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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캠핑 후기 [주말나기] 새해맞이 산행 그리고 패들링
카약타고 지구한바퀴 추천 0 조회 230 08.01.07 08: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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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7 09:23

    첫댓글 산행&카약...멋진 신년의 첫주를 보내셨네요...1. 관악산 한동안 놀이터였는데...체중때문에 "악산"에는 발끊은지 오래되서..오랫만에 보니 그립니다...2. 지난번 글의 댓글에도 남겼는데...저는 카약은 눈에 안들어오고 스마트만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저는 동력선이나 세일링요트가 관심이 많아서...ㅎㅎㅎ) 저런 수입차는 정비는 어디서 하죠???? 좋은 한주 보내세요...

  • 작성자 08.01.07 10:55

    외국생활 마치고 가지고 들어온 차입니다. 그래서, 정비가 문제이긴 한데, 요 꼬맹이가 워낙에 잔고장이 없어 귀국후엔 엔진 오일만 갈아주는게 전부였죠.. ^_*

  • 08.01.07 10:30

    항상 그렇지만 정말 멋지십니다. ^^ 어렸을때 사당동에 살아서 매주 아버지랑 남현동~연주대~과천 운동화신고 뛰어다녔던 관악산을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국민학생때 청보라면 봉지 들고 약수터에서 애들이랑 자주 놀았었는데..ㅋㅋ 스마트에서 카약 나오는 장면은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ㅋㅋㅋ

  • 작성자 08.01.07 10:55

    별 말씀 다하십니다. 오푸로더님이 더 멋지세요...

  • 08.01.07 12:40

    ㅎㅎ 저랑 스케줄이 바뀌셨네요. 전 토요일 한강 망원지구 론칭하여 첨으로 하류쪽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에 있는 썩은(?) 모래변 지나 좀 더가면 그나마 랜딩하기 좋은곳 나옵니다. 그곳에서 커피 끓여먹고서... 일요일은 집(일산) 근처 심학산으로 가족들이랑 산행하고 왔습니다... 담엔 같이 투어 한번 하시죠~~

  • 작성자 08.01.07 13:51

    앗~ 정말로 완전히 저와 반대 스케쥴로 움직이였네요.. 예, 다음에는 같이 field에서 함 뵙죠.

  • 08.01.07 12:50

    카약이 하나 더 있었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 올해는 저도 카약하나 싸질러야 하는데..

  • 작성자 08.01.07 13:52

    아, 예.. 1인용이라 두개를 준비해 제것, 집사람것으로 운용하는데..실제로는 저만 번갈아 타게 되더군요. Klepper는 Sicut terra로 명명한 제것이고, Fujita는 Lastica로 명명한 또 하나의 제 카약입니당~~ *_^

  • 08.01.07 16:20

    글이 소설 같습니다. 저도 초딩때 아버지 따라서 관악산 무쟈게 다녔는데...배낭에석유버너 넣고 내려오다가 석유가 등쪽으로 줄줄흘러서(그게 땀인지 알았습니다.) 집에와보니 등이뻘겋게 부었다는 ㅠㅠ

  • 작성자 08.01.07 14:00

    허걱~~ 소설 같다뇨... 어제 피곤해서 막.. 쓴건데... 맘잡고 담에는 더 멋진 후기 남기겠습니당~ 튱셩~ 카페지기님.

  • 08.01.07 14:15

    ㅋㅋㅋ

  • 08.01.07 14:16

    지원조님 초딩때 저랑 관악산에서 여러번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

  • 08.01.08 00:37

    어제 오전 일이 있어서 강변북로로 일산가는데 안개가 자욱한 한강이 신비스럽만 하던데요...ㅋ캬약타고 겨울강을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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