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방 내가 정말로 그 여학생을 좋아 하는지 확실히 알아 내는 법 공개
박도준 추천 1 조회 284 23.12.21 12:3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2.21 12:37

    첫댓글 지금 올려드리는 글은 어디까지나 재미위주의 글이오니
    혹, 글의 전반적인 내용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이해 하시면서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23.12.21 12:39

    야유는 아니구요...ㅋ
    제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
    식당왔는데 웃음주셔서
    입맛이 꿀맛입니다

  • 작성자 23.12.21 13:25

    물론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지금 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봉사직(벙주)
    에서 손을 놓지 못 한다면 의외로 몇년 겨울에서 옆꾸리가
    허~~할수 있습니다~^^

  • 23.12.21 13:51

    @박도준
    제가요..
    마음이 있으면 진작에
    현란한드립으로 몇번을 채웠죠.
    갖고싶은거 가졌을때
    그 기쁨이 열흘을 못넘기는데
    물건이면 방치하면 그만이건만
    어느 여인 마음에 비수를 꽂으리요.

    언제 영화나 공연
    한번 나오시지요 ?
    예술보면서 토킹어바우뜨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12.22 21:53

    @테란 사람들의 착각속에는
    몇가지 착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내가 맘을 안 먹어서 그렇지 맘만 먹는다면
    지금이라도 한 트럭은~~ㅎ

    당분간은 우리 백성들을 위해서 칼을
    휘드리심이 옳은줄로
    아뢰옵니다 벙주님~^^



  • 23.12.21 15:37

    @박도준
    착각 좀 하고 살죠모....ㅋ
    그나저나 사업은 잘 되십니까
    제가 여자면 도준님한테
    한번 겁니다
    박가이버~! ^^

  • 23.12.21 12:55

    아따 무순글이 이렇게 길어 그냥 요점만
    간단히 하지 난 모르겠네 ㅎㅎ

  • 작성자 23.12.21 13:29

    크ㅡㅡㅡ흐
    내가 그대땜시로 긴글 패쓔하라고 했건만,,,,

    근디 들리는 소문으로는 가시미 콩콩거리는 걸님이 있다며?
    에이 아니면 말쥐 째려보긴(흐흐 나 보다 잘 난 인간들은 적이야 적 그러니~~~),,,,ㅎ

  • 23.12.21 13:35

    @박도준 ㅎㅎ가슴이 아프네

  • 작성자 23.12.21 13:39

    @스틸 헉~~
    가시미 아퍼?
    왜에~~~?

    그새 차인겨?
    꺼꾸로 신은겨 깜장 고무신??

  • 23.12.21 13:45

    @박도준 추워서 가슴이 아프당개 그라네
    검정 고무신이고 뭐고 아무도 없네ㅎㅎ

  • 작성자 23.12.21 13:54

    @스틸 아~~

    추워서,,,

    그람 언능 거위털 파커 입오.

    에혀 짠~한것~^^

  • 23.12.21 13:16

    ㅎㅎ 이벤트에 도전 한번 하시는건 어떤지여?? ^^

  • 작성자 23.12.21 13:32

    이벤트에 참석하고픈 맴이야 굴~뚝 이죠.
    그란디 워낙에 경쟁이 치열해서리,,,,

    어제 경매시장을 보니
    휴~~우

    교장쌤을 비롯한 조기위에 있는 스틸님도 강적이야~~강적,,,^^

  • 23.12.21 13:36

    박도준님, 글속에서 반기들고 싶은것 하나는..
    여자들은 늘씬하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아닙니다..여성들은 편하게 해주는 or 위트있는분 우선이구여.
    늘씬한 남자여자요? 의사왈, 당뇨 내지는 갑상선 항진증 환자가 대다수라고.
    다, 그렇단건 아니지만.. 우리 나이엔 살집이 있는분이 정상이랍니다.. ㅎ.

    느낌있는 글에, 잠시 머물다 가면서.. 2024년엔 Soul Mate 꼭 만나시길요~^^

  • 작성자 23.12.21 13:36

    흐ㅡㅡ

    지도 암것도 모르고
    순진하던 시절에는 그말이 진심이라고 믿은적이 있었는데요.

    실제 몇번의 경험을 통해서 여자의 본 마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편하고 위트있고란 말은 반드시 이 조건을 통과했을때 가능하다란 말이죠.

    얼굴돼지,,,,,



    감사합니다 ^^

  • 23.12.21 13:43

    @박도준
    어린시절엔, 저도 키180에 늘씬 빠꼼한 남자와 살았었지요.
    헌데.. 지금은 우리나이가 몇개입니까? 그래서 변합디다.

    60넘어 키크고 잘생김 뭐합니까? 피곤한 스타일은 Out 입니다.~^^

  • 작성자 23.12.21 13:56

    @캐슬린 후~~
    이래서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고 하나 봅니다.

    왕년에 그런분과 살아 보셨다니,,,

    그람 캐슬린님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키,얼굴은 걍 패쓔~~^^

  • 23.12.21 13:44

    저는 개인적으로 늘씬하고 잘생긴남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외모를 안 보는건 아닙니다. 표정이 나쁘지 않은 사람 쯤..

    내면이 반듯하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가치를 좋아하는 사람과
    기꺼이 공유하는 사람을 남녀 불문. 나이제한없이 선호합니다.
    그런 분과의 대화는 매우 즐겁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결핍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 결핍을 채우기위해 10배 20배 노력해서 결핍을 극복하기도 합니다
    박도준님의 결핍은 글에 나와 있네요.
    남자로서 평이한 결핍입니다
    다른 결핍은 없는지요?
    자신의 결핍을 알아야 채워 줄 누군가를 빨리 알아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3.12.21 14:03

    헐~~~

    윽!!

    정곡을 찌르니 가시미
    가시미,,,,

    내면이 반듯하고,
    자신의 시간과 가치를 좋아하는 사람,,,



    끄덕 끄덕~~

    심하게 공감이 되기에
    끄덕이는 겁니다.

    그란디,
    스스로의 결핍을 어떻게 알죠?

    주관이야 알겠지만
    객관으로 증명을 받아야 되는데,,,

    암튼 주연주님의 말씀은 모두에게 던지는 숙제라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 23.12.21 14:15

    @박도준 그란디,
    스스로의 결핍을 어떻게 알죠? 라고 질문하셨네요.
    박도준님보다 더 박도준님을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박도준님이 박도준이라는 사람을 젤 잘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겠죠.

    산다는 건
    남의 마음도 헤아려야하고
    나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숙제는
    저도 죽을 때까지 계속 썼다 지우고 반복적으로 하는 과제입니다~

    춥네요.
    따숩게 훈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1 14:27

    @주연주 맞습니다.

    박도준이란 사람에 대해서는 박도준만큼
    아는 사람은 없겠죠.

    그런데
    제 아무리가 내가 이런사람이니 제발 나의 진면목을 알아주세요~~라고
    제 삼자에게 어필했을때의 삼자의
    반응은,,,,,

    저는 주연주란 분과 마주앉아서 허심탄회하게 미주왈 고주왈 이야기를 해 보질않아서 솔직히 어떤 분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그간에 제 글의 댓글을 통해서 분석을 하곤 하죠 오늘처럼 말입니다.


    콕 찍어서 당신은 이렀습니다란 말을 대 놓고 말할수는 없지만
    제 나름대로의 판정은 가능합니다.

    이런 제 삼자의 판정이
    제 주관적 평가보다 훨씬더 중요하다란 말입니다.

    성의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3.12.21 13:46

    글이 긴 관계로
    읽다가 …
    머릿속이 삼천포로 빠지다 …
    다시 결론을 읽어봐더니
    남녀 상관없이 오는 쿵쿵거림
    심심하시군요 ㅎㅎ

    곧 있을 경매에 참여하심이 ㅋㅋ

  • 작성자 23.12.21 14:07

    ㅎ~
    제가 글에도 썼듯
    심심해서가 맞습니다.


    시체놀이 비스무레한,,,

    레아님이 경매의 여성분 첫번째 주자였으니 담번에 두번째 주자가 뉘신지
    궁금하네요.

    눼~

    참여 한번 해 보겠습니다 ~~^^

  • 23.12.21 14:26

    참 재미있네요.
    여잔.
    다 돼지~~
    복잡하죠.ㅎ

  • 작성자 23.12.21 14:32

    ㅎㅎ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차수수님이 여자에 대한 정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 여 실장님께 그때 약간 열이나서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아니 여성들은 데체 왜 그래?

    하고 물었죠.

    실장왈

    그러려니 이해를 하시고 깊이 알려말고
    그냥 이해를 하고 받아 들이라고 합니다.

    맘에 안 들면
    그냥 이대로 혼자사세요~~ㅎ

    감사합니다 ^^

  • 23.12.21 14:41

    좋아하믄 어디서든 반응은 하겠지요 ~~~

  • 작성자 23.12.21 14:44

    헉~
    시크님 맞나요?

    제가 아는 시크님은 반박글이 쫌 있었는데요~~ㅎ

    감사하는 맘으로,,,

  • 23.12.21 14:46

    @박도준 지는 아무때나 안해요~~ 참 아직 지를 다 모르시네요 ㅎㅎ=3=3=3
    꽃은 잘 받을게욤~~

  • 작성자 23.12.21 15:08

    @시크 누구랑 나눠 드세욤^^

  • 23.12.21 15:12

    @박도준 센스는~~

  • 23.12.21 15:04

    글 보다도.
    그림이. 더 맘에 듭니다
    저. 꽃좀 보소..!
    저렇게. 아름다운 꽃
    보셨습니까?

  • 작성자 23.12.21 15:09

    ㅎㅎ

    꽃을 좋아하는 분은
    본시 1004래요~^^

  • 23.12.21 15:11

    @박도준
    황홀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젊어서. 화원을 할걸
    그랬습니다

  • 23.12.21 15:13

    @박도준 지가 꽃을 좋아합니다
    1004가 맞군요

  • 작성자 23.12.21 15:14

    @소정 ㅎㅎ
    지금이라도 도전을 하심이,,,

    아~

    화원이 아니라 화원이 가득하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세컨하우스를~~^^

  • 작성자 23.12.21 15:17

    @시크 아아~
    시크님도 1004님 이네요.^^

  • 23.12.21 15:22

    @박도준
    장미가 참으로
    매혹적 입니다
    오월이면
    아파트 담장에
    울타리 장미
    시골에 집이
    생기면. 꽃을. 많이
    심을 겁니다
    미래에. 그님과 함께

  • 작성자 23.12.21 15:57

    @소정 오호~

    미래의 그님과 함께
    울타리에 장미를~~

    저도 한때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한 20여년 넘게 살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알록 달록한 장미꽃을 담장에 심었었죠.

    꼭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 23.12.22 17:08

    반응의 속도가

    남자랑 여자는 확연히 차이가 있군요 ㅎㅎ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서울은 북극이지요 ㅎ

    부산도 오늘은 영하 7도라 반쯤 죽는 것처럼 춥더군요 ㅎㅎ

    바다 바람이 불면 더더 추워지지요


    반응이 오는

    멋진 그대를 언젠가는 꼭 만나리라 바랍니다 ^^

  • 작성자 23.12.22 17:14

    오호~
    남쪽 끝 동네 부산에서
    납시셨네요.^^

    북쪽의 영하 18도 보다도 남쪽의 영하 7도가 더 추운법이죠.

    머지않아 봄은 반드시 온다란 말은 진리이듯
    진앤빈님의 옆구리에도 반다쉬이
    봄이 옵니다.

    고지가 눈 앞인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진앤빈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