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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
세뇌[洗腦]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혼[靈魂]-국어-뜻-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더보기
헛 참, '세뇌'라는 낱말의 국어서전의 뜻 하나만으로서도... '지식은 사람을 죽이는, 해치는 흉기'라는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청맹과니'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들을 수 없고,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능아들이...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살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과대광고)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과대광고에 세뇌당한 것이며... '공산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인간들과 같이... '민주주의'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움직이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치약'으로 이를 닦으라는 광고에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먼저 태어난 인간들 중에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더 더 잘하는 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세뇌"라는 낱말에 대한 '국어사전'의 뜻?에 대한 설명?들 중에는...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이라고 적혀 있는데...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두세살'이나 또는 서너살 때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무슨 행동을 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 두세살이나 또는 서너살 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무슨 행동을 하는 지..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공산주의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자'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남자"라는 말 또한... 세뇌당한 것이며, '내가 여자'라는 말 또한...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삶이 있다는 말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모든 생각이나 행위들은 모두 다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들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로서 "진실된 철학"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지, 핵심, 팩트?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버린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요, 성령이다"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경'으로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 옛 성인들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핵심, 팩트는... 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물건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자기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득한 전생...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중에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사람, 어머니라고 생각했던 사람.. 착하디 착하고 부모에게 효자였던 '동생'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여러 이름의 '암'에 걸려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여러 모든 의약품들을 비롯하여.. '신비의 약초'라는.. '동충하초'를 비롯하여... 심지어 서울대학병원에서 '길면 육개월, 짧으면 3개월'이라는 시한부생명을 선고 받고나서는... 여러 잡지에 나오는 '신비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기도 했는데. 그 중에는 '구인회'라는 집단이 있었고.. '정읍의 김선생'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물어물어 산길을 돌아 그곳을 찾아갔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물론 인간이라면.. 세뇌당한 그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운명'이라는 소리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이 병드는 이유 또한... 남들에게 세뇌당한 그대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한 그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자,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저마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80억개'
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입맛' 또한 80억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병명'이 있다면.. 병명 또한 80억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어떤 사람이 '대장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그 증상은 서로 다른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행동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서 예수의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하근기나 중근기가 아니라, '상근기 중생'이겠지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한구절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를 비롯하여..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거나,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짐승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현명해지지만... 인간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지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는 것과 같이.. 치매나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로부터 "세뇌당한" "자기생각"이지만... 자기생각이 진짜 "자기생각"이라는 착각, 환상, 몽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을 통해서...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지만... "활구"라는 말과 "사구"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의 모든 학문.학설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사구"이며... 오직, 이곳의 여러방편설명들만이 "활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구'라는 말과 '활구'라는 말은...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말이지만...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이나 옛 신화 등..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사구'로서.. '죽을 死... 글귀 句'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사람을 죽이기 위한 말'이라는 뜻이며... '활구'라는 말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람을 살리기 위한 말이라는 말이나 또는 사람을 죽이기 위한 말이라는 말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태어남'이나 또는 '삶'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는..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자,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이며... 산자에게는 죽음이 없고, 죽은자에게는 삶이 없다'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이라는 물건들의...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세뇌당한 인간들의 사고방식들과 같이... "시간의 역사"가 있다면, 시공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현실'이 있다며.. '자아실현'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세뇌시키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사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시간'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설령 "오늘"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과거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을 살거나, 현제, 현실을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며, 과거 아닌 '시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살고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헛 참,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며.. 과거를 산다는 말은... '죽은자'가 산다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근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이나 또는 '재림'이라는 말이나 또는 '영생'이라는 말.. 석가모니의 '구경열반'이라는 말이나 또는...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죽은자에게 장사지내게 하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삶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 먼저 태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엄밀히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세뇌시키는자들이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정보'들.. 모두 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무기, 흉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무식하다'는 말이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식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지식을 초월흔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좋은 생각만 하면 된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좋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나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슬픔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기쁨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좋은 일이 있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나쁜일이 있다는 관념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즐거운 일이 있기 때문에.. 화나는 일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깨끗한 것이 있기 때문에.. 더어룬 것, 추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악한자가 있기 때문에 선한자가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증오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불의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잘사는자가 있기 때문에 못사는자가 있다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것들... "자기생각에 취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헛 참, 편협하고 옹졸한 자기생각만을 주장할 일이 아니라,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가할 일이 아니라... '무위자연을 보라'는 말이다.
헛 참, 자연을 보면서... 그것은 깨끗하다, 그것은 더럽다거나... 자연은 행복하다거나, 자연은 불행하다거나... 자연은 아름답다거나, 자연은 추하다거나... 자연은 선하다거나, 자연은 악하다거나... 자연은 산다거나, 자연은 죽는다거나... 우주 천지만물이 변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세뇌당한 생각'이 변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슨 일이든지... 크게 화내지 말라. 크게 즐거워하지 말라. 크게 상심하지 말라. 크게 웃지 말라. 크게 슬퍼하지 말라.
헛 참, 세상에서 몇 십년동안이나 지식을 배우고 익혔다면...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 자신들의 몸도.. 건강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도 없다면... 대체, 살아 죽는날까지 세상에서..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는 지식들이...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지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세뇌! '시한부생명선고-의학자?''사형선고-법학자?'-너희는 무엇을 위해 죽느냐?-새생명/영생/구원/해탈/불생불멸/여래진실의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이 또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과 같이... 지식으로 이해 한다면.. 쓸모 없는 지식이 더 생겨나는 것으로서... 자신을 스스로 해치는 흉기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일념삼매'를 위한.. '활구'들에 집중함으로서...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이라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 속에서 헤매는 것이 아니라... 석가모니의 고행과 같이, 예수의 고행과 같이.. 죽기전에 내가 나를 알기 위해서 목숨 거는 것이며, 목숨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여래'라고.. '부처'라고 부르는것이며... '성령'이라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기억의..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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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간들이 병드는 이유 또한
남들에게 세뇌당한 그대로 생각할수밖에 없는 것과같이..남들에게 세뇌당한 그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모두가 다 똑같이 무식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로부터 세뇌당한 자기생각이지만,
자기생각이라는 착각, 환상, 몽상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