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수 결정법 '표준에는 매월 첫째 주 또는 마지막 주의 구분하는 기준을 '어떤 월의 날짜가 그 주간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가'로 보고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 2018.12. 1. 토요일은 첫째주가 1일부터 시작이 아닌 그 다음 12.3(월)부터 시작이라는 이야기고 첫째주 토요일은 8일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 토요산악회는 첫째주, 세째주로 공지하였기에 이 규정을 따르려고 합니다.
다만, 관례상 첫번째 토요일을 기준으로 다녔기에 헷갈릴 수 있으나, 현재 우리 산악회 존폐 여부의 갈림길로 분위기 변화 차원에서 이 규정을 따르려고 하는데 회원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올려 주세요
아울러 단풍 시즌 등 계절과 더불어 날짜와 못맞춘다는 말도 많고, 더 깊은 겨울 속으로 산행일자를 맞추고자 합니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ISO 규정에 따라 기준을 두게 되면 단풍시즌도 맞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건의를 하고 싶은게 있는데 현재 회원님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매월 첫째주 부부할인'은 취소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1. 타 회원에 비해 형평성에도 맞지를 않는것 같고 2.회원들의 정회원가입 및 산행 참석율도 저조하여 재정상 문제도 따를뿐만 아니라 3.현재 부부가 참석하는 분 들은 저를 포함하여 대부분 60대로 통념상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굳이 사회에 공헌하는 거창한 의미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현재 몸담고 있는 토요산악회라는 조직의 어려움에 미세하나마 보탬이 되자는 의미에서 건의를 드립니다.
내년부터 이벤트 제외 안을 임원회의시 제안하겠습니다.
이는 일부 회원님들의 혜택을 취소하는 것이기에 상당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깊이 생각한 끝에 나름 용기를 갖고 건의를 드리는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ㅎ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동의합니다.
아쉽게도12월산행은 접어야되겠네요
둘째네째 산행이잡혀있어서
즐산안산하세요
동의합니다.
매주 산행하시는 분들은 좀 어려움이 있겠네요.
영신형님도 벌써 이렇게 불참이 되는 경우도 고려해봐야 될듯.
장 단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