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투표는
오늘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합니다.
서울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동대문구, 중랑구, 광진구에 살고 있는 유권자 또는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 가족, 지인들의 의견을 이 비례대표 지지율 설문조사를 통해 반영하고 싶은 2024년 총선 국민주권운동본부 회원이라면 1인 2표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해당 여론조사에 삽입되는 사진은
2024년 총선 국민주권운동본부 카페의 공식 입장 또는 특정 정당 및 후보에 대한 지지와 무관하며 22대 총선에 참여하는 모든 정당과 후보들 중 렌덤 선택된 것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첫댓글 종로와 용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용산은 다시 권영세 의원이 가져가지 않겠나 싶어요. 이태원 참사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에도 불구하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버티고 있는데, 과연 용산구민들이 이를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용산 대통령실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이 상상을 초월할텐데 모쪼록 그런 비상식적인 일들은 이제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종로는 곽상언 후보 우세로 보이네요
이종섭 대사 살리느라 여러명 고생하겠네요
대파 875원이 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