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주까지 방문장학한다고 하는데 표집에 걸리는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본다는 의미인가요? 아님 그냥 점검을 한다는 말인가요? 공개수업식으로 준비를 해야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수행평가기간인데 뒤로 미루워야 할것 같아서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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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2년 전에 표집장학 대상이었어요. 장학사가 수업 참관도 한다는 내용도 미리 알려주었구요. 서울 초등인데요- 영전강 채용부터 휴가, 근평까지 모든 것을 확인하고 수업 후에 학교의 대우 또는 어려움을 묻기도 했는데 그게 교무실에서 하니까 교감샘 눈치가 보이기도 하더군요 ㅎㅎ. 공개수업식으로 수업도 했는데 와서 참관하는 시간은 15분 정도. 원래 수업 능력을 보는 것이 목적은 아니고,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장학사가와서 참관을 하니 장감님, 연구부장, 시간이 되는 선생님들까지 교실 뒤쪽이 꽉 찬 상태로 수업했어요. 일단 준비는 하시는 것이 마음 편할듯해요.
첫댓글 저는 2년 전에 표집장학 대상이었어요. 장학사가 수업 참관도 한다는 내용도 미리 알려주었구요. 서울 초등인데요- 영전강 채용부터 휴가, 근평까지 모든 것을 확인하고 수업 후에 학교의 대우 또는 어려움을 묻기도 했는데 그게 교무실에서 하니까 교감샘 눈치가 보이기도 하더군요 ㅎㅎ. 공개수업식으로 수업도 했는데 와서 참관하는 시간은 15분 정도. 원래 수업 능력을 보는 것이 목적은 아니고,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장학사가와서 참관을 하니 장감님, 연구부장, 시간이 되는 선생님들까지 교실 뒤쪽이 꽉 찬 상태로 수업했어요. 일단 준비는 하시는 것이 마음 편할듯해요.
그럼 미리 알려주지 않고 오시나요? 하루라도 미리 알려주고 오시나요?
@gigi 미리 날짜 정하고 왔어요~공개수업인데 갑자기 오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