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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진, 그리고..파도 미장원에서,,,
파도[全州] 추천 0 조회 63 12.03.23 07: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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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3 07:45

    첫댓글 음, 여자들은 아무나 언니야라고 부르던데......
    저에게는 언제 봤다고,, 오빠야, 삼촌아, 등.......그래서 이 여자가 우리 친척인가하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ㅡ.ㅡ

  • 작성자 12.03.23 12:46

    ㅎㅎㅎ
    호칭이 존칭은 쓸 수 없고 하니 어쩔 수 업는 거여염, ㅎㅎ

  • 12.03.23 17:39

    ㅎㅎㅎ 제가 속해 있는 까페 아주머니들은 모두 제 언니고 남자분들은 다 오빠야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앙~님은 동생이겠다 ㅎㅎㅎ

  • 12.03.23 08:15

    부르는 일은 거의 없지만........요즘은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던걸요. ^^

  • 작성자 12.03.23 12:56

    동네 자그마한 미장원에서 혼자운영하는 .. ㅎㅎㅎㅎ

  • 12.03.23 11:28

    저도 언니라고 불러요. ㅎㅎㅎ

  • 작성자 12.03.23 12:56

    그게 편하지요?? ㅎㅎ

  • 12.03.23 15:36

    ㅎㅎ 그분 일하시는 환경에 따라 호칭도 정해지더라구요 ㅎㅎ
    미용실 규모가 좀 크면 원장님^^ ㅎㅎ 작으면서 편하면 언니 ㅎㅎ
    제 생각엔 그냥 본인도 그다지 거부하지 않은 호칭을 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저는 제가 원하는데로 해주지 않으면 다른 미용실로 갑니다 ~>.<
    스타일에 잘 맞춰서 해주는곳으로 진상ㅎㅎ ~>.<

  • 작성자 12.03.23 17:56

    원장님... 맞네염.. 그 표현도 있었는데.ㅎㅎㅎ
    제 단골집은 정말 분위기가 친구나 가족같은 곳이여염,

  • 12.03.23 17:40

    저는 미용실 언니들이 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가지고 모두다 언니라고 불러염 ㅋㅋㅋ

  • 작성자 12.03.23 17:57

    저보다 훨 나으시구만염,
    제 다니는 집은 저보다 10년하고더 훨씬 더 젊은 듯 하거든염,ㅎㅎ

  • 12.03.23 17:41

    미용사들은 다~같은 가봐요~태국은 또~태국 스타일이 있어서
    조금만 자르라~신신당부해도~알았다고 해 놓고선 맘대로~남자처럼 마구 잘라 놓는 바람에
    이번엔 덥수룩한 머리로 귀국했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3.23 17:58

    ㅎㅎㅎ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구만염,
    울 미용실하고 바꿉시당, ㅎㅎㅎ

  • 12.03.24 00:20

    몇년 단골이세요?
    전 긴게 좋은데 좀 귀찬긴해도
    이뿡게 ㅎ

  • 작성자 12.03.24 07:47

    기억에 5년은 넘은것 같아염,,ㅎㅎ
    긴머리 좋아하시는 군염??
    나비님은 젊으니까 커버하실만 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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