남들녘(전라) 출석부(일) 텃밭 풍경입니다.
버커리2 추천 0 조회 101 24.06.09 08:2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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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08:34

    첫댓글 밭 작물들이 너울너울 단비맞고 웃고 있어요
    밭이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 합니다
    비내려 잡초들도 춤출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시간 쪼개 잡초들 긁는게 일이랍니다 ㅎ

  • 작성자 24.06.09 08:54

    잡초들이 저 땅밑에서 이제 곧 보자 하고 흐흐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참깨고랑은 감당이 안되더군요.

  • 24.06.09 08:41

    옴마야
    수박
    가지
    오이
    꽃 ... 눈으로 먼저 시식 했어요 !!

  • 작성자 24.06.09 08:56

    이거 심으면 저거 심고싶은게 텃밭심리인가 봅니다.
    그래도 아쉬운게 몇가지는 남더군요. ㅎ
    감사합니다

  • 24.06.09 09:08

    보기 좋네요
    힐링의 시간입니다

  • 작성자 24.06.09 10:14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 24.06.09 09:46

    애플수박이 탐스럽네요~~
    깔끔하게 밭농사도 잘 지으니 대단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4.06.09 10:15

    공 들인만큼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24.06.09 09:55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6.09 10:15

    감사합니다

  • 24.06.09 11:03

    엄청 일찍 심으셨나 봅니다.
    금세 모든 작물 맛보실수 있겠네요.

  • 작성자 24.06.09 11:36

    어쩐지 하다보면 좀 이르게 시작하는 작물도 있습니다.
    오이는 이제 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9 11:39

    오이 젤 하단에 조롱 달리던데 떼어내야되는지요?
    벌써 많이 컸네요!

  • 작성자 24.06.09 11:49

    조롱이 뭔지요.
    처음 달리는 오이인가요?
    저는 첫번째 오이는 따내주고 곁순도 따내줍니다.

  • 24.06.09 12:03

    @버커리2 주말마다 시골 가는데
    저번주에 땅근처에 달려있는 오이ㅡ
    그냥 두고 왔거든요.
    어젠 비와서 안 갔고,
    이번 주말에 가서 떼 내야겠네요.
    곁순도 따내보겠습니다.
    초보라서 열심 배웁니다

  • 작성자 24.06.09 13:06

    @봄날 맨밑에는 따내야 순이 잘자라 세력이 좋아지구요, 곁순을 따내고 한줄기로 키워야 오이가 크게 달린다더라구요.

  • 24.06.09 12:08

    풍성하게 농사을 잘 지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9 13:07

    식구 먹을거라 조금더 걸음 자주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24.06.09 12:20

    풍성한 채소들 잘키우셨어유

  • 작성자 24.06.09 13:08

    워낙 농사솜씨 좋은 분들이 옆에 사셔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4.06.09 12:50

    텃밭 수준이 아닌데요 ㅎ
    풍성한 결실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6.09 13:11

    사진으로 조금 넓어보일뿐이랍니다.
    이곳 미장원에선 3천평도 텃밭이라고 얘기 나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놀라서 속으로 웃었네요.

  • 24.06.09 15:19

    왜 이렇게 시골 풍요러움이 모습이 좋을까요 저는 초등부터 쭈~욱~서울에서만 자라서 인지는 몰라도 추억이 별로 없고 그나마 방학하면 담양 외가로 갔던 추억뿐
    아무튼 이런모습이 너무좋습니다 ㅡ^^

  • 작성자 24.06.09 16:18

    텃밭농사를 그런 마음으로 도전해 보는 분들도 많아요.
    혹 기회가 닿으시면 한번 시작해 보세요.

  • 24.06.09 16:17

    농촌은 뭐든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 작성자 24.06.09 16:19

    예, 지금이 한창 자라고 열리고 익어가는 계절이지요.

  • 24.06.09 20:30

    빠르네요
    부지런 하신분은 작물들도
    주인 따라갑니다
    풍성합니다
    저녁시간 편안하세요

  • 작성자 24.06.09 22:06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펀안한 밤 보내세요.

  • 24.06.09 21:29

    농사를 참잘지으시네요
    역쉬 고수님
    오늘도 수고하셨써라우 ㅎㅎ

  • 작성자 24.06.09 22:07

    배울게 많습니다.
    이웃분들이 많이 가르쳐주시는 덕분입니다.
    편안한 밤보내세요.

  • 24.06.09 22:10

    늦은 출석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6.10 05:02

    잘주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24.06.09 22:22

    출석하고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6.10 05:02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06.10 00:4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10 05:03

    좋은 하루 되세요.

  • 24.06.10 08:59

    골고루 알차게 열렸네요

  • 작성자 24.06.10 09:11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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