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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냐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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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보글, 펌글 뱃살빼고 탄력있는몸매로^^;
꽃트리 추천 0 조회 458 10.05.21 22: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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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2 00:06

    첫댓글 저는 저녁마다 상복부 하복부 운동 30셋트씩 하거든요.... 전체 윗몸일으키기하면 힘이 드니까 나눠서 하고 있었는데... 혼자 머리 굴려가면서 최대한 편하게 하려다 한건데 이렇게 방법에 나와있네요... ㅎㅎ 등을 똑바로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몸매만들기에 좋아요.. 모두모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꽃트리님! 제가 나중에 확인할거에요.... ㅋㅋㅋ

  • 작성자 10.05.22 11:35

    한줌님 저 6월 4일에 3주간 한국다녀옵니당~! 2년반 만의 외출 캬~~너무좋아 헤롱거릴정도~@@; 체력이 너무 딸려서 지난달부터 운동시작했는데 한달 반만에 3kg정도 뺀것같네요^^* 몸짱만들기 카페에 자주들어가니까 카페글읽는것만으로도 자극이 되어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한국가서 언니들한테 뚱띠~라 놀림받을까봐 뺀거긴하지만 빠지고보니 뇨꼬몸짱아줌마가 되보고도싶고... ㅋㅋㅋ 힘들까요? 우리 한번 열심히 해보자구요~! 11:34

  • 작성자 10.05.22 11:44

    근데 상, 하복부 30셋트? 30개씩 한다는소린가? 복부근육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은 느끼시나요? 안느끼면 소용이 없을틴디...^^;; 운동하면 살빠져 옷맵시나 피부는 깨끗해지고 자신감 백배~~!! 아 소망이닷!! 혹시 복근생기면 사진올릴께요 ..가능한일인지는 잘~ㅡ,.ㅜ

  • 10.05.22 14:36

    ㅎㅎ 잘 다녀오세요~~~ 좋으시겠네.... 근데 벌써 3키로를 빼셨다구요.. 우와...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ㅋㅋ 30개씩 먼저 하고, 다른 스트레칭하다가 또 30개씩 더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구요... 복부 완전 찢어질것같아요..... 근데 또 안하면 금방 뱃살나오는것같다니까요... ^^ 암튼, 화이팅합시다!!

  • 작성자 10.05.22 14:41

    그 3 키로는 요즘 왕창 먹어대서 급작스럽게찐 살들입니다! 애놓고 안빠지고 있었던 그원래몸무게로 돌아온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근육 찢어져.. 배땡겨~!

  • 10.05.23 01:30

    우와~ 위에 두분들 대단하심다..나도 작은 소망하나 있다면,, 뱃살좀 빠지는거.. 너무 큰 소망, 큰 욕심인가..ㅋㅋ 다른데 살들은 그냥 떠안고 살겠는데, 뱃살은 좀....(과해서) 정말,, 피눈물 흘리며, 이 악물고 시작해야 되는데. 울신랑 담주에 한국서 오면 둘이 손목 꼭 잡고, 금주(?)하고 저녁마다 운동하러 나가자고 졸라봐야 겠어요..꽃트리님,, 한국가서 넘 맛있는 음식들.. 어케 물리치실라고...암튼 부럽고, 아이들과 좋은시간 되세요

  • 10.05.23 23:57

    저도 뱃살빼려고 몇달전 부터 운동은 정말열심히 하는데 저녁만 되면 신랑이 자꾸 맥주마시자고 꼬시는 바람에, 빠지지는 않고 다만 현상 유지만 되고 있네요 ㅠ.ㅠ
    두분 정말 존경스럽네요 . 어떻게 하면 빈땅의 유혹에 벗어날수 있을까요?

  • 작성자 10.05.25 14:40

    ㅋㅋ.. 다음" 몸짱만들기" 카페를 추천합니다^^; 자극되더라구요.. 14:40

  • 10.05.28 15:53

    와~감사합니다~요즘 살빼기에 열올리고 있는데, 뇨냐에서 다이어트 정보를 얻어가네요~

  • 10.06.04 12:28

    몇달 지방 뺀다음 몸매는 요가추가하면 효과적인듯 ~^^

  • 10.06.17 12:54

    저두 몸짱 까페에서 사진보고 자극도 받고 정보도 얻고 그러지만...결과는 도로아미타불 이에요. ㅜ.ㅜ 그냥 생긴대로 살자고 맘먹었어요.ㅋㅋㅋㅋ

  • 10.07.12 20:04

    매일 맘 먹는게 다요트인데....거 뜻대로 되진 않고...ㅠ.ㅠ...또 다시 시작 해야겠네요...

  • 10.12.13 12:46

    요즘.....달걸이 오신다고 맘놓고 마구 가리지않고 먹었더니....오우..뱃살 장난아니었는데...
    당장 가입하고 나도 운동할래요!!!

  • 11.02.12 13:24

    밤에 먹는 술만큼 뱃살을 불릴까 ? 생각없이 자주먹던 술이 정말 뱃살의 원인입니다.
    줄여봅시다...

  • 11.09.05 15:55

    여기분들은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한국처럼 주변에 있는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도는 것도 외국에서는 어려워보이는데~~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11.09.20 23:59

    헐... 전 술을 먼저 끊어야겠네요.....ㅠ

  • 11.10.26 00:34

    둘째낳고 모유수유하느라살뺄생각도못하고있네요...갑자기슬퍼져요

  • 11.11.03 10:19

    아.. 그니까.. 지식은 계속 쌓여가는데.. 몹쓸 생활습관서 오는 무너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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