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버스 좌석예약제·출퇴근형 송도노선 6월에 본격 추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나서고 있다. 2015.6.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좌석예약제 세부조율로 2개월 도입시기 연장
사업자 확보한 출퇴근형 M버스 3개월 앞당겨 6월 유력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이달 도입 예정이던 광역급행버스(M버스) 좌석예약제가 6월로 늦춰진다. 반면 9월로 예정된 출퇴근형 M버스는 6월 도입이 유력시된다.
M버스 좌석예약제는 입석금지에 따른 승객들의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통해 좌석을 예약하는 제도다. 출퇴근형 M버스는 부족한 좌석을 보충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에만 운영하는 광역버스를 말한다.
12일 국토교통부와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연초 업무계획을 통해 M버스 좌석예약제는 4월, 출퇴근형 M버스는 9월에 전격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스12017-04-12 06:3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도ⓝ] 위례광교동탄
M버스 좌석예약제·출퇴근형 송도노선 6월에 본격 추진
샘실맨
추천 0
조회 109
17.04.12 07:1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