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마늘 작업 하는곳에 참거리 주고와 가게 환기 시키려 문 열고 있는데 그때부터 밀려드는 손님들로 비빔밥 나물 동이나고 아들 책임인 청국장 뚝배기 만들어 놓은거 모두 동이나고 점심시간 마치자 마자 나물 삶고 비빔밥 준비 다해놓고 아들은 청국장 뚝배기 10개 만들어 놓고 이제 아침 점심 저녁을 한번에 다먹네요 소고기를 갈아 전부처 친구들과 우리 서빙 아가씨는 주방에서 밥챙겨 먹었다고 쬐금 먹다 말고 애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곳은 또 비가 오려 합니다 이제는 좀 해좀 보고 싶습니다 이불도 좀 말려야 할텐데~
첫댓글 먹음직 스럽습니다
해야 떠라
청도에 떠라
화이팅 하십시요
네~감사 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전쟁을 자주치르시네요
대신 평일에는 요즘은 조용하답니다
오늘도 동동거리시며 많이 바쁘셨겠네요 좀쉬세요
꾸리한날은 부추전이 최고지요~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