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 뻑!
안녕하세요 2,730분의 이곳 남녀공학에 입학하신 교장쌤을 비롯한
학생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원픽이자 이 곳 남녀공학 학교의 영원한 모범생이자 기엄둥이
박도준 다시한번 인사 드립니다.(우우 )))))) 어디서 야유소리가,,,ㅋ)
꾸빠~~닥@@@@ ㅋ
오늘 아침 눈을 떠서 지금 이 시간까지 쭈욱 활동을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공히 피부로 느끼는 것이 있을텐데, 바로 금년들어 내 육체와 영혼마저 얼어붙게
만드는 영하 18도를 오르내리는 최강 한파입니다.
이런 최강 한파를 맞이하는 것이야 대한민국의 모든 백성들이 공히 공감을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이곳 남녀공학의 학생분들은 아마도 다른 이들 보다 옆구리의 허전함을
더 더 느끼고 계실것이라는 생각인데, 저 만의 생각일까요? ㅎ
그렇습니다.
이렇듯 매우 무더운 한 여름이나 매우 매서운 한 겨울에 들어서면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집없이 떠 돌아 다니며 전철역을 전전하는
노숙인들이 가장 염려가 되는 시기이기도 하듯 제 글을 읽어 내려가는
우리 남녀공학의 학생분들도 실은 살짝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뭣이라고요?
본인들은 별 걱정 안하고 잘 버티고 있으니 당사자인 너나 잘 버티라고요?
끄응~!!
자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오늘은 날도 춥고 손님도 없고 뭐 한마디로 할일도 별루 없어서
작심하고 글을 조금 길게 쓸까하니 혹시나 글이 지루하다든지
별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살짝 패스하셔도,,,,,(그란디 뭐 다른 학상들도 딱히,,,ㅎ)
"내가 진짜로 그녀를 정말로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법"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얼마전 제가 올려 드렸던 글 중에 "그녀가 그 남자를 정말로 좋아 하는지 알아 내는법"의
글을 써서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못 읽어 보신 분들은 다시 턴~~~해서,,,,ㅎ
먼저 올렸던 글은 여성입장에서 살펴본 글이 었다면 오늘의 글은 남성입장에서
살펴보는 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글에서의 주요 요지는 머리로만 생각해서는 절대로 그 남자를 받아들이지를 않고
그 생각이 심장까지 끌고 내려와서 결국은 골든벨을 "쿵쿵쿵" 울려야지만이 정말로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고 그 때는 과감하게 그남자에게 데쉬를 한번 해 보라는
말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남성편에서는 여성편과 달리 뭐 특별한 다른 내용이 있어서 글을 쓰는 거냐고
묻는 다면,,,,,
"네~ 당연히 틀립니다."
본시 "인간"이라는 대 전제에서는 같을수도 있겠지만 남과 여를 구분하는 가지로 내려가면서
확 틀려 짐을 이미 쉰줄을 넘어선 우리 학생분들께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목에서 여성과 남성이 한가지 사물을 보구서 느껴지는 생각이, 감정이
어떻게 틀린지에 대해서 살짝 공부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오호~ 이쯤되면 공부좀 하는 분들은 노트와 볼펜을 준비를. 해서 적을 자세가,,,,ㅋ
너무 주제를 넓혀 놓으면 이박삼일의 글을 써도 끝이 없는 관계로
단순하게 줄여서 상대편 여성과 남성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지금부터 비교하는 것은 제가 아는 범위라고 말씀드렸으니
혹시 개개인이 가지고 가는 주관적인 내용에서는 아닐수도 있음을,,,
외모(키): 여성:키가 커야 한다. 남성: ??
체형: 여성: 꼭 날씬할 필요는 없다. 남성: 날씬해야 한다.
얼굴: 잘 생겨야 한다.(잘 생긴 기준은 천차만별임) 남성: 이뻐야 한다.(기준이 복잡하지 않음)
성격: 여:친근하고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고 등 등 천가지 정도 남: 날 이해해 주는 여성.
재산: 여: 그리 중요하지 않다 위에 열거했던 성격이나 외모만 받쳐주면 된다.(본마음은 다다익선,,,ㅋ)
남: 그리 중하지 않다.(일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별루 중요치 않음.)
결론: 여성: 얼굴돼지,성격돼지,몸매돼지,재산돼지,,,,다 돼지,,,,
남성: 얼굴돼지(반드시 통과되면 그 다음 성격정도?),,,,,,,,,,
자 지금까지는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맛 뵈기 테스트 글이 였습니다.(우우~~또 야유가,,,,ㅋ)
그럼 지금부터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성쪽에서 살펴본 정말로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지
판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남,녀 기준으로 살펴본 판정기준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만
조금만 더 깊숙히 들어가 보면 확연히 틀림을 알수 있습니다.
남,녀가 서로 한자리에 모였을때 내가 상대편을 머리속에 담는 시간은 불과
0.1초안에 눈으로 스캔을 하고 머리에 각인을 시킵니다.
"어~ 괜찮은데,,,,,"
하지만 두번째 단계로 가슴까지 내려오는 시간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여성쪽에서는 심장까지 내려와서 쿵쿵 울림을 주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성쪽에서도 별반 틀리지가 않겠냐고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남성분들도 나름 심사숙고는 하겠지만 여성분들에 비해서는 가슴까지 와서
쿵쿵 거리면서 딩동댕~골든벨을 울리는 시간이 매우 짧다란 말입니다.
아뉘??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이토록 귀중한 시간에? 별 쓰짤떼기
없는 글을 써서 올리냐는 분들이 의외로,,,,ㅎㅎ
워워))))))
진정들 하시고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결론을 알수 있듯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제 글에 집중좀 해 주시고 결론을 듣고서도
양에 차지 않으심 그때가서 야유를,,,,
"남성쪽에서 바라다 본 진짜로 내가 그 여성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판정기준,,,,"
지금부터 제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결론의 글을 올려 드릴테니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한 여성을 좋아하는지는 머리가 인식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물론 여성에 비해서는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반응한다는 점이 틀릴 뿐이죠.
결론을 내겠습니다.
진짜로 남성이 그 여성분을 좋아한다면 머리+가슴(심장) 이것 말고 또 다른 곳에서
반응이 확 온다란 겁니다.
그곳이 어디냐면요,,,,
''
''
''
샤워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고(갈아입지 않은 그냥 살색잠옷이 대부분임.ㅋ)
눈을 감고서 그녀 생각을 머리속에서 그릴때 쿵쿵 거리는 심장소리와 함께
이곳에 반응이 심하게 오면 그녀를 확실히 좋아하는 겁니다.
어떤 반응이냐고요?
훔,,,,,,
''
"껄~~"
"껄~~~~~"
"껄~~떡"
"부르르르)))))"
끄읕 ~~~~
p,s : .뭣이라고요?
아무 여자나 보구 나면 다 껄~ 한다굽쇼?
훔,,,,,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니면???
월 )))) 월 ))))))
첫댓글 지금 올려드리는 글은 어디까지나 재미위주의 글이오니
혹, 글의 전반적인 내용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이해 하시면서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야유는 아니구요...ㅋ
제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
식당왔는데 웃음주셔서
입맛이 꿀맛입니다
물론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지금 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봉사직(벙주)
에서 손을 놓지 못 한다면 의외로 몇년 겨울에서 옆꾸리가
허~~할수 있습니다~^^
@박도준
제가요..
마음이 있으면 진작에
현란한드립으로 몇번을 채웠죠.
갖고싶은거 가졌을때
그 기쁨이 열흘을 못넘기는데
물건이면 방치하면 그만이건만
어느 여인 마음에 비수를 꽂으리요.
언제 영화나 공연
한번 나오시지요 ?
예술보면서 토킹어바우뜨 기대됩니다
@테란 사람들의 착각속에는
몇가지 착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내가 맘을 안 먹어서 그렇지 맘만 먹는다면
지금이라도 한 트럭은~~ㅎ
당분간은 우리 백성들을 위해서 칼을
휘드리심이 옳은줄로
아뢰옵니다 벙주님~^^
@박도준
착각 좀 하고 살죠모....ㅋ
그나저나 사업은 잘 되십니까
제가 여자면 도준님한테
한번 겁니다
박가이버~! ^^
아따 무순글이 이렇게 길어 그냥 요점만
간단히 하지 난 모르겠네 ㅎㅎ
크ㅡㅡㅡ흐
내가 그대땜시로 긴글 패쓔하라고 했건만,,,,
근디 들리는 소문으로는 가시미 콩콩거리는 걸님이 있다며?
에이 아니면 말쥐 째려보긴(흐흐 나 보다 잘 난 인간들은 적이야 적 그러니~~~),,,,ㅎ
@박도준 ㅎㅎ가슴이 아프네
@스틸 헉~~
가시미 아퍼?
왜에~~~?
그새 차인겨?
꺼꾸로 신은겨 깜장 고무신??
@박도준 추워서 가슴이 아프당개 그라네
검정 고무신이고 뭐고 아무도 없네ㅎㅎ
@스틸 아~~
추워서,,,
그람 언능 거위털 파커 입오.
에혀 짠~한것~^^
ㅎㅎ 이벤트에 도전 한번 하시는건 어떤지여?? ^^
이벤트에 참석하고픈 맴이야 굴~뚝 이죠.
그란디 워낙에 경쟁이 치열해서리,,,,
어제 경매시장을 보니
휴~~우
교장쌤을 비롯한 조기위에 있는 스틸님도 강적이야~~강적,,,^^
박도준님, 글속에서 반기들고 싶은것 하나는..
여자들은 늘씬하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아닙니다..여성들은 편하게 해주는 or 위트있는분 우선이구여.
늘씬한 남자여자요? 의사왈, 당뇨 내지는 갑상선 항진증 환자가 대다수라고.
다, 그렇단건 아니지만.. 우리 나이엔 살집이 있는분이 정상이랍니다.. ㅎ.
느낌있는 글에, 잠시 머물다 가면서.. 2024년엔 Soul Mate 꼭 만나시길요~^^
흐ㅡㅡ
지도 암것도 모르고
순진하던 시절에는 그말이 진심이라고 믿은적이 있었는데요.
실제 몇번의 경험을 통해서 여자의 본 마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편하고 위트있고란 말은 반드시 이 조건을 통과했을때 가능하다란 말이죠.
얼굴돼지,,,,,
ㅎ
감사합니다 ^^
@박도준
어린시절엔, 저도 키180에 늘씬 빠꼼한 남자와 살았었지요.
헌데.. 지금은 우리나이가 몇개입니까? 그래서 변합디다.
60넘어 키크고 잘생김 뭐합니까? 피곤한 스타일은 Out 입니다.~^^
@캐슬린 후~~
이래서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고 하나 봅니다.
왕년에 그런분과 살아 보셨다니,,,
그람 캐슬린님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키,얼굴은 걍 패쓔~~^^
저는 개인적으로 늘씬하고 잘생긴남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외모를 안 보는건 아닙니다. 표정이 나쁘지 않은 사람 쯤..
내면이 반듯하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가치를 좋아하는 사람과
기꺼이 공유하는 사람을 남녀 불문. 나이제한없이 선호합니다.
그런 분과의 대화는 매우 즐겁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결핍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 결핍을 채우기위해 10배 20배 노력해서 결핍을 극복하기도 합니다
박도준님의 결핍은 글에 나와 있네요.
남자로서 평이한 결핍입니다
다른 결핍은 없는지요?
자신의 결핍을 알아야 채워 줄 누군가를 빨리 알아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글 잘 읽었어요
헐~~~
윽!!
정곡을 찌르니 가시미
가시미,,,,
내면이 반듯하고,
자신의 시간과 가치를 좋아하는 사람,,,
훔
끄덕 끄덕~~
심하게 공감이 되기에
끄덕이는 겁니다.
그란디,
스스로의 결핍을 어떻게 알죠?
주관이야 알겠지만
객관으로 증명을 받아야 되는데,,,
암튼 주연주님의 말씀은 모두에게 던지는 숙제라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박도준 그란디,
스스로의 결핍을 어떻게 알죠? 라고 질문하셨네요.
박도준님보다 더 박도준님을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박도준님이 박도준이라는 사람을 젤 잘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겠죠.
산다는 건
남의 마음도 헤아려야하고
나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숙제는
저도 죽을 때까지 계속 썼다 지우고 반복적으로 하는 과제입니다~
춥네요.
따숩게 훈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주연주 맞습니다.
박도준이란 사람에 대해서는 박도준만큼
아는 사람은 없겠죠.
그런데
제 아무리가 내가 이런사람이니 제발 나의 진면목을 알아주세요~~라고
제 삼자에게 어필했을때의 삼자의
반응은,,,,,
저는 주연주란 분과 마주앉아서 허심탄회하게 미주왈 고주왈 이야기를 해 보질않아서 솔직히 어떤 분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그간에 제 글의 댓글을 통해서 분석을 하곤 하죠 오늘처럼 말입니다.
뭐
콕 찍어서 당신은 이렀습니다란 말을 대 놓고 말할수는 없지만
제 나름대로의 판정은 가능합니다.
이런 제 삼자의 판정이
제 주관적 평가보다 훨씬더 중요하다란 말입니다.
성의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글이 긴 관계로
읽다가 …
머릿속이 삼천포로 빠지다 …
다시 결론을 읽어봐더니
남녀 상관없이 오는 쿵쿵거림
심심하시군요 ㅎㅎ
곧 있을 경매에 참여하심이 ㅋㅋ
ㅎ~
제가 글에도 썼듯
심심해서가 맞습니다.
뭐
시체놀이 비스무레한,,,
레아님이 경매의 여성분 첫번째 주자였으니 담번에 두번째 주자가 뉘신지
궁금하네요.
눼~
참여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참 재미있네요.
여잔.
다 돼지~~
복잡하죠.ㅎ
ㅎㅎ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차수수님이 여자에 대한 정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 여 실장님께 그때 약간 열이나서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니 여성들은 데체 왜 그래?
하고 물었죠.
실장왈
그러려니 이해를 하시고 깊이 알려말고
그냥 이해를 하고 받아 들이라고 합니다.
맘에 안 들면
그냥 이대로 혼자사세요~~ㅎ
감사합니다 ^^
좋아하믄 어디서든 반응은 하겠지요 ~~~
헉~
시크님 맞나요?
제가 아는 시크님은 반박글이 쫌 있었는데요~~ㅎ
감사하는 맘으로,,,
@박도준 지는 아무때나 안해요~~ 참 아직 지를 다 모르시네요 ㅎㅎ=3=3=3
꽃은 잘 받을게욤~~
@시크 누구랑 나눠 드세욤^^
@박도준 센스는~~
글 보다도.
그림이. 더 맘에 듭니다
저. 꽃좀 보소..!
저렇게. 아름다운 꽃
보셨습니까?
ㅎ
ㅎㅎ
꽃을 좋아하는 분은
본시 1004래요~^^
@박도준
황홀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젊어서. 화원을 할걸
그랬습니다
ㅎ
@박도준 지가 꽃을 좋아합니다
1004가 맞군요
@소정 ㅎㅎ
지금이라도 도전을 하심이,,,
아~
화원이 아니라 화원이 가득하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세컨하우스를~~^^
@시크 아아~
시크님도 1004님 이네요.^^
@박도준
장미가 참으로
매혹적 입니다
오월이면
아파트 담장에
울타리 장미
시골에 집이
생기면. 꽃을. 많이
심을 겁니다
미래에. 그님과 함께
ㅎ
@소정 오호~
미래의 그님과 함께
울타리에 장미를~~
저도 한때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한 20여년 넘게 살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알록 달록한 장미꽃을 담장에 심었었죠.
꼭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반응의 속도가
남자랑 여자는 확연히 차이가 있군요 ㅎㅎ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서울은 북극이지요 ㅎ
부산도 오늘은 영하 7도라 반쯤 죽는 것처럼 춥더군요 ㅎㅎ
바다 바람이 불면 더더 추워지지요
반응이 오는
멋진 그대를 언젠가는 꼭 만나리라 바랍니다 ^^
오호~
남쪽 끝 동네 부산에서
납시셨네요.^^
북쪽의 영하 18도 보다도 남쪽의 영하 7도가 더 추운법이죠.
머지않아 봄은 반드시 온다란 말은 진리이듯
진앤빈님의 옆구리에도 반다쉬이
봄이 옵니다.
고지가 눈 앞인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진앤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