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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강. P164. 오념문 제3문 작원문7 일상관 삼매 수행 방법
-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의 진실을 알려면 삼매를 이루어야 한다.
삼매를 이루는 것은 선근, 집중력이 중요하다.
선근은 업력이다.
이치를 알아야 삼매가 잘 이루어 진다.
일상관은 삼매를 얻는 수승한 방법이다.
- 자연, 부처님, 보살의 공덕을 관하는 법
『왕생론』 29가지 관법
『관무량수경』 16가지 관법
『아미타경』 18가지 관법
정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수행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관무량수경』은 무량수를 관한다. 무량광을 관한다.
=관무량광경=관아미타경, 모두 무량광 무량수이다.
- 선도대사는 중생은 관할 수 없다고 칭명염불만 가르침
원효대사는 상배, 중배에게 지관을 가르쳤다.
상배는 출가자, 중배는 재가자, 하배는 지관 할 수 없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대 긍정해야 힘이 생긴다.
- 『수심요론』의 일상관
5조 홍인대사
관무량수경의 일상관을 선사 입장에서 재해석 한 것이다.
『불교의비전』의 일상관은 홍인, 선도, 원효대사, 백송스님이 만드신 것이다.
지관수행을 하려면 모든 경전 이론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어야 한다.
상의 하 단계 정도, 화엄경 이론까지 거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관수행 할 때 번뇌에 끌려가지 않고 교학을 지관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 일상관 삼매 수행
0. 일상관 자세 조신調身 백송 정목스님
1. 아미타 호흡. 조식調息 백송 정목스님
아阿 언덕아, 미弥 가득할미, 타陀 비탈타 쏟아낼타
‘아미’ 들이쉬어 단전에 가득차게 하고
‘타’ 하면서 천천히 내쉰다.
호흡이 고르고 잡념이 쉴 때까지 아미타 호흡을 정밀하게 계속한다.
3번, 3분, 10분, 30분~~~
2. 단정하게 앉아 정념을 짓는다. 조심調心 홍인대사
대승의 정념正念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 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도 또한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 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3. 일상을 지어 집중함. 일상관 광명관 홍인대사, 백송스님
정념을 지어 깊이 사유한 뒤에
눈길이 편안하게 닿는 곳을 정하고,
그곳에 지는 해를 상상한 보습을 지어서 눈길과 마음을
그 일상日想에 두고 ‘아미타’를 염念하며 집중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원효의 일심정토 염불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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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작원문7 일상관 삼매 수행 방법>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의 진실을 알려면 삼매를 이루어야 함
삼매를 이루는 것은 선근, 집중력이 중요.
선근은 업력
스승님 ,우담바라님.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세계의 실상 무량광 아미타
아미타에서 나와 아미타로 돌아가는 것
전체가 다양한 빛의 한덩어리로 움직인다
염불삼매를 이루는 호흡법
1) 단정히 앉아 아ㅡ미ㅡ타 호흡
2) 대승의 정념을 사유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 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도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 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것이다.
(모든 것은 허상이어서 實在하는 것은 없다)
3) 수평선에 지는 해를 지어 눈길과 마음을 그 日想에 두고
아미타를 念하며 집중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싱관: 삼매를 얻는 수승한 방법
조신(調身) :단정히 앉아
조식(調息) :아미~타 호흡을 정밀하게 계속한다.
조심(調心):대승의 정념을 짖는다.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 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도 또한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 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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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를 알아야 삼매가 잘 이루어 진다.
조신
조식: 아미타 호흡
조심: 일상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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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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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수행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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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백송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화신님 감사합니다.
"정념이란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 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도 또한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일심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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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를 알아야 삼매가 잘 이루어진다.
[정념]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도 또한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 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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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담님 !
[마음이 안정되고 고요하면 정념을 사유한다.
"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 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 또한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 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 전체가 한덩어리로 빛이야! 우리가 그 안에 있다 "
(1) 아미타호흡.
(2) 정념 ㅡ 경계가 없다.
(3) 해의 모습을 보고 아미타를 염한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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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수행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대승의 정념正念
“오직 마음뿐이어서 바깥 경계가 없으며
이 마음도 또한 자체의 모습이 없어서
생각 생각을 얻을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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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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