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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돼지띠 추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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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시,자작글 월이 한담 5
맘자리(김규익) 추천 0 조회 32 24.05.23 05: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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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05:37

    첫댓글 맛있는 간식 이나 먹지 옥수수 꽁다린ㆍ월아 먹고나면설사 한다 ㅋㅋ

  • 24.05.23 07:51

    아우참.......월이야.....
    맘자리 아저씨 한번 콱 물어버려라.
    그래도 그렇지 겨우 두알남은 옥수수꽁다리라니.......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감? 그치?ㅋㅋㅋ

    근데말야 월이야..... 이쁜 월이가 이해해주자 그깢거 뭐,
    눈도 안마주치고 간식도 안주시고 그러시지만
    금방 풀리실거야 맘자리 아저씨는,
    너의 치명적인 애교에 안풀어질수가 없거든.

    아자아자 힘내 우리 이쁜 월이~~!!^^
    그리고 담번엔 어떤일이 있었을까 몹시 궁굼궁굼!

  • 24.05.23 11:12


    월이에게 몸에해가되는거라 온가족이 뺏으러 했을거야 월이야 눈부라리고 아찌한테 덤비진 말아야지 ㅋ

  • 24.05.23 12:25

    우와~!! 빼앗으려는자와 뺏기지 않으려고
    도망다니는 월이~
    마치 영상을 보는듯 흥미진진하다.

    ㅎㅎ 울 달곰이는 밥먹을때마다
    식탁밑에서 치매이신 시엄니를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거야.

    시엄니는
    나 모르게 슬그머니 콩장, 김치, 불고기를 떨어트리셨어. ㅎㅎ 내가 그걸 목격하고
    "어머니 안돼요! 달곰이가 먹으면 큰일나요"
    아파서 병원에 가야되요~~ 했던말이 생각나네

  • 24.05.23 13:03

    이따 바야징 ᆢ

  • 24.05.23 17:55

    디게 재밋따!!

    오래전 하늘나라 간
    예삐 생각 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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