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는
곱고 흰 털을 자랑하는
순수 애완견인 말티즈 입니다~
말티즈분양 함께 알아볼까요~??
말티즈를 표현할 때
사람들은 '앙증맞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앙증맞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말티즈가 보여주는 귀여운
행동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체구가 작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말티즈의 체고는
19~25cm 까지 자라며
체중은 2.7~4kg 까지
증가하는 소형견이랍니다~
말티즈는 작업견이나 사냥개로
이용되던 역사가 없는 타고난
애완견이랍니다~
순백에 실크같은 광탱이 있는
피모를 가졌으며 밑털이 없답니다~
새까맣고 동그란 눈도 특징이랍니다~
말티즈는 크기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 안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답니다~
집안에서 놀이를 자주
해주는 방법도 좋지만
외출을 통해서 왕성한 활동량을
채워주는 방법도 좋답니다~
작은 몸에 어울리지 않게 용감하고
사람의 마음을 민감하게 감지한답니다~
말티즈의 곱고 흰 털은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할 만큼
아름다운데요~
하지만 그만큼 관리하기도 어렵답니다~
오염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특히 말티즈의 눈가와 입가에는
갈색 눈물자국과 식사를 한
흔적이 많이 보일 수 있답니다~
따라서 눈가의 눈물도 잘 닦아주고
입도 깨끗이 닦아주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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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말티즈의 영상도 있답니다~
여기까지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말티즈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말티즈분양은
요미독 성북점에서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
매장은 오전10-오후9시 까지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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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고 있답니다~
김수빈 프레너
hp.010-7471-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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