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입덧은 왜 하는 것일까~태아가 버리는 가스 똥 오줌

[해피기가솔솔]

임신 중 입덧은 왜 하는 것일까~태아가 버리는 가스 똥 오줌

동근 양성기

입덧이란 임신 중에 발생하는
구역 및 구토 증상을 말하는데
흔히 소화기 계통의 문제로 알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말하길 입덧의 원인과
그 치료법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입덧의 원인도 모르는데
치료법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입덧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을 수 있는가?

인간들이 스스로 덫을 놓고
그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그저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다.    

그럼 기가솔에서 말하는 입덧이란 무엇일까?

참 그렇습니다.
설명하자니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인간들이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입덧을 하는 원인은 씨 뿌리는 자의 책임입니다.
입덧을 하는 원인은 논밭의 노폐물의 정도입니다.
입덧을 하는 원인은 태아가 버리는 쓰레기입니다.

입덧은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몸에서 콩팥이 생성이 되면
그 콩팥에서 배출하는 노폐물의 정도입니다.

태아가 엄마 뱃속에 노폐물을 뿜어내기에
엄마 역시 그 노폐물을 분출하기 위한
오장육부의 또 하나의 시련 고육지책인 것입니다.

만약 태아의 노폐물을 적절하게
입덧으로 빼내주지 못한다면
태아가 변형이 되어 기형아가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입덧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지만
꼭 입덧을 해야만 할까?
결코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는 아빠가 정성으로 몸을 만들어
깨끗한 정액을 엄마 몸속에 심어준다면
결코 입덧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엄마의 몸 또한 논밭과 같은 것으로
그 씨앗을 받아서 잘 자라게 하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기에

아빠와 같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임신을 한다면
임신 기간 내내 입덧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입덧은 태아의 몸부림입니다.
태어나서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아우성입니다.
그것의 모든 책임은 엄마 아빠에게 있는 것입니다.

씨앗을 뿌릴 때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상태에서
아니면 격렬한 스트레스 상태에서

아니면 질병에 걸린 상태에서 씨를 뿌렸다면
당연히 입덧을 해야 하며
입덧을 몸부림으로 극복하여야 합니다.

태아가 뿜어내는 노폐물이 엄마의 뱃속에서
지독한 냄새를 풍기게 되면 입덧을 하고
엄마는 태아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만약 입덧을 완화시키려고 한다면
그 책임은 모두 엄마에게 돌아갑니다.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부부가 생활하는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아빠도 엄마처럼 임신 기간 내내 몸을 만들어서
지독한 가스를 임신한 부인에게 뿜어내지 말아야 하며

임신기간 내내 아빠가 술 담배를 즐긴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불협화음이 지속된다면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가족의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엄마는 나쁜 금기 식품을 먹으면 안 됩니다.
결국 태아가 그것을 먹고 나쁜 독가스를 내뱉으니까요!

엄마 또한 임신 후에는 더더욱 소변을 참으면 안 됩니다.
소변을 참을 때 마다 태아는
오줌물을 양수로 받아 마시게 되니

엄마가 먹는 음식 군에 화학적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면
태아는 더더욱 몸부림을 치고

엄마에게 입덧을 제공하고
몸부림을 치게 될 것이니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태아는 건강한 엄마 아빠가 만드는 것
그 태아는 엄마에게 입덧을 제공하였을까요?
임신기간 내내 한 번도 입덧을 안 했습니다.

출산 후 엄마는 더욱 예뻐지고 있으며
아빠 또한 행복으로 가득한 나날로
아기 덕택으로 아빠도 훨씬 핸섬해졌답니다.

임신한 엄마가 당연히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들이 얼마나
이쁘게 건강하게 유지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 하나가 가족의 미래이며
더 나아가 국가의 미래가 결정 되는 것입니다.
눈물로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준비된 경우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