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식신청] 북문파

[Jaedu_Yu]

 

    당파이름 : 북문파

    당파리더 : 유재두

          당파성향 : 한국 조폭

팩션멤버 : 6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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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새롭게 다시 쓰여지며, 따라서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다.

- 카를 베커

1996年 8月

유재두와 최강철의 만남이 시작되는 날이다.

그들의 첫만남은 수원 북문촌 에서 이루어진다.

당시 유재두는 수원의 발마당 정보통이란 명칭으로 도심을 활보하고있었고,

최강철은 대구에서의 조직을 이끄는 핵심 구성원이였다.

그들이 만난건 무슨 운명이였던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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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마를 방불케하는 수원도심

북문프라자 앞 저택 반지하방에 최강철은 조직원을 이끌고 유재두를 찾아간다.

그가 문을 열자 홀애비 냄새가 풍기며 방안에서 휘파람 소리가 울려펴진다.

(휘이이이 휘이이)

유재두는 반지하방 현관문 앞에 쇼파에 속옷만 입은채로 누워 휘파람을 불며 텔레비전을 시청하고있었다.

"여보이소 당신이 유 재짜 두짜 분 맞소?"

(유재두는 얼굴을 최강철에게 비치며 치소(嗤笑)를 짓는다.)

그 웃음을 보고 최강철은 미간을 찌푸리며 말을 다시 섞는다.

"손님 대접은 해줘야 할것 아니든가?"

유재두는 첫마디를 내민다.

"무슨일이오?"

최강철은 상당히 주늑든것처럼 말한다.

"사람 한분 처리해 주시것소?"

"왜지?"

"그건 우선 찾고나 말해보소 모든 다 해줄려니께"

"좋아 누굴 처리하면 되는거지?"

최강철은 쪽지한장을 꺼내 유재두에게 슬쩍 쥐어준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동양제일 관광 나이트클럽)

3 일뒤 이쪽에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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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 일후 유재두와 최강철은 약속장소에서 만남을 갖게된다.

"오셨는지요"

최강철은 말을 건내며 목례를 한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시지요?"

최강철은 셔츠의 단추 하나를 풀어 제낀후 말을 꺼낸다.

"사람 하나 부탁했던거 말입니다."

유재두는 실눈을 뜨며 그에게 말을 한다.

"그사람 .. 알아보니 당신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더군 겨우 돈 문제로 피를보다니 허허 "

(유재두는 잠시 숨을고르며)

"내가 연락을 하면 당신은 그 장소로 와서 그의 숨통만 조이면 되는거군 ?"

최강철은 사악한 웃음을 만들며 일어나 문으로 나가려한다.

(유재두는 잠시 생각을하며)

"잠깐 !"

최강철은 발걸음을 멈추며 뒤를 돌아본다.

"더하실 말씀이 계시는지요?"

유재두는 다리를 꼬며 양주잔을 들고 말을한다.

"내 보수는 아직 말안한거 같은데 저번에 모든 해주겠다는 약속 기억나나?"

최강철은 숨을 크게 내쉬며 말을 뱉는다.

"흠.. 말해보시죠"

"만약 이 일이 해결되면 자네는 도망자 신세가 되겠지 그때 나와같이

해외에서 큰 일 한번 벌여보는게 어떻소?"

"일이 끝난후에 결정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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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 10月

한밤중 최강철의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린다.

(지이이잉 지이이잉)

"여보세요"

"예 어디지요?  ... 곧바로 가지요"

최강철은 황급히 옷장을 뒤져 평소엔 잘입지도않는 정장을 갖춰입고 비상구 계단으로 뛰어내려간다.

그곳에서 그는 차량을타고 이동한다.

최강철의 차량이 멈춰진곳은 이미 폐쇄된 공사장이였다.

공사장 구석에는 유재두가 기름통을 든체 서있고 한남자가 줄에 묶인체 쓰러져있었다.

최강철은 유재두의 앞을 지나치고 쓰러진 남자의 앞에선다.

그리고 최강철은 안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남자의 복부를 무차별적으로 찌르고는 한마디를 건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강철은 유재두에게 묵직한 검은가방을 건낸다.

"보수 1억 입니다."

유재두는 말없이 가방을 받고 남자의 시체 위에 올려놓고선 뒤로 다섯발짝 물러선다.

그리고 그는 손에쥔 기름통을 가방에 뿌리고 지포라이터에 불을 붙여 가방을향해 던진다.

살타는 냄새가 진동하지만 그 누구도 말을 꺼내지 않을뿐이었다.

그때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난 당신이 필요하오 내 귀에 말한 당신의 이야기로는 모든 해주겠다 하지않았소?"

최강철은 유재두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남자대 남자로 약속을 했기에 이 약속 지키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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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최강철은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묵직한 인사를 권한다.

유재두는 그를 향해 친숙한 미소를 지으며

"강철이 오늘밤 11시 대만행 비행기를 타야겠군"

"예 형님"

대만공항에 유재두와 최강철이 발을 딛는다.

공항 입구에는 한희가 검정 승용차를 타고 대기해있다.

최강철이 말을 건넨다.

"우선 이동하시지요 형님"

잠시후 그들 일행은 검정 승용차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간다.

2007年 12月

그들이 대만에서 북문파를 조직하여 조직생활을 행하고 있을때

평상시와 다름없이 길을 거닐던 한희는 공중전화박스 안의 종이한장을 쳐다본다.

한희는 그 용지를 보고선 황급히 찢어내 안주머니에넣고 유재두를 찾아간다.

저멀리서 유재두가 보인다.

"오라버니 ! "

"오라버니 .... 이것좀 ..."

(유재두의 다문 입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일이 잘되면 항상 문제가 뒷따르는 법이군 쯧... 강철이에게 연락 해놔라"

한희는 곧바로 최강철에게 연락한다.

(띠띠띠..띠띠..띠띠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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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전원이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전화기를 열고 닫기를 수차례 반복하고는 한희는 재두에게 말을 건낸다.

"오라버니 현재 강철 오라버니와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유재두는 한참을 생각하고서야 그녀에게 말을 꺼낸다.

"우선은 가방먼저 싸라 우린 먼저 Los santos로 이동한다."

"예 오라버니"

이틀후 Los santos 공항

그곳에서 유재두와 조직원들은 입국심사를 밟는다.

그때 그들의 뒤에서 말쑥한 차림의 경관이 다가와 말을건넨다.

"유재두 씨 되십니까?"

유재두는 일이 틀어졌다는 생각을 급히하며

주위를 둘러보고는 조직원들에게 뒤로 손을 돌려 신호를준다.

(3 .. 2 ..1)

유재두와 조직원들은 각자 다른방향으로 도망을친다.

"잡아 !!"

유재두는 사방이 막힌 외진곳에 막혀 나아가지 못하였다.

(허억.. 허억.. 헉..)

유재두는 발을 멈추고 하는수없이 벽에 붙어 두손을 든다.

한손에는 총과 한손에는 확성기를 든 경관이 말한다.

"유재두 !! 벽에 밀착 하고 두손을 들어라. 수억원을 불법으로 갈취한 죄로 너를 체포한다."

발소리가 점점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뚜벅..뚜벅..뚜벅!)

그 순간 커다란 총성이 울린다.

(철컥..탕!!)

유재두는 반사적으로 두눈을 감고 몇초뒤 한눈씩 눈을 뜬다.

"형님 가시지요 아이들 모두 형님을 기다립니다."

유재두는 최강철에게 진한 미소를 내비춘다.

그리고 그들 일행은 공항을 빠져나간다 ..

공항을 빠져나간 유재두는 더이상의 추격은 받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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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파 조직원들은 모두 최강철과 유재두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한다.

"오셨습니까 형님 !"

유재두는 모두를 둘러보며 말을한다.

"우린 이곳에서 다시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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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한국에서 조직생활을 하던 남자였다. 하지만 돌연 은퇴를하게 되었고 청부의뢰를 받는다.

  그는 의뢰를 마치고 의뢰인과의 인연으로 다시한번 조직생활을 시작하고있다.

                                                                                                      

                                                                  인생에 굴곡이 컸던 한남자다. 그는 과거에 청부업자를 고용해 살인을 저지른다.

                                                                그후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지만 그 고용인과의 인연으로 조직생활을 하고있다.

  알려진 이야기가 없는 여자이다. 그녀는 특유의 언변으로

  유재두에게 큰 신뢰를 받고있다.

                                                                                                        

이한희의 여동생으로써 같은 조직에서 생활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담배에 환장한 여자다.

  이한희의 남동생 역시 특이하게 남매가 같은 조직생활을 한다.

  누나와 닮은듯 안닮은듯한 헷갈리는 특이한 남동생

그 외

" 저희들은 할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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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領袖)
- 조직의 통솔권자

부령수 (副領袖)
- 영수의 대리인 즉 오른팔이다.

덕대
- 조직의 관리분야중 한가지를 총 관리하는 조직원


일비
- 조직의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조직원


능수꾼
- 경험있는 조직원


객꾼
- 신입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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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OOC로보고 IC로 알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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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一 형님은 스승이다. 아우는 나를 닮아 가는분신이다."

二 형님을 볼시 항상 90도로 허리를 숙여 묵직한 인사를 청한다.

三 우리는 조폭이기 전에 한국인이기에 근본적인 예의를 준수한다.

四 항상 출퇴근 인사를 한다.

五 모든 행동은 신속 정확하게 행동한다.

六  모든 조직에 관한 일은 곧바로 형님에게 알린다.

七  양이치짓 절대적으로 금지한다.

八 형님 혹은 아우의 옳지못한 행동은 따르지않는다. 단 , 정당한 행동에 불복종 할시 응징을 가한다.

OOC

一  서버법을 익히며 항상 준수한다.

二  RP중에 RP에 피해가는 혹은 이유없는 OOC 하지 않는다.

三  하극상 RP는 곧바로 해고합니다.

四  항상 노비스인 자세에서 즉 초심으로 RP를 접한다.

五  OOC 분쟁은 될수있다면 피하거나 자제한다.

( 증거를 확보하여 신고를 통해 대처한다. )

六  IC 감정을 OOC로 연계 시키지 않는다. 반대의 상황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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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ee_Lee]

줄이 바뀌면서 줄을 이동한거일뿐 새치기는 아니라고 변명하고싶네요. 그쪽은 버닝합핑을하며,
자리겹치는걸 악용해 자리뺏는 스킬 잘봤습니다. OOC IN IC 무전기도 잘봤구요.

[Haneul_Min]

왜 분쟁 유도하시나요? 전그냥 평가해드린겁니다.

[Hanhee_Lee]

분쟁유도는 아니구요, 제말에 거짓은 없었다는 제 주장과 하늘님의 아쉬운부분을 평가한거뿐이지요.
한동파 댓글에 써도되는 부분이지만, 저는 당파원 한명의 실수로 당파전체를 평가하지않아서요
개인댓글 답변으로 썼습니다. 분쟁유도는 아니니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합니다

[Haneul_Min]

그리고 저는 버합따윈안합니다. 오해 없기를

[Azuma_Hasegawa]

에잉 ? 한희님 원래 제 뒤엿는데 사업장은 오른쪽줄로 이동하라그래서 이동한거임 오해있으시네 이분 ㅋ

[Enzo_Schneider]

추천 - 굳퀄리티

[Sunghan_Min]

반대//RP력이 좋지 않은조직원이 있더라구요, 지켜보고있겠습니다

[Hanhee_Lee]

부족하다니 노력하겠습니다

[Gangcheol_Choi]

현재 한동파의 당파원들이 대부분 반대표를주셨는데, ic적으로 사소한 꺼림을 보고 평가를 하십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며, 충고감사합니다.

[Shawn_Hatosy]

찬성 // 경호형님이 추천해서.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 소중히 봐주셔서감사합니다.

[Yongho_Ahn]

찬성 // 최강철때문에 반대를 주고 싶지만 난 착하니까 ㅎ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 소중히 봐주셔서감사합니다. 그대도 착하니깐

[Storm_Talli]

찬성//RP도 능숙하고 활동이 활발하고 좋습니다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 소중히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모습 더보여드리겠습니다.

[Jaeseok_Han]

찬성//그대는 스파링의 달인 최강철.. 그대를 잘알고 있기에 이렇게 찬성해드립니다.. 다른분들도 rp잘하시고 요즘들어
활동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Hanhee_Lee]

긍정적인 투표 감사합니다

[Ganghun_Kim]

찬성// 이정도 RP력과 매일 5~6명씩 활동하는 모습과 그대들 덕분에 운동잘합니다 활발한 RP를 통해 한동파와 한국조직끼리 겨루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Gangcheol_Choi]

사실상 타지역의 조직과는 거의없을만한 일입니다. 무궁한 Rp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Jungsoo_Yu]

찬성//최강철님이 잘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Gangcheol_Choi]

무궁한 Rp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Jungsoo_Yu]

이한범님의 일로 착각을 하고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Vincenzo_Montanya]

찬성 // 스크린샷을보았는대 매우 Rp를 잘하개보였습니다ㅣ..ㅣ

[Jaedu_Yu]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활동사진을 찍어올리겠습니다.

[Kiro_Hideyoshi]

찬성 // 북문파는 크게될 당파라고 믿습니다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 무궁한Rp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Hongseob_Jang]

반대 // 한국 조직 너무 많음

[Gangcheol_Choi]

한국조직이 많다는 점으로 판단한다는것은 잘못된 판단으로 생각됩니다.또한 하나의분야만 한다는 상식은 없습니다.

[Hongseob_Jang]

다만, 제 생각 입니다. 제 의견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저의 의견 수정할 권리는 없습니다.

[Gangcheol_Choi]

수정하라는 의도로 댓글을 단적도없습니다.

[Taesung_Oh]

찬성 // 화이팅

[Gangcheol_Choi]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Shane_Petrenko]

찬성 / 매일 올라오는 스크린샷에 다양항 활동을 하는지 잘 볼수 있었습니다. :D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항상 노력하는자세와 기초적인마음으로 Rp에 임하겠습니다.

[Pashaki_Mustapa]

찬성 // 퀄리티는 떨어지나 강철님이 열심히 하시는걸 알기에 ^_^ ( Chunsang )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춘상씨

[Hanhee_Lee]

찰지게 고맙구려

[Palbong_Kim]

'동성로' 라는 전설이지고 제 2의 '동성로'를 기대하였으나,
제 1의 북문파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런 당파라면 하고싶은 마음도 듭니다. 찬성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기대해주십시요. 앞장서서 보여드리겠습니다.

[Alberto_Cassano]

찬성 / 열심히 활동 하고 게임사진 도 많이 찍고 보기 좋네요.
P.S 나도 한표 남기고 간다 강철

[Gangcheol_Choi]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더많은 활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