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엽기로 이행시를 지어보자
엽: 엽(옆)에서
기: 기다리란다.
502.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노.
503. 죽어서 화장하고 싶은가 아님 땅에 묻히고 싶은가? 화장당하고 싶다.
504.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다면? 아직 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이런걸 말할 시기는 아닌것 같다. 굳이 따진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505.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있다면? 휴대폰, 지갑, 지포라이터, 담배.
506. 지금 모으고 있는 것이 있다면?(아이템 이딴 거 말구!!) 특별히 신경써서 모으는건 없구, 10원짜리를 모으고 있다.
507. 거리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지 않나? 가끔씩 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 땅에 들끓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그들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거 아닌가.
508. 걸을 때 나의 시선은 주로 어디에 있는가?(조금 먼 앞, 땅만 보고 걷는다,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걷는다..등) 주로 앞을 본다.
509. 내 윈엠푸엔 어떤 음악이 주를 이루는가? 이장르 저장르 다 있다. 가스펠도 있다.-_-;
510. 책꽃이엔 어떤 책들이 있나? 교과서들이랑 흥미위주의 책이나 역사책. 물론 보지는 않는다.
511. 찬 음료가 좋은가, 따뜻한 음료가 좋은가... 찬음료.
512. 어떤 모습으로 나이가 들고 싶은가.. 나이가 들어서도 구차하지 않고 싶다. 한마디로 '멋지게' 늙고 싶다.
513. 외모 중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턱.
514. 자신의 기억에서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 내동생을 때린적이 딱한번 있었는데 그 기억을 지우고 싶다. 자꾸 미안하다.
515. 자신의 기억에서 가장 잊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첫사랑.
516. 술 자리에서 하는 게임 중 좋아하는 게 있다면? 더 게임 오브 데쓰
517. 자신만의 꼬장이 있다면? 꼭 여자한테 기대 잔다더라.
518.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는 몇 개?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않다
519. 지금 쓰는 메일 외의 다른 메일은 몇 개? 있나..? 나는 다음메일밖에는 안 쓴다. 여러개 있으면 귀찮다.
520. 지금까지 질문 중 가장 곤란했던 질문은? 첫키스에 대한 질문. 그것만 거짓말을 한 것 같다. 지금 기억난건데 그게 첫키스가 아닌것 같다.
521. 지금까지 질문 중 가장 기분 나빴던 질문은? 기분나빴던건 없지만 같은 질문이 여러번 나오는게 있더라. 그건 좀 짜증났다.
522. 지금까지 질문 중 가장 기분 좋았던 질문은? 기분좋았던건 없는거 같구, 재밌던 질문은 있다. 도로한복판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어쩔거냐는 질문.
523. 사진 찍는 거 좋아하나? 좋아아지 않는다.
524. 자주 가는 사이트 10개만 말해주셈~ 10개 까지는 없는것 같다. 다음, 한게임, 디아블로 팬싸이트, 리니지 홈페이지 정도.
525.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3개는? 3개나? 다음, 한게임..요 2개.
526. 하루에 메일은 대략 몇 통 정도? 쓸데없는 메일이 4~5통씩 온다.
527. 주로 누구에게? 쓸데없는 메일이라니까.
528. 약속시간은 얼마까지 기다릴 수 있나? 1시간. 사람에 따라 틀리다.
529. 주위에 성형한 사람이 있나? 없다.
530. 있다면.. 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없다니까.
531. 길에서 주운 돈 중 가장 큰 돈은? 만원.
532. 핸드폰 번지는 몇 번까지 저장되어 있나? 30개 정도.
533. 인터넷 기본 페이지 사이트는 어디? 다음.
534. 자주 마시는 차나 음료는? 콜라.
535.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면허증.
536.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우리 첫공연. 정말 웃긴다.
537. 베스킨 라빈스에서 즐겨먹는 것. 그...아몬드 봉봉인가?
538. 최근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내 연인. 아프단다.
539. 최근 가장 많이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돈.
540. 내가 지금까지 비슷한 질문을 몇 개 했게?^^; 세보고 싶지 않다. ㅜ,ㅜ
541. 나는 자존심이 쎈 편인가? 그럭저럭. 조그마한건 참는편인데, 뭔가 하나를 건드리면 폭주를 해버린다.
542. 담배 피는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별 생각 없다. 침만 길에다 안 뱉으면 된다.
543. 결혼 후 자기의 배우자가 꼴초라면? 곤란하다.-_-;
544. 내가 머리가 좋았다면.. 하고 생각할 때는? 내 주위에 있는 머리 좋은 형을 볼때. 그형이 진짜 부럽다.
545. 손에 끼고 있는 반지는 몇 개? 있다면 그 반지들의 의미는? 한개. 커플링.
546. 자주 가는 PC방의 이름? 내가 일하는 '다저스 피씨방'
547. 연인과 거리를 거닐던 중 옛 애인을 만난다면? 그냥 지금 연인에게 말한다. '쟤가 걔야'
548. 내가 지금까지 비슷한 질문을 많이 했나?-_-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
549. 내가 쓰는 치약의 이름은? 죽염.
550. 자기의 연인(없다면 그냥 이성)이 섹쉬하기 보일때는? 잘 하지도 않는 화장을 진하게 했을때.
551. 목욕할 때 어딜 제일 먼저 씻나? 목.
552. 성공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돈 많이 벌면 된다.
553. 내가 가장 믿는 것은? 나.
554. 나는 몽상주의적인가 현실주의적인가? 현실적이다.
555. 헌신적이고 고분고분한 여자, 나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무지하게 튕기는 여자 중 택한다면? 무지 튕기면 짜증난다. 전자쪽.
556. 즐겨입는 메이커 혹은 좋아하는 메이커 본의아니게 TBJ, 아디다스, 지오다노, MF
557.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관이 뚜렷한가? 꼭 그렇지도 않다.
558. 내 핸드폰 기억번지에는 몇 번 까지 저장되어 있나? 하도 지우고 넣고를 반복해서 띄엄띄엄 30개 정도 있다.
559. 죽기보다도 하기 싫은 일은? 잠 못자는거. 귀찮은거.
560. 아기에 대한 생각 아기는 정말 이쁘다.
561. 내 차(Car)는 무엇, 없다면 어떤 차를 갖고 싶나? 포르쉐 박스터.
562. 내가 바르는 스킨이름은? 꽃을 든 남자.
563. 비디오방에 가면 뭐 봐? 주로 액션. 스릴러.
564. 정말 비디오만 봐? 스킨쉽 정도는 한다.
565. 어느 나라 말(Language)가 젤로 좋아? 영어.
566. 사랑한다면 흑인이라도 상관없나? 글쎄..겪어봐야 알 것 같다. 난 아직 사랑을 모른다.
567. 국제결혼에 대한 생각은? 내가 결혼하는게 아니니 별 상관 없다. 그사람들이 좋다는데 내가 뭐라고 하겠는가?
568. 메일을 가장 많이 보내는 사람은? 내 반쪽.
569. 나이트 자주 가나? 내 반쪽 데리러 딱 한번 가봤다. 놀러가본적은 한번도 없다.
570. 자신의 하루 일과를 쭈욱 써보면? 일하고 자고 연습하고.
571. 통신 한달 이용료는 얼마나 나오나? 내가 내지 않는다.
572. 한가지의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 성공의 지름길이다.
573. 지금 손에 만원이 있다면? 가지고 있는다.
574. 내가 한 질문 중 별걸 다 묻는다 고 생각한 적은 몇 번이나 있나? 반이상은 다..
575.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말버릇? 음...엥?
576. 통신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예를 들면..-_- ^^;ㅡㅡa등등) -_-;
577. 성격 개조기가 생겼다면 자신의 성격 중 고치고 싶은 것 1가지는? 너무 귀찮은걸 싫어하는것 같다. 이건 좀 고치고 싶다.
578.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은? 일하는거.
579. 자신의 이마가 넓다고 생각하나 좁다고 생각하나? 그저그런 보통
580.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이 매력있어 보일때는? 자기가 한일은 끝까지 책임을 질때.
581.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한가지를 없애야 한다면? 여름.
582. 타자 속도는 얼마나? 한 200타? 좀 안나온다.
583. 한시간 후에 자신이 죽는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잔다.
584. 시간이 멈춘다면 하고 싶은 일 은행에 가서 돈을 빼온다.
585.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신다면? 설득을 시킨다.
586. 당신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성격.
587. 이걸 하면서 괜히 시작했다고 후회한 적이 몇 번 있는가? 꽤 많은것 같은데..일하면서 하니까 좀 힘들다.
588. 앗! 588이다. -_-;; 588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피력한다. 더럽다.
589. 자신의 메일 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6자리
59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돈
591.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때타올을 이용한다. 난 목욕탕을 가지 않는다.
592.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천국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만약 있다면 가려고 노력은 하겠지.
593.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없다.
594. 비행기를 몇 번 타봤나? 한번도 타 본적 없다.
595. 즐겨 마시는 생수는? 우리집 물.
596.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여자가 있었나? 한번도 없었다.
597. 어떻게 했나? 한번도 없었다니까.
598. 자신이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한번도 없다.
599.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 우리가문은 자식이 많다. -_-;
600.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이대토박이 아저씨.
601. 사인해 달라고 할 때 그 때의 기분은? 그냥 좋다.
602.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 중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반창고.
603.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치한들이 하는일.
604.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된장찌개.
605.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없다. 전혀 없다.--;
606. 수고하고 있는 나에게 밥사줄 의향은 없는가? 허거...-_-;
607.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고등학생.
608.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신진우.
609. 진정한 락음악은 비틀즈에서 시작해서 레드 제플린에서 끝났다구 한다. 어디선가 주워 들은 얘기다. 따지지 마라. 락음악에 대해 논해봐라! 락음악은 힘들다.
610. 지금 입고 있는 속옷은 색깔은? 검은색에 흰색땡땡이
611. 공공장소에서 콧구멍을 몰래 후비다가 그만 코피가 났다. 이런 쪽팔린 순간을 어케 헤쳐나갈 것인가? 그냥 코잡고 튄다.
612.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펩시. 내가 일하는 곳에는 코가콜라가 없다.
613. 자신에게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나 자신.
61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집에 먹을게 많았으면 좋겠다.
61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실연을 당한적이 없다.
61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하품 말구) 시계를 보구 조금 더 잔다.
617.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화장실을 간다.
618.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나자신.
619.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620.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노가다하는 거
621. 낙태를 찬성하는가? ...상황에 따라서는
622.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찬성이고 허락한다.
623. 안락사에 대한 생각은? 나쁘진 않다. 그사람이 원한다면 해주는게 좋은것 같다. 살면서 괴로운것 보단 낫지.
624.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5번 왔다갔다하면 끝난다.
625. 평균 목욕시간은? 1시간. 샤워는 30분
626.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느낄 때는? 내가 기다리는 게임의 정보를 볼때. 요구사양이 장난이 아니다.
627.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맘잡고 읽으면 2~3시간.
628. 만화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난 그림까지 같이 본다.
629.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
630. 가장 시로하는 과목은? 수학.
63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그럴 생각은 없다.
632. '칭찬합시다'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우리 아부지.
63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가본적 없다.
634. 눈(snow)!! 보는 거 좋아하나 맞는 거 좋아하나? 보는거.
635.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매운콩
636.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은? 매운콩
637.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두.
638.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우리집 김치
639. 이 질문을 작성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렸을까? 예측할 수 없다.-_-;
640.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찢으면 한 3cm남는다.
641.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라면.
642. 연하의 여자도 괜찮은가? 사람에 따라 틀리다.
643. 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위와 동일.
644. 매~~우 마른 여자와 통통에서 뚱뚱으로 가려 하는 여자 중 고르라면? 후자쪽.
645.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별 생각 안나는데..
646. 운명을 믿는가? 조금은.
647.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짱가.(동거동락의 영향)
648.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63층이 아니었나? 그럼 몇층이지?@.@
649. 스키를 탈 줄 아는가? 모른다.
650.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 오렌지.
651.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설악산.
652. 정동진에 가본 적이 있는가? 있다
653.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호랑이.
654.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안 세봐서 모르겠는데..
655. 친구 중 결혼한 사람이 있나? 없다.
656. 그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없다니까.
65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둘 중 한명이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65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절대 안된다.
659. 신혼 첫날 밤 가상 이야기를 써보시오. 뻔하다.-_-;
660.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어렸을때는 엄격하게 하지만 하고 싶어하는걸 하게 놔둔다.
661.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미국인
662. 나중에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난 거창한 프로포즈랑은 거리가 멀다. 귀찮기 때문이다.
663. 프로포즈 한 적이 있다면 어떻게 했나? 한 적 없다.
664.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한 적 없다니까.
665.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666. 가장 두려운 사람은? 우리 아빠
667. 서태지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대단하다. 그는 멋있고 천재다.
668. 가장 외로울 때는? 혼자 있을때
669. 미래에...아내와 아들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둘다.
670. 혹은 부인과 어머니가 동시에 빠졌다면... (단!둘다 수영을 못한다고..가정할때..) 둘다
671. 이성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이성친구가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이성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그것도 사 줄께' ..근데 나는 선물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뭐를 가지고 싶은지 물어보고 사준다.
672.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숨겨는 준다.
673.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 있다.
674. 아들이..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껀가? 열심히 하라고 한다
675.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end
676. 하루에 몇끼 먹는지? 1끼나 2끼
677. 어제 한 일은? 합주를 했다.
678.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짧게 깎고 싶다.
679.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삭발까진 생각해본적 없다.
680.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아니다. 그냥 할 말 없어서 하는 것 같다.
681. 주위 사람중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내 반쪽
682.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기쁘진 않다.-_-;
683. 콤비네이션 피자에 머머 들어가게? 그게 뭔가?
684.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둘 다 쓴다.
685.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686.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휴...이놈의 턱
687.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 자고싶다.
688. 가장 시러하는 꽃~~~ 생화.
689. 지금 좋아하는 이성이 있나? 내 연인.
690. 이성친구가 다시 보일때는? 어디 들어가서 안 보이다가 다시 나올때
691.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커피우유
692.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합주를 늦었다
693. 항상 웃고 있는 이성이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이성이 좋은가? 전자쪽
694.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우산이 없나부다.
69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좋을 거 하나 없다.
69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쥬스
697. 내가 지금까지 비슷한 질문을 많이 했는가? 이 질문도 아까 한거 같은데...
698.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산. 바다는 가본적이 없다.
699.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주인이 없으면 내가 가지고 간다.
700.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만원. 이것도 아까 질문했었다.
701. 신의 존재를 믿는가? (어떤 신이던지..) 부정적이다.
702.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나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조금 나아진다.
703.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704.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싫다고 한다.
705.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고맙다고 한다. 밥이나 사 주겠지
706.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마구 욕을 해준다. 밥사달라고 한다.
707.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내가 갖는다. 뭘 어떻해?
708.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손에 꼽을 정도.
709.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안 세봤다.
71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안 세봤다.
711. 아줌마들의 존재에 두려움을 느꼈을 때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언제나 느낀다.
71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말하기 곤란하다.
713. 가장 오래사겼던 기간? 지금. 진행중.
71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힙합티나 바지.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다
71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힙합티에 힙합바지
716.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후자쪽
717.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배울게 많은나라. 반면에 괘씸한나라.
718.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여행계획을 짜오라고 한다.
719.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쳤군.
720.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나쁘지 않다.
721.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까? 가지고 있는다.
722.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미국
723.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없다. 방금 연인과 통화했다.
724.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된장찌개
725.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임재범 '비상'
726. 사귀는 앤과 권태기라 느낄 때는? 싸울때
727. 지금 몇 시인가? 토요일 오전 12시 38분
728. 제일 좋아하는 오락은? 디아블로
72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안한 이름은? 성은 기억이 안나고 이름이 인곤이었다.
730. 젤 만만한 사람은? 만만한 사람이라...그런거 없다.
731. 날 가장 띠엄띠엄 보는 사람은? 난 둔감해서 그런거 못 느낀다.
732. 내가 할 일이 없어서 1000문을 올렸다고 생각하는가? 꼭 그렇지도 않을것이다. 하지만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궁금하다.
733. 체크, 물방울, 줄, 꽃, 만화, 무색, 옷중.. 어떤게..젤 나은가? 줄
734. 그 중 가장 시로하는 것은? 꽃
735. 향수를 쏟아 뿌리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도대체 며칠을 안 씻었길래...
736.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어떤 향수를 즐겨 뿌리는 가? 난 향수는 뿌리지 않는다.
737. 만약 신이라면? 맨날 잔다.
738.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난 핸드폰 알람을 쓴다.
739.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이유는? 될 수 있으면 카메라 앞에서 쇼 안 해도 되는 분야로. 난 카메라가 싫다
740.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그 살인자는 쇼맨쉽이 강한것 같다.
741. 다운 받은 자료 중 가장 최근의 자료는? CD구워주느라고 음악파일을 다운받았었다. 핑클걸로 기억한다.-_-;
742. 내가 밉지 않은가?(-_-;;) 찔리나 부지-_-+
743.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시픈 생각이 있는가? 별루 없다.
744.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닦는다.
745. 치즈를 잘 먹는가? 못 먹지는 않는다.
746. 가장 좋아하는 김밥은? 울 엄마가 해주는 김밥
747.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반지전쟁. 총 3권이지만 한권당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748.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내 어릴적 사진 2장
749.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이 질문은 아까 나왔었다.
750.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내가 따라잡는다.
751.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단 한번도 없다.
752.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해결한다.
753.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없다.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다.
754.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없는데 있는척 하는 사람.
755.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주제를 알라.
756.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외모에 비해 굵은것 같다.
757.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없다.
758. 가재는 게 편일까? 모른다.
759. 밥은 몇 공기 까정 먹을 수 있는가? 최고 2공기
760. 지금 남아있는 하드 용량은? 우리집꺼는 한 2기가 남았을거다.
761.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200만원
762. 속도위반한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달리고 싶은가부지.
763. 육,해,공군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해군. 가고 싶지는 않다.
764. 테트리스와 헥사 중 더 좋아하는 것은? 테트리스
765.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내가 성공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생각해보겠다.
766.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절대.
767.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부럽다. 솔직히.
768. 뽕부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뽕부라가 뭐지..
769. 10년 후에도 여전히 친할 것 같은 친구는? 야유
770.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는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쓰는가? 전자.
771.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있었는데 폐쇄되었다.
772.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없다
773. 해킹 할 줄 아나? 안다면 어느 정도? 모른다.
774.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글쎄..어릴적에 간 이후로 안 가봐서 모르겠다
775. 요새 주로 모하구 지내나? 일하고 연습하고..
776. 팝콘과 뻥튀기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뻥튀기
778.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좀 그렇다.
779. 극장에서 영화볼 때 주로 뭘 먹으면서 봐? 팝콘, 콜라.
780. 누드 비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난 그런데는 안간다. 고로 별 생각없다. 좋은사람은 가겠지.
781.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있나?-_-;
782.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내 재산이 얼마나 있다고 처리를 하나..-_-;
783. 손이 세 개라면? 연주할때 편하겠지.
784.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등 어디로든 손이 닿는다.
785.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짜증난다. 누구는 안 피곤한가..
786. 지하철에서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역시 짜증난다. 그들은 그 종교의 신이 보낸 사자가 아니다. 그들도 인간일 뿐.
787.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버스.
788.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고1
789.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있다면!) 없다.
790.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작가한테 물어보라.
791. 세일러 문의 옷은 왜 그리 야한 걸까? 일본인들 취향이겠지. 관심없다.
792. 여태 중복된 문제가 몇 개나 있었는가? 그걸 세보는것도 중노동이다. 여튼 꽤 많다.
793. 집안에 달력은 몇 개? 3개정도
794.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4층
795. 무좀은 없는가? 없다.
796.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3~4천원
797.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는가? 없다.
798. 고3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모른다.
799.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모른다.
800. 볶음밥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볶음밥 종류는 좋아하는게 없다.
801. 짜장과 간짜장의 차이는 무엇일까? 양념 크기 차이 정도..?
802. 질문은 아니고 지금까지 답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끝이 아냐..ㅋㅋ
803. 송대관이 좋아 태진아가 좋아? 굳이 선택하라고 한다면 태진아.
804. 하룻동안 어디에 갇히게 된다면 어디에 갇히고 싶나? 우리집.
805. 자신의 특징을 가장 잘 말해주는 물건이 있다면? 스틱.
806. 예전에 저지른 죄를 지금 무조건 고백해야 한다면 어떤 걸? 앨범비 띵깐거.
807. 가장 많이 울어본 기억. 부모님이 이혼할 뻔할때
808. 지금까지 자기가 했던 거짓말 중 가장 쇼킹했던 것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착해.
809. 언제까지 살고 싶은가? 40~50대
810. 이걸 다 끝낸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자고 싶을거다.
811.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마디 졸려~~~
812. 돈벌레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돈 생기겠다~~
813. 내 피부타입은? 약간 건성
814. 한의사가 좋아, 양의사가 좋아? 한의사.
815. 여름을 잘 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집에서 계속 잔다.
816. 사람들을 잘 의식하는 편인가? 별로
817. 모자 자주 쓰는 편인가? 요즘들어 자주
818.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편인가? 잘 들어주는 편은 아니다. 귀찮아서..
819. 사람들과 얘기할때 얘기를 이끄는 편인가 주로 듣는 편인가? 주로 듣는다.
820. 야한 걸 보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들어오신다면? 헉!
821. 음악을 들을 때 이어폰으로 듣는게 좋아, 그냥 크게 듣는게 좋아? 이어폰. 소리가 세세하게 잘 들린다.
822. 사람들이 이유없이 쳐다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모야..저 X..
823. 나방과 나비의 차이는? 뒤끝차이.
824.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공간이 있나? 없다.
825. 차를 타면 에어콘이 좋은가, 아님 그냥 바람 맞는게 좋은가? 덥다는 가정하에 에어콘
826. 최근에 애국가를 부른 기억이 있나? 있다. 난 노래 부르라고 시키면 주로 애국가를 부른다.
827. 애국가 4절까지 외울 수 있나? 노.
828. 우리 나라에 대한 생각은? 싫다.
829. 시계는 왼손에 차나, 오른손에 차나? 있다면 왼손.
830. 핸드폰은 어디에 넣고 다니는 편인가, 손에 쥐고 다니는 편인가? 주로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831. 트랜스젠더 하리수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머리결은 곱다. 목소리는 꽝이다.
832. 개 꿈 꾼 적 있나? 있겠지..? 한번이라도..? 잘 모르겠다.
833. 돼지 꿈은? 모르겠다.
834. 용 꿈, 혹은 뱀 꿈은? 솔직히 무슨 의미에 질문인지 모르겠다.
835. 하루에 몇 번 웃어? 꽤 많이
836. 햇볕에 잘 타는 편인가? 그렇지는 않다.
837. 자주 가는 슈퍼마켓의 이름은? 두산 슈퍼.
838. 자기 방 창문에 커튼은 무슨 색? 분홍색-_-;
839. 야광시계가 좋아, 금속 시계가 좋아, 가죽 시계가 좋아? 금속.
840. 안 씻고 가장 오래 버틴적은? 무슨일이 있어도 머리는 2일 안에 감는다
841. 귀신 본 적 있어? 두어번.
842. 자기 밥에 똥파리가 앉아서 다리를 비빈다면? 그 밥 안 먹는다.
843. 카메라 달린 초인종에 서면 어색하지 않나? 그럴거 같다.
844. 사진 찍을 때 제일 잘 짓는 표정이나 행동이 있다면? 무표정
845. 아저씨란 말 자주 듣나? 손님들은 나를 아저씨라 부른다.
846. 아저씨란 소리 들으면 기분이 어떤가? 하도 많이 들어서 그려려니 한다.
847. 지금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언제나 드럼을 조금 더 일찍 시작했으면..하는 후회를 한다.
848.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있다면? 베르세르크의 주인공
849. 내가 들었던 가장 슬픈 노래는? 비젼.
850. 동물원이 좋은가, 놀이 동산이 좋은가, 미술관은? 놀이동산이 그나마 낫다.
851. 밤 늦은 시간, 혹은 새벽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부른다면 어디라도 달려갈 수 있나?(솔직히) 노. 귀찮다.-_-;
852. 남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는 편인가? 그렇다.
853. 자신이 스토킹을 했던 사람이 있다면? 없다.
854. 대화할 때 상대방의 어디를 주로 보나? 눈
856. 여자에게 몇 번 꽃 선물을 해봤나? 의미가 담긴 꽃선물은 한 적이 없다.
857. 윙크 할 줄 알아? 예스
858. 모험을 해본 적이 있다면? 무슨 모험? 도박할때 뻥카로 레이스 치기? 질문의 의미가 너무 큰것 같은데...저런류의 모험은 많이 해봤다.
859. 눈치가 빠른 편인가, 느린 편인가? 느리다.
860. 이번 여름에 피서 갈 계획 있나? 간다면 누구랑 어디로? 아직 계획에 없다.
861.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에게로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로 가야 행복하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일반화의 오류다.
862. 사냥하는 거 좋아해? 노
863. 지금도 의문이 가는 일이 있다면? 여기까지 질문을 쓰면서 과연 제정신이었는지...?
864. 자주 하는 게임이 있다면? 디아블로를 한참 하다가 확장팩 까지 접고 리니지를 조금 하는중
865. 핸드폰에 꾸민게 있다면? 예를 들면 뭘 붙인다거나, 핸드폰 줄을 단다거나.. 아에씨가 만들어준 핸드폰 줄을 달고 다닌다.
866. 사실인데도 상대방이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해서든 확인시켜준다.(우선 내기를 하고-_-+)
867. 멤버들에게 나의 이 점만은 이해해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나도 피곤해.
868.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여기 회원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디가 '절라뒤지게잘생긴영선빠' 였다.
869. 전화 통화할 때 왼쪽귀로 듣나 오른쪽 귀로 듣나? 번갈아가면서.
870. 지금까지 해봤던 아르바이트에는 어떤것들이 있나? 용산전자상가에서 박스나르기, 디스켓 카피,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피씨방, 술집..
871. 평소에 손수건이나 휴지 같은 거 잘 갖고 다니나? 노
872. 소중한 사람이 원한다면 대부분 다 해주는 편인가? 가능하고 귀찮지만 않다면-_-;
873. 다림질 같은 건 직접하나? 가끔씩
874.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곡이 있다면? 애국가.
875. 봉숭아물 들여본 적 있나? 어렸을적에 재미로
876.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에 약하고, 남자는 믿는다라는 말에 약하다는데 맞는 말인가? 글쎄. 그것도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지... 사람의 개성은 끝이 없다.
877. 남자들도 내숭을 떠나? 자신은 내숭 떤 적 있나? 내숭은 떤다. 내숭떨어 본적도 있다. 물론 장난으로.
878. 좋아하는 철학자가 있다면? 철학자는 많이 모른다.
879. 일부다처제가 법으로 정해진다면? 문제가 많아질것이다. 마누라 무서워서 어디 살겠어?
880. 대화에 외래어를 자주 섞어 말하나? 별로.
881. 최근 주변에 어떤 사람에게 잘 보여야될 사람이 있다면, 혹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우리 피씨방에 아침에 일하는형
882. 남을 많이 챙겨주는 편인가, 남이 많이 챙겨주는 편인가? 후자쪽
883. 자신을 가장 많이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내 연인
884. 자기 방 문을 잘 잠그는 편인가? 내 방문은 안 잠긴다.
885. 담배를 핀다면 몇 살 때 부터? 고 1
886. 어디 극장 자주 가나? 내가 동대문에서 일하기 때문에 거평프레야에 있는 mmc로 간다.
887.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낙원은 어떤곳? 잠만 자도 먹고살 수 있는 곳
888. 이게 없으면 내 하루 일과를 망친다라는 물건이 있다면? 핸드폰
889. 자주 갔던 술집을 고집하나, 새로 생긴 술집들을 자주 다니나? 아무데나 간다.
890. 우리집에서 나의 발길이 가장 닿지 않는 곳은? 안방
891. 늙어서 재혼하게 된다면 할 생각이 있나? 노
892.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이나 공간이 있다면? 초등학교 처음 다닐때로 가고 싶다.
893. 가족들의 생일을 모두 기억하나? 노. 내동생만 알고 있다
894. 법을 어겨본 기억이 있다면? 나는 맨날 어기고 다닌다.-_-;
895. 인천 국제공항 가봤나? 노
896. 사람이 많은 곳에서 어디까지의 스킨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얼굴을 뺀 온몸
897. 친구의 여자친구가 고백을 해온다면? 친구한테 전화한다. 여자보다는 친구가 더 소중하다.
898. 남의 물건을 훔친적은? 난 어렸을적에는 도둑놈이었다. 하루에 한개씩 초콜렛은 꼭 훔쳐먹었다.
899. 어떤 종류의 학원들을 다녀봤나? 피아노, 공부, 드럼..
900.앞으로 100문 남았다 지금 심정은? 내가 대견하다-_-;
901. 지구는 멸망할까? 자멸할 것 같다.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방해는 하고 있다
903. 반항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너무 많다.
904. 화염병을 보면 드는 생각? 별 생각 없다.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있다. 항상 이길수만은 없다.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냄새나는 놈
907.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글쎄..난 학자가 아니다.
908. 계란은 완숙을 좋아하나, 반숙을 좋아하나? 반숙
909.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어렸을적에 그런 경험 없었던 사람이 있었을까?
910. 가출 경험 있나? 있다.
911.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음악 못 하게 할때
912.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부모님이 신경을 안 써줄때
913. 국제전화루 장난 전화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없다.
914. 편지는 자주 쓰나? 안 쓴지 꽤 되었다.
915.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한 10번?
916.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왠만한거는 잡지만 날아다니는건 피한다.-_-;
917. 쥐를 보면? 쥐가 도망간다.
918.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
919.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좀 너무하는군.
920.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없다.
921.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조금은
922.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셀러리맨
923. 방청소는 자주 하나? 아~~~~주 가끔
924.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안 세어보아따. 꽤 된다.
925.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가? 공연이 있는날은 많이 마신다.
926.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설명해준다.
927.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디로 가구 시픈가? 조금은 가까운 미래. 내가 어떻게 되었을지 보고싶다.
928. 지금 문제 만들기가 심히 괴롭다. 혹시 1000문을 만들어볼 생각은 없는가? 없다.
929.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10만원 안팍
930.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글쎄..
931. '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여교사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여교사(애엄마닷)와 고등학생의 사랑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여교사가 꼬리친거면 아주 나쁜짓이다.
932.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이야기만 좋아한다.
933. 한참 집중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절친한 친구가 찾아오면 어케 하는가? 도와달라고 한다.
934.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노
935.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그렇지는 않다.
936.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는 어케 하는가? 잊어버린다.
937.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나 거짓말 한번도 한 적 없당.
938. 어두운 곳이 좋을때는? 잘때
939.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내 반쪽. 아까 화를 냈었다.
940.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게임
941.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음악공부는 계속 하고 있다.
942.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결혼
943. 자신 있게 추는 춤은? 막춤
944. 학창 시절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녔나? 엄마가 싸주는대로
945.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녔나? 젓가락.
946. 솔직한 지금의 심정은? 졸리다.
947.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모른다. 큰아버지가 지었다는 말도 있구 할아버지가 지었다는 말도 있구. 헷갈린다.
948. 통일은 언제쯤 될까? 곧
949.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있다.
950.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도망가야지
951. 가장 좋아하는 CF는? 초코파이 선전
952.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초등학교? 중학교?
953.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있다
954.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하고 싶은거를 못하게 할때
955.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곧뚱땡이
956.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미국
957. IMF의 원인은? 잘나신 높은분들, 잘나신 돈많은분들
958. 오늘 먹은 점심은? 걸렀다.
959. 젝키와 에쵸티중 누가 춤을 잘추나? 글쎄..
960.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화장실도 안가고 앉아있는거면 5~6시간.
961. 바둑은 얼마나 두나? 초보다.
962.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무덤덤
963. 손금 볼 줄 아나? 모른다.
964. 허리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나같은 경우에는 엎어져 있는다.
965.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똥
966.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몇 번 있다.
96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곱게.
96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어쩌란 말인가? 꼬셔야되나?-_-;
969. 양다리 걸친적 있나? 있다.
97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없다
971. 핸드폰 줄은 무엇이었나? 과거형이네..질문의 정확한 의도를 모르겠다.
972.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시픈 일은? 돈 많이 버는것
97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후회없는 죽음
97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조금은.
97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그건 내 자식이 아니다.-_-;
976.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로? 자주 이용해본적이 없다.
977.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측은하다. 4년에 1번 생일이라니..-_-;
978.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 신청해놨나? 예스
979. 지금까지 대답하는데 얼마나 걸렸나? 일하느라 오래 걸렸다. 4시간?
980. 전화통화를 많이 하는편인가, 문자를 많이 보내는 편인가? 둘 다 많이 하지는 않지만 둘 중에 비교를 하면 전화를 더 많이 한다.
981. 내가 가장 정상적으로 보일 때는? 난 언제나 정상이다-_-;
982. 저금 자주 하나? 조금씩.
983. 앨범 정리는 잘되어 있나? 노
984. 갖고 있는 사진 중 가장 엽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을 올릴 생각은 없나? 노-_-;
985. 이영자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본 적 없다.
986. 진짜 사랑한다면 모든 걸 다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노
987. 애인이 있다면 애인을 뭐라고 부르나? 애인이 없는 사람은 생긴다면 뭐라고 부르고 싶은가? 난 누나라고 부른다.
988. 어떤 고기가 젤루 좋아? 삼겹살
989. 내가 자꾸 반말해서 기분 나쁘나? 노. 어쩔수 없을거라 생각한다.
990. 라면 먹을 때 최상의 궁합은? 김치
991.누구에게 가장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나? 부모님
992. 자신은 보수적인가,개방적인가? 약간 보수적
993. 버터가 좋아, 마아가린이 좋아? 똑같은거 아닌가..?
994. 백설탕이 좋아, 흑설탕이 좋아, 각설탕은? 상관없다.
995. 멤버들의 약점 각각 1개씩만 알려준다면?
야유: 여자한테 약하다.
현이형: 꽉 막혔다-_-;
기현: 왕자다-_-;
996. 자신은 눈물이 많은 편인가? 노
997.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돈의 가치
998. 조립하는 거 좋아하나? 예전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별로. 할 시간도 없다.
999. 은하철도 999봤나? 노
1000. 10000문 10000답에 도전할 생각은? 제발 그런건 하지 않았으면..ㅠㅡㅠ
드뎌 끝이다.
양미라님 수고 하셨구요^^;;;
이거 정말 힘들군요..
무슨 엽기테스트하는 질문도 막 보이고...-_-;
암튼,
끝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