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야로
유럽 원산의 다년초이며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각지의 공터,
도로변 등에 자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60cm종도 자라며 진한 녹색으로 레이스 모양으로 가늘고 깊게 패인 잎이 특징이다.
회색이 낀 흰색 또는 연한 핑크의 작은 꽃이 뭉쳐서 여름동안 계속 핀다.
야로란 이름은 이 풀의 앵글로색슨 명 gearwe, 홀랜드어 yerw의 사투리이다.
● 히솝
성서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이용된 히솝은 손끝만 스쳐도
강하고 상쾌한 향이 난다. 남유럽과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꿀풀과의
다년생으로 줄기가 1미터 정도인 상록 반저목이다. 가지 끝에서
10센티미터 정도까지 한쪽에 3개의 꽃이 피며 잎은 마주 나고 잎몸은 길고 원형이다.
히솝에는 스파이스용과 관상용이 있는데 스파이스용의 꽃색은 청자색이고 관상용은 분홍색이나
흰색이 많으며 담홍색도 있다. 잎과 꽃에서 아니스향이 나며 개화기가 비교적 길어서 8-10월까지
자줏빛의 꽃이 계속 핀다. 발아 온도는 15-20도 가 좋은데 파종 후
발아까지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을 이나 이른 봄에 줄기를 나누거나 꺾꽂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슈퍼 탄지
영국을 포함시킨 북유럽 원산의 다년초. 북미에서는 야생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높이 1m까지 자라며 고사리와 같은 진한 녹색의 잎에는 장뇌를 닮은 강한 향이 있다.
코스트마리에 대해서 잉글리쉬 코스트(English cost)라 불리는 것은 그 때문이다. 8~9월에 걸쳐서 둥글고
평평한 버튼같은 형태의 황색꽃이 핀다. 그래서 단순히 버튼스(Buttons), 또는 골든버튼즈(golden button),
뱃첼러스 버튼즈(batcheloisbuttons: 독신남성의 버튼), 버터 버튼즈(butter bottons)등 으로 부르는 것도
그 강한 향기 때문이며, 진저 플랜트(ginger plant)줄여서 진저라고도 부른다.
● 체리 세이지
체리세이지는 가을에 가지끝에 새빨간 꽃을 피운다.
어릴적 사루비아 꽃을 따서 먹던 아련한 추억이 꽃을
입안에 넣게 된다. 꽃은 샐러드나 과자 등의 장식으로 이용된다.
추위에 강한편이나 줄기가 쉽게 꺾인다.
● 토멘토즘 제라늄
로즈와 페퍼민트의 향이 겸비되어 나타나는 독특한 향을 품는 제라늄,
잎은 어느때든지 딸수 있으나 개화직전에 잎을 수확해서 신선한 상태나
말려서 이용한다.
● 다이어스 케모마일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걸쳐 널리 자생하고 있는데
대표적 품종으로는 로만종(다년초)과 저면종(1년초)이 있다.
밝은 에머랄드 그린의 가늘게 파고 들어간 잎은 부드럽고 새의 날개를
생각게 한다. 로만 캐모마일은 털모양의 줄기가 지면에 기는 성질이 있어 30cm 정도로 낮게 자란다.
이성질이옛날 부터 잔디 만드는데 이용되었다.
데이지와 비슷한 사랑스러움 꽃이 피는데 직경은 1.5cm~3cm 정도로
작다. 흰 꽃잎에 둘러싸인 중앙의 황색부분에 모든 약효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 때문에 안테미스 노빌리스 '플레나'(A. nobilis 'Plena')라고 하는
꽃잎이 많은 겹꽃 재배종에 비하면 홑꽃의 야생종 쪽이 약효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한다.
그러나 홑꽃은 알칼리성이 강해 위장 벽에 장해를 준다고 해서 영국의
약국법은 공식적으로는 캐모마일을 건조시켜 판매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잔디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는 꽃이 피지 않는 안테미스 노빌리스 '트레네구이'(A nobilis 'Trenegue')를 들 수 있다.
봄에 20cm 간격으로 심으면 이듬해 여름에는 향기가 좋은 잔디를 걸으며 즐길 정도로 성장이 빠르다.
염색에 이용되는 안테미스 틴크토리아 (A tinctoria)는 선명한 주황색에
가까운 황금빛 꽃이 피며 주로 프랑스에서 재배, 이용되고 있다
● 클라리 세이지 (Clary Sage)
남유럽 원산으로 가장 큰 종으로 1.2~1.5m까지 도달하며
2년생으로 첫해에 잎의 기부 rosette를 만들고 2년째에 꽃을 피운다.
잎은 크고 울퉁불퉁하며 회록색을 띤다.
이 품종은 안약으로 사용되어서 'Clear eye'라고 하며 줄여서 'Clary'라고도 한다.
또한 잎은 훌륭한 차로도 사용된다.
● 웜 우드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식물로서 2m까지 성장하며 줄기의 상부에 곁가지가 무성하게 난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아래 부분의 잎은 잎줄기가 있고 2-3회 깃털모양으로 찢어져 있다.
줄기의 위로 올라갈수록 잎의 모양은 단순해지고 잎줄기가 없이 줄기에 붙어 있는 경향이 있다.
잎에는 은빛털이 나있다. 꽃은 작고 고개를 숙이고 있으며 작은 구슬모양이다.
● 허니써어클(Honey Suckle)
향인동덩굴.덩굴성 관목, 길이 6m, 잎은 잘고 난형대생,
꽃은 6~9월에 피며 통꽃으로 꽃봉오리 일 때 붉고,
꽃잎 안쪽은 붉은 색을 띤 크림색, 바깥쪽은 적자색 달콤한 짙은 향기가 있다.
● 펜넬(Fennel)
지중해 연안 원산의 다년초 크게 자라면 1.5m나 된다.
딜과 꼭 닮은 새 날개와 같이 밝은 녹색의 가벼운 잎 우산같이 노랗고
큰 꽃이 특징이다. 이꽃은 여름에 피고 가을에는 아니스와 비슷한 향기가
좋은 종자를 맺는다. 종자,줄기, 잎의 식물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폭넓은
허브의 대표격이다. 플로렌스 펜넬(Foeniculum Dulce)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그비대한 하얗고 굵은 줄기를 채소로서 작용하는 품종으로
샐러드 등에 이용한다. 이탈리아어로는 "피노키오"라고 부른다.
원예종으로서 잎이 아름다운 청동색의 브론즈 펜넬도 있는데 허브가든에
심어서 즐거움을 더하는데 유용하다.
● 케트닙
캐트닙, 캐트네프로 불리는 이 향기좋은 허브는 민트 종류로
북아메리카, 유럽이 원산이다. 영국에서는 생울타리에 보이는 들풀이기도
하고 캐러민트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네페타 카타리아(N. cataria)는
옛날부터 약초로서 이용된 품종으로 연한 녹색의 잎에 하얀 꽃을 피운다.
● 슈퍼민트(Super Mint)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데 60~90cm 정도로 자라며, 직립성의
붉은색의 줄기를 갖는다. 잎은 털이 없고 밝은 녹색을 띠며, 꽃은 연한
보라색이다. 요리에 주로 사용되며, 민트 중 향이 가장좋다.
잎의 즙은 상처, 벌에 쏘인 데, 입안이 헤졌을 때, 손발이 튼데에 약용했다.
또 담배의 냄새를 없애는 향유의 원료로도 쓰인다. 그리고 방충용으로
양복장서랍에 향낭을 만들어 넣기도 하여 유럽에서는 지금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 헬리오트러프(Heliotrope)
짙은 자색의 꽃에 강한 향을 가진 1년초. 종자에서 용이하게 재배할 수
있고 화단의 둘레 장식으로 즐겨 심는다. 그리이스 신화에서는 물의 님프
클리티에(Clytie)의 화신이라는 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클리티에는 태양의
신 아폴로에게 마음을 주었으나 그 사랑은 성취되지 못하여, 사후에
아폴로가 그녀를 이 꽃으로 변화시켰다고 한다.
● 레몬그라스 (Lemon grass)
다년초로 키가 11.5m로 자라며 억새를 닮았다.
줄기는 땅 속에 있어서 짧고 마디가 있다. 내한성이 없는 것이 결점이며
잎을 손으로 비벼보면 레몬향이 난다. 해가 잘 들고 따뜻한 곳의 배수가 잘
되는 사질 양토가 좋다. 요리의 부향제나 약품, 비누, 향수, 린스 등의
부향제로 쓰이며 차로 마시면 향기가 좋다.
이용부위는 잎,오일,줄기이며 원산지가 인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열대지방이다. 번식법은 파종,포기나누기로 하며,허브차와 향료로 많이 쓰인다.
● 세이지 (Sage)
벨벳처럼 촉촉한 감촉의 잎에 장뇌와 비슷한 산뜻한 방향과
쓴맛이 있다. 수많은 변종이 있고, 대표종은 컴먼 세이지(common sage)
또는 가든 세이지(garden sage)라 불리우는 종류로 요리, 약용에 가장
적합하다. 샐비아와 세이지는 자매어이며 일반적으로 샐비아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60cm 정도로 자라는 은색 잎의 군락은 생활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정원에 심으면
장식으로서도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지중해 북안지방이 원산이며 유고슬라비아의 다르마티아 구릉지대에는 야생화되어 있고
그 건조엽, 세이지 벌꿀은 유고슬라비아의 주된 수출품이 되어 있다.
6~7월에 걸쳐 피는 자색의 꽃은 밀월식물로서 꿀벌도 즐겨
모여든다. 그 열린 문의 모양은 태양의 불꽃속에서 물을 마시는 작은 사자의 입과 닮았다고
옛날부터 이야기해 왔다. 돼지고기 등 기름기 많은 요리에 가해서 기름기를 억제시키는 효용도 있다.
이러한 일 때문에 1551년 독일의 약초가가 이 허브에 딱 들어맞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있다.
세이지는 의사, 얏사에게도, 부엌, 지하실 같은 장소도, 빈부를 불문하고 유용한 허브이다.
품종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도 있다.
- 레드 세이지(S. offficinalis 'Purpurascens') 진한 자색의 잎이 있으며 요리용으로도 쓰인다.
- 트리칼라 세이지(S. offficinalis 'Tricolor') 말 그대로 세가지 색깔인데
녹색,홍색,크림색의 3색의 잎이 있다.
- 브로드리브 세이지(S. garndiflora) 꽃이 피지 않는 것도 있으며
잎이 넓은 품종으로 향이 좋고 건조에 적합하다.
● 제노바실 (Geno Basil)
유인도,열대아시아,아프리카 원산의 2년초, 더위에는 강하나 건조에
약하므로 한여름에는 포기주변에 짚이나 낙엽등을 덮어주어 흙의 건조를
막아주는 것이 좋으며 월1회정도 복합비료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
이용부로는 잎,꽃,줄기,열매,씨를 쓴다. 높이 40~80cm의 7월초에서 9월말
흰색,분홍색의 꽃을 피운다.
● 스테비아 (Stevia)
원산지인 파라과이에서는 “단풀”이라는 뜻으로 차의 감미료로 썼다.
키가 60cm 내외로 자라는 다년초로 추위에 약하다.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 양토가 좋다. 잎은 설탕처럼 단맛이
있어 감미료로 이용하며 분말, 정제, 티백 등으로 상품화되고 있다.
아이스크림, 껌, 청량음료, 약품 등의 감미료로 쓰이며 다이어트 식품의
감미료로도 이용된다. 허브차로 이용할 때는 1컵에 생잎 1~2장이면 된다.
● 파인애플 세이지 (Pineapple Sage)
멕시코가 원산으로 녹색잎을 갖고, 둥근 잎에 파인애플 같은 향기가 있으며
빨간색의 가느다란 꽃이 가을까지 아름답게 피어 포플리나 절화로 꽃다발 등에 쓰며
쿠키를 만들때도 이용된다. 추위에 약하다.
재배는 간단해서 해가 잘 드는 장소에서 키우고,
물이 잘 빠지고 영양이 풍부한 흙에 심으면 크게 생장한다.
산성의 토양이나 추위에는 약하고, 더위나 건조에는 강하다.
병충해의 염려가 적어 튼튼하게 잘 키울 수 있다.
번식은 씨와 꺾꽂이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파종은 4~6월에 직파한다. 파종은 최저 15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꺾꽂이는 봄에서 여름 사이에 다소 굳은 가지를 15~20㎝로 잘라 꽂으면 쉽게 활착한다.
봄과 가을에 질소분이 적은 비료를 주며, 수확은 30센티이상 성장하면 밑둥에 잎을 좀 남기고 자르면 된다.
● 디기털리스 (Digitalis)
1.5m의 높이로 자라는 2년초로 유럽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인도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여름에는 핑크, 자색, 백색 등의 종모양의 꽃이 같은 줄기에
연이어서 아래를 향해 피는데, 그것이 매우 아름다와서 사람 눈을 끌기 때문에
허브가든에 즐겨 심어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잎에는 불쾌한 냄새가 있고, 디기톡신(digitoxin)이란 독소가 포함되어 있는독초로 유명하다.
또한 꽃의 모양이 여우장갑을 연상시켜서 폭스 글러브란 별명을 갖고있다.
● 레몬 버베나
낙엽성 관목의 다년초. 그 길다랗고 황색이 낀 녹색 잎에 대단히 상쾌한
레몬의 향이 있어 허브차나 포푸리의 재료로 선호된다.
남미 칠레가 원산이며 유럽에는 스페인인이 1784년에 가지고 들어왔다.
그이후 그 잎에서 채취된 엣센셜 오일이 향수,비누, 화장품의 향료에 이용되어 왔다.
그 향이 좋기 때문에 현관 입구나 발코니에 심는 나무로서도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을 정도다.
여름에 엷은 핑크색의 눈에 띠지 않는 원추화가 핀다.
온화한 기후에서는 2m 이상으로는 자라지 않는다고 하며,
영국 등에서는 실내식물로 눈에 띄는데 남,중앙 아메리카에서는 8m나 되는 큰 나무로 자란다고 한다.
● 우로바노 라벤더
꽃색의 흰색과 옅은 보라색으로 봄과 가을에 많이 개화하며 특유의 라벤더향을 느낄 수 있다.
잎은 톱니바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요철이 규칙적으로 나있으며 옅은 녹색으로 성장이 빠르다.
다년초로 줄기는 40~70cm로 자라며 줄기는 곧고 밑쪽은 목질화된다.
꽃은 6~8월에 줄기 끝에 수상화서로 윤생하며 남색을 띤 짙은 보라색이 가장 많다.
배수가 잘 되는 곳을 좋아하고 고온다습에는 약하다. 식물 전체(잎, 꽃, 줄기)에 향기가 있다.
라벤다는 프랑스가 가장 유명하고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호주, 헝가리 등에서 산업적으로 재배하여
수출하고 있다. 약 28종이 있으며 유럽에서는 향기의 매력 때문에 옛날부터 널리 재배된 역사가 오랜 식물이다.
포푸리나 향수, 비누, 베개 등에 많이 이용한다. 마른 꽃은 향기가 더 진하며 오래간다.
● 피나타 라벤더
지중해연안 원산의 상록 관목으로 자라는 다년초.
20종 이상의 변종이 있는데 줄기, 꽃, 잎의 식물 전체가 모두 강하고 시원스런 방향을 가지고 있다.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꽃으로부터 화장품에 쓰는 오일을
추출하기 위해서 널리 상업적으로 재배되고있다.
● 차이브스(Chives)
아리움(Allium)속에는 마늘,쪽파,리크를 들 수 있는데 그중 에서도 챠이브스는 가장 섬세한 풍미를 가졌다.
풀과 같은 가늘고 길며, 가운데가 비어 있고, 30cm 종도의 높이로 자란다. 희고 적은 구근으로 늘어나며
포기가 군생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이브스(chives)라고 복수형으로 부른다.
초여름에 공모양의 적자색 꽃이 핀다. 이 꽃이 장식용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옛부터 허브가든, 노트가든에
생울타리 로 이용되었다. 과수원에 심으면 사과에 생기는 부패병을 막는다고 한다.
상업적으로는 북유럽, 특히 서독과 미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 예루살렘 세이지 (yerusalem sage)
학명은 Phlomis fruticosa이며, 세이지라 하지만 세이지와는 별개의 식물이며 가지를 잘친다.
잎은 피침형, 잎양면에 흰색 성모가 발생한다.
꽃은 5~9월에 금어초 같이 생긴 잘다란 노란색 통꽃이 가지끝에 14~36송이씩 윤생한다.
식용으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꽃꽂이용으로 이용하거나 건조시켜 포푸리 등에 이용한다.
● 월계수
녹나무과에 속하며 비내한성,호일성의 성질을 가졌다.
이용부위로는 잎,열매,줄기이며 지중해 연안,남유럽이 원산지이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방한에 신경쓰며 분에 옮겨 심어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징은 암수 나무가 따로있는 큰 나무다. 향료,관상용, 요리등의 용도로 쓰인다.
● 멕시칸 세이지 (Mexican sage)
가을에 산뜻한 자주색 꽃이 가득 핀다. 꽃이 특이하게 피므로 눈에
두드러지게 호감이 간다. 가을을 감상하는데 적합한 허브이다. 식용에는
이용되지 않는 빌로드 모양의 풍부한 꽃이다.
꽃꽂이용이나 드라이플라워의 재료로서 인기가 높다.
● 빅토리오 라벤더
연보라색으로 일반 라벤더보다 조금 늦게 개화하면서 매우 길고 꽃을 자극하면
짙은 라벤더 향기가 매혹적이며 잎은 연중 은색으로 아름답고 스스로 안정된 수형을 이룬다.
추위에 강하여 -20℃에서도 견디며 성장은 중간 정도 크기로 자란다.
● 안테로라벤더
잎은 옅은 녹색의 바늘형이고, 자극하면 매혹적인 향기가 잎에서도 진하게 나며 가지는 스스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50~1m 정도로 자란다. 추위에는 -7℃까지 견딘다
● 마리노라벤더
연보라색으로 꽃대의 길이가 짧고 꽃들은 산발적으로 개화하여 올라가며,
잎은 톱니모양의 긴 은색으로 성장이 매우 빠르고 순을 치면 옆순이 나와 또 다른 모양을 이룬다.
0.5~1m 정도 자라며 추위에 -5℃까지 견딘다
● 스위트바이올렛(Sweet Violet)
좋은 향을 가진 제비꽃으로 200이상의 변종이 있는 다년초.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가 원산. 동그라미가 있는하트형 잎 사이에서
자라나온 10cm 정도의 줄기 끝에 짙은 자색의 홑꽃이 핀다.
2월말부터 피기 사작하여 4월말에는 끝나버려 마치 봄이 찾아오는 것을 알려주는데
아울리는 꽃이다. 석호질로습한 반음달의 땅을 좋아하며 가을에파종,
포기나누기로 늘릴 수가 있다. 한번 불어나면 곤란할 정도로 번식이 강하다.
● 캐트민트(Catmint)
캐트닙, 캐트네프로 불리는 이 향기좋은 허브는 민트 종류로 북아메리카, 유럽이 원산이다.
영국에서는 생울타리에 보이는 들풀이기도 하고 캐러민트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네페타 카타리아(N. cataria)는 옛날부터 약초로서 이용된 품종으로
연한녹색의 잎에 하얀 꽃을 피운다. 라벤더와 같이 화단의 둘레에
즐겨 심는 귀엽고 청초한 청자색의 꽃을 피우는 네페타 무시니(N. mussini)라는 품종이다.
● 슈퍼잉글리쉬 라벤더 (Lavender)
잉글리쉬 라벤더(Lavandulaaugustifolia Mill) 1.2m 정도로 자란다.
가장 대표적인 품종이며 가느다란 잎, 얕은 자색의 긴 꽃대가 특징이다.
보라색꽃의 아름다움이 봄이면 꽃뭉치를 이루듯 한꺼번에 개화하며 잎은 바늘형으로
줄기에 짧게 붙어있다. 성장이 느린편이며 잎은 관상이 좋고 조밀하며
내한성이 강하며 -20℃까지 견딘다. 프린지드 라벤더 (L. dentata L.)
75cm 정도의 크기로 자란다. 연하고 얇은 라일락 같은 꽃이 가을에 핀다.
화분 심기에 최적이며, 겨울에슨 실내로 옮길 필요가 있다.
길쭉길쭉하게 들어간 잎, 섬세한 발삼향이 특징이다.
● 그린타임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를 포함한 각지에서 자라고
있다. 지중해 연안 지방이 원산이며, 고대 그리이스의 산들을 훌륭한 향기로 가득 채웠다.
티몰이라는 살균력이 있는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금은 중요한 조리용 허브의 하나이다.
● 산토리나 뷰렌스
은녹색의 깊은 톱니가 있는 잎, 캐모마일과도 비슷하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
남유럽 원산의 관목상이 되는 가년초. 작고 노란 단추같은 꽃이여름에 피는데 그화경은 60cm에 달한다.
요리용으로나 약초로서도 과거에 쓰이지는 않았으나 옛날부터 허브가든을 비롯하여 정원 만드는데
빼놓을 수 없는 허브였다.
● 엘로우 야로
영국 등 유럽이 원산지이고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이며 30 -60센티미터로 성장한다. 잎의 모양때문에
'서양토풀' 이라고 불리고 있다. 부드러운 인상의 허브로 하얀색이나 황색, 적색의 꽃이 6,7월에 피기 시작하여
2개월 정도 계속되며 꽃꽂이용으로도 쓰인다. 풀 전체가 연한 털로 덮여 있으며 줄기나 잎에서 방향이 퍼진다.
파종은 봄부터 가을까지 언제나 가능한데 발아 온도는 15-25도가 좋다. 씨뿌리기나 포기나누기로도 간단히
번식할 수 있는데 포기나누기는 겨울과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가능 하다.
● 오레가노
오레가노는 줄기가 30-90센티미터이며 뿌리가 수평으로 퍼지는 성질이 있어 줄기도 지면을 기는 것처럼 자라난다.
6월 하순경에 엷은 보라에서 홍색의 꽃이 피는데 그 모양은 포트 마조람과 비슷하다. 발아온도는 20-25도가 좋으며
4월에 파종하고 흙을 얕게 덮는다. 싹이 나면 얽히지 않게 솎아내고 본잎이 4,5장 정도 나오면 30센티미터 정도의
간격으로 정식 한다. 한여름의 고온 상태에서는 좋은 종자를 얻기가 매우 어렵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불 확실한 종자를 파종하기보다는 새롭게 자란 줄기를 잘라서 꺾꽂이하거나 포기나누기로 번식시켜
재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3-4년이 지나면 나무처럼 단단해지는 목질화 현상이 일 어나므로 다시 심어주는 것이 좋다.
● 블래더 캄피온
채소로 이용되는 허브로 이태리 요리에는 필수적인 허브. 핑크색의 꽃은
정원장식에 쓰이며, 샐러드와 요리의 장식에 이용된다. 자웅이 특이한
성질의 허브이다.
● 소프워트 (Soapwort)
유럽 원산의 다년초로 미국에도 귀화 되었다. 1m 정도로 자라고 작은
개울이나 길바닥에서 볼 수 있는 야생종은 합겹의 핑크색 꽃, 재배종은
두겹의 꽃도 있으나 어느 것이나 7~9월에 걸쳐 긴 꽃받침으로 지탱되는
꽃을 피운다. 이 꽃이 사랑스러우므로 실용을 위해서만이 아나라
허브가든에는 꼭 심어볼 만하다. 연녹색의 광택이 있고 잎과 뿌리에는
천연의 비누성분이 되는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다.
● 벨가못 (Bergamot)
눈에 확 뛸 정도로 붉으며, 작은꽃(小花) 사이에서 자라나오는 포(包)가
마치 불꽃처럼 뛰어나온 꽃이 매력적이다. 이 꽃에 상쾌한 방향이 있다.
모나르다 푼크타타(monarda punctata)라는 품종은 북미에서만 보이며
이 향기의 주성분 티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품종에도 양은 다르지만 같은 티몰이 포함되어 있다.
핑크, 적자색 등의 꽃색도 있으나 케임브리지 스칼렛으로 불리는 이 붉은색 품종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 외에 짙은 보라색의 꽃
이 피는 와 일드 베르가모트, 모나르다 피스툴로사(monarda fistulosa), 잎에 짜릿한 레몬 향기가 있는 베르가모트,
모나르다 시트리 오도라타(monarda citriodorata) 등 많은 품종이 있다.
북미 원산의 다년초로 캐나다 북부 에서 미국 북부에 걸처 분포하고 있다. 45~90cm로 자라며 허브가든을 꾸미는데 최적이다.
● 와일드 스트로베리
즙이 많고 맛있는 야생딸기로 오랜기간동안 재배할 수 있는 덤블형 딸기로 잎, 뿌리, 열매를 모두 다 활용할 수 있다.
잎은 허브차로, 열매는 여름에 쥬스 첨가제로 이용한다.
● 소프워트 (Soapwort)
유럽 원산의 다년초로 미국에도 귀화 되었다. 1m 정도로 자라고 작은 개울이나 길바닥에서 볼 수 있는 야생종은
합겹의 핑크색 꽃, 재배종은 두겹의 꽃도 있으나 어느 것이나 7~9월에 걸쳐 긴 꽃받침으로 지탱되는 꽃을 피운다.
이 꽃이 사랑스러우므로 실용을 위해서만이 아나라 허브가든에는 꼭 심
어볼 만하다. 연녹색의 광택이 있고 잎과 뿌리에는 천연의 비누성분이 되는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다.
● 마르타 로즈마리
진한 보라색의 꽃이 피며 위를 향해서도 자라지만 기어가며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소나무 향 내음을 풍기며
신선한 잎, 또는 말린 잎은 물고기, 육류, 닭고기, 스프, 차에 쓰인다.
로즈마리는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서 자생지에서는 식물의 크기가 2m까지 자라는 관목성으로
일반적인 크기는 30~I50cm에 달한다. 줄기는 사각인데 굉장히 잔가지를 많이 형성하며 잎은 길이 1.5~3.5cm,
폭1.5~3.5mm로서 가늘고 길다. 잎은 윗면은 번들거리는 암녹색이고 뒷면은 회색의 솜털이 많다.
보통 온난지에서는 3월부터, 그렇지 않은 곳에서 는 5월부터 7월에 거쳐 연한 하늘색 또는 연한
분홍빛의 꽃이 피는데, 종류에 따라서는 하얗게 핀다. 식물 전체에서 아주 강한 향기를 내는데,
대체로 소나무나 향나무향이 섞인 듯하다.
● 램스이어 (Lamb'sear )
다년초, 키 30~90cm. 회록색의 연한 털이 덮여 있는 식물. 잎이 양의 귀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피침형의 잎에 향기가 있다. 여름~가을에 긴 꽃대에 연보라, 자주색의 잔꽃이 수상화서로 핀다.
● 슈퍼버글
잎을 여름에 채취해서 말린 후 액을 뽑아낸다. 수확하면 신선한 채로 고약을 만드는데 이용되고
의학용 오일을 생산하는데도 쓰인다.
● 페파민트 (Pepper mint)
어디서든 잘 자라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허브. 서양 박하라고도 불리는 다년생으로 치아 건강을 도와
치약이나 껌 등의 원료로 쓰이고 있으며, 지성 피부의 유분을 적절히 조절해주면서 모공을 수축시키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화장품이나 헤어용품에도 많이 쓰인다.
● 보리지
식물 전체가 흰 털로 덮여 있고 45~90cm의 크기로 자란다.
타원형의 깊은 녹색 잎은 만지면 아플정도의 가는 털로 덮여 있고 꽃이 피기 전에는 24×10cm정도로 자라며,
그 모양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소의 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이다.
줄기가 위로 자람에 따라 잎은 작아진다. 무엇보다도 마돈나 불루로 불리는, 고개를 숙인 것처럼 피는
파란 별모양의 꽃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랑스럽다.
● 퍼플세이지
레드세이지(Red Sage)라고도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어린잎이 자주색을 띠고 흰털이 밀생하여 아름다우나
자라면 세이지처럼 은회록색이 된다. 요리용으로 쓰인다.
● 로케트(roket)
1년초이며 줄기는 가늘고 가지를 잘 친다. 잎은 장타원형으로 둔한 거치가 있으며 엽맥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에는 짧은 털이 있다. 어린 잎에 참깨 같은 향기와 톡쏘는 매운 맛이 있다.
꽃은 줄기 끝에 네장의 꽃잎으로 된 십자화과 특유의 꽃이 핀다.
꽃잎에 자색 맥이 있는 것이 다른 십자화과 식물과 다르며 개화기 또한 8∼9월의 가을인 점이 다르다 .
클레오파트라는 마케도니아의 왕가.프톨레마이오스 가문의 한 여성의 이름이다.
클레오는 프톨레마이오스 12세의 둘째 딸로 남동생인 프톨레마이오스와 결혼하여 이집트를 통치하였다.
그러던중 안토니우스와 재혼하여 안토니우스와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에게 안토니우스
통치권하의 복속국 통치권을 물려 주었다. 로마 이전 로마땅을 모두 그녀가 통치하게 되었을 정도로
그녀는 지략과 미모가 뛰어났다. 클레오파트라의 미모의 비결.... 그녀는 용모와 자태에 있어서의 여성적 매력과
수개 국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는 외교 수완을 발휘할 줄 아는 그녀의 미모비결은
로켓트(roket)라고 불리는 허브라고 한다.
● 퍼실컴먼
잎을 계속적으로 베어내 쌈채나, 식용할 수 있는 것으로 미나리 처럼 식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국내 참나물과 같은 모양이 비슷하나 향이 있어 향나물로도 불린다. 보통은 2~8월에 파종하는데,
25~30cm 간격으로 심는다. 처음 씨앗을 뿌린후 2개월 부터 수확하여.. 첫 수확후 25일 간격으로 계속 수확한다.
● 나스터티움 (Nasturtium)
금련화라는 이름으로 여름 화단을 장식하는 1년초. 이국적인 오렌지와 적색 꽃에서 알 수 있듯이 남미 페루가 원산이다.
그 꽃을 샐러드나 차로 만들어 먹는 습관이 고대 오리엔트에서부터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진 허브이다. 반들반들한 둥근 잎에는 크레송을 날카롭게 한 것 같은 찌르르한 풍미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는 아래로 퍼지는 성질이 있고 길게 자라면 2m 이상도 된다.
● 컴먼 로즈마리
지중해 연안이 원산인 상록관목, 소나무 잎처럼 뾰족한 잎에 장뇌와 비슷한, 산뜻하고 강한 향이 있다.
라벤더와 나란히 유럽에서는 약, 향수에 사용되었으며, 셀 수 없을정도로 전설과 일화가 많다.
크게되면 2m 가까이 되며, 유럽에서는 로즈마리로 만든 생울타리도 볼 수 있다.
● 슈퍼 페리윙클
땅을 기어가는 상록의 다년초로, 3월말부터 5월까지 피는데 꽃잎 5개가
프로펠라 모양으로 피어난다. 탄닌과 알카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민간약으로 사용되어왔다. 전체 식물의 식용으로 할 경우 독성이 있어
취급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며 잎이 너무 아름답다.
● 하우스 릭
국내에서는 봄에 소나무가 많은 야산의 바위 부근에서 자라거나 시골
기와장 위에서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인장과같은 다육식물 형태로
지붕위에 기르는 것은 벼락맞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 페니로얄
학명은 Mentha pulegium은 그리스신화의 여신 Mente가 변하여 다시
태어난 것이라 하여 그녀의 이름을 따서 박하류에 mentha라 붙였다고 한다. Pulegium은 라틴어의 벼룩이라는
뜻의 pulex에서 비롯되었는데 벼룩을 물리치는 데 최고라는 뜻인 puleium regium의 합성어라 한다.
영명의 pennyroyal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페니로얄은 인간에게는 최고의 좋은 향기지만 벼룩이나 모기 같은
해충에게는 최고로 나쁜 향기여서 벼룩이 접근할 수 없도록 쫓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옛날부터 페니로얄을 베어다가 천에 싸서 침대 속에 넣어두면 벼룩구제가 되었다.
● 트리칼라 세이지
학명을 Salvia officinalis var tricolor라 하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다.
잎은 녹색, 백색, 자주색의 3색이 섞여 있어서 이름 그대로 3색 세이지인데 꽃처럼 아름답다.
세이지와 같은 성질이 있어 요리용 또는 약용으로 쓰인다.
● 케모마일 (Chamomile)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걸쳐 널리 자생하고 있는데 대표적 품종으로는 로만종(다년초)과 저면종(1년초)이 있다.
밝은 에머랄드 그린의 가늘게 파고 들어간 잎은 부드럽고 새의 날개를 생각게 한다. 로만 캐모마일은
털모양의 줄기가 지면에 기는 성질이 있어 30cm 정도로 낮게 자란다.
이성질이옛날 부터 잔디 만드는데 이용되었다. 데이지와 비슷한 사랑스러운꽃이 피는데
직경은 1.5cm~3cm 정도로 작다. 흰 꽃잎에 둘러싸인 중앙의 황색부분에 모든 약효성분이 표함되어 있다.
그 때문에 안테미스 노빌리스 '플레나'(A. nobilis 'Plena')라고 하는 꽃잎이 많은
겹꽃 재배종에 비하면 홑꽃의 야생종 쪽이 약효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한다. 그러나 홑꽃은 알칼리성이 강해
위장 벽에 장해를 준다고 해서 영국의 약국법은 공식적으로는 캐모마일을 건조시켜 판매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잔디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는 꽃이 피지 않는 안테미스 노빌리스 '트레네구이'(A nobilis 'Trenegue')를
들 수 있다. 봄에 20cm 간격으로 심으면 이듬해 여 름에는 향기가 좋은 잔디를 걸으며 즐길 정도로 성장이 빠르다.
염색에 이용되는 안테미스 틴크토리아 (A tinctoria)는 선명한
주황색에 가까운 황금빛 꽃이 피며 주로 프랑스에서 재배, 이용되고 있다
● 코리아 타임
라벤더나 로즈메리 등과 더불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허브인 타임은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학명은 '향기를 피운다'는 뜻이며 이른 여름에
흰색에서 분홍색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색의 작은 꽃이 핀다. 타임에는
레몬타임, 골든 타임, 실버타임 등 많은 종류가 있다
● 허브 귤
상수허브랜드에 오시면 더 많은 종류의 허브를 직첩체헙하실 수 있습니다.
● 클로브 핑크
잿빛이 낀 가는 잎이 우아한 분위기의 덤불로 자라는 다년초. 향신료의
하나로 클로브(T자)와 비슷한 향이 나므로 클로브 핑크라 하며 현재
재배되고 있는 카네이션의 가장 오래된 원종이다. 영구에서는 헌 건물이나 돌담의 페허에서
옛적의 추억으로 자생하고 있는 것도 보이는데 원산은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의 따뜻한 지방이다.
● 루바브
루바브는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부터 재배하여 식용으로 이용했던 역사가 오랜 채소이다.
식용부위는 봄에 나오는 잎자루를 연화시켜서 이용하는데 신 맛과 독특한 향기가 있다. 연화시키면 신 맛이
감소되므로 잎을 따버리고 잎자루만 이용하는데 껍질을 벗기고 2-3cm길이로 썰어서 삶아 샐러드에 섞기도 하지만
주로 설탕과 함께 졸여서 잼, 젤리, 파이 , 푸딩, 케익 등에 이용하 면 맛있다. 잎에는 수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먹지 못하며 동이나 놋쇠 제품을 닦는데 쓰인다.
또한 주전자에 넣고 물을 끓이 면 주전자 속에 낀 물때를 없애준다.
● 코튼 라벤더 (Cotton Lavender)
은녹색의 깊은 톱니가 있는 잎, 캐모마일과도 비슷하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다.
남유럽 원산의 관목상이 되는 가년초. 작고 노란 단추같은 꽃이
여름에 피는데 그화경은 60cm에 달한다. 요리용으로나 약초로서도 과거에 쓰이지는 않았으나 옛날부터
허브가든을 비롯하여 정원 만드는데 빼놓을 수 없는 허브였다.
● 레몬 밤
지중해 지방이 원산인 다년초. 레본밤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잎은 문지르기만 해도 강한 레몬의 향이 난다. 그 하트모양의 잎은 테두리가 톱니 모양이며
줄기에 싸으로 붙으며 황색이 낀 녹색이다. 덤불이 되어 자라는데 근경은 짧다. 6~10월에 걸쳐 황색이 낀 흰 꽃이
피는데 가지 위쪽의 잎 기부에 방이 되어 붙는 작고 소극적인 것이다.
● 로즈 제라늄 (Geranium )
향신제라늄은 화장업계와 향료 산업체에서는 아주 잘 알려진 식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향수는 겹게 노화된다. 따라서 구입은 믿을 수 있는
상점에서 구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식물을 방안에 두고 가끔 흔들어 주면 좋은 향이 난다.
여름에는 실외에서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해준다. 많은 향과 어울리지 않지만 수집가의 취향
(Collectors dream)에 따라 아름답고 좋은 냄새가 나면서 빨리 자라는 식물군으로 인기 가 있다.
자체의 독특한 생육 습성과 향기를 가져 많이 선택되게 된다. 색깔있는 꽃은 봄에 피지만 일반적으로 작다.
맛있고 좋은 냄새나는 제라늄은 여러 형태로 가꾸게 된다.
공중걸이(Hanging basket), 창가식물(Wind box)이나 어떤 형태의 용기에서도 자랄 수 있다.
덩굴형 식물은 지피식물로서 이용될 수 있고 다른 형태의 식물은 키가 0.3~1m로 화단 경계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향기나는 제라늄에 많은 흥미를 갖는다
● 로즈 제라늄 (Geranium )
향신제라늄은 화장업계와 향료 산업체에서는 아주 잘 알려진 식물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향수는 겹게 노화된다. 따라서 구입은 믿을 수 있는
상점에서 구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식물을 방안에 두고 가끔 흔들어 주면 좋은 향이 난다.
여름에는 실외에서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해준다. 많은 향과 어울리지 않지만 수집가의 취향(Collectors dream)에 따라
아름답고 좋은 냄새가 나면서 빨리 자라는 식물군으로 인기 가 있다. 자체의 독특한 생육 습성과 향기를 가져
많이 선택되게 된다. 색깔있는 꽃은 봄에 피지만 일반적으로 작다. 맛있고 좋은 냄새나는 제라늄은 여러 형태로 가꾸게 된다.
공중걸이(Hanging basket), 창가식물(Wind box)이나 어떤 형태의 용기에서도 자랄 수 있다.
덩굴형 식물은 지피식물로서 이용될 수 있고 다른 형태의 식물은 키가 0.3~1m로 화단 경계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향기나는 제라늄에 많은 흥미를 갖는다
● 골든타임
라벤더나 로즈메리 등과 더불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허브인 타임은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학명은 '향기를 피운다'는 뜻이며 이른 여름에 흰색에서
분홍색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색의 작은 꽃이 핀다. 타임에는 레몬타임,
골든 타임, 실버타임 등 많은 종류가 있다
● 세인트 존즈 워트 (St. Jogn's Wort)
세례자 요한에게 봉헌된 허브. 유럽 아시아 원산의 다년초 야생은 삼림
가운데 등 그늘에서 볼수 있다. 수많은 변종이 있으나 허브가든에서
재배되어 온 품종은 이 H. pertoratum이다. 1m 정도로 자라며,
성 요한의 날(St. John's dat, 6월 24일) 무렵에 별 모양의 노란 꽃이 핀다.
이 꽃은 크롬을 매염제로 쓰면 오렌지색의 염료로도 된다.
● 러시안 타라곤
달콤한 방향과 짜르르한 쓴맛을 함께 가진 도특한 풍미로 위대한 요리용
허브의 하나로 들고 있다. 농록의 잎은 가늘고 길며, 광택이 있고, 높이 90센치 정도의 무더기로 자라는 가년초이다.
7~9월에 걸쳐 산탄(散彈)과같은 형을 한, 황색을 띈 작은 봉오리를 맺는데, 꽃이 피지 않는 불임성이다.
그 때문에 종자가 생기지 않는다. 대표적인 품종으로서 이 프렌치 종 외에 러시안 타라곤이라는 품종이 있다.
이 러시안 타라곤 아프테미시아 트라쿤쿨로이데스(Artemisia racunculoides)는 시베리아가 원산이다.
프렌 치 타라곤에 비해 큰 무더기(1.5m)로 자라고 잎의 색도 연하고, 크다. 자극미는 강하지만 향기가 떨어지므로
오래의 풍미로서는 거의 이용되는 일은 없다. 그러나 페르시아에서 는 구운 양고기에 첨가하는
샐러드용으로서 널리 이용된다고 한다. 프렌치종과 같은 섬세함은 기대할
수 없고, 종자로서 손에 넣는 것은 이 품종이다.
허브는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허브종류는
로즈마리, 애플민트, 장미허브(빅스플랜트), 구문초, 레몬타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1. 향기도 좋고 키우기에도 좋은 허브는 어떤것이 좋으며
-향기는 허브 종류는 모두 좋지만, 그중에서도 로즈마리, 장미허브는 향이 진하고 깊습니다.
2. 조그만 화분에 심어진 상태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구요..
-화분에 심어진 상태의 허브라면 아무래도 양재동 도매 꽃시장으로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증정품으로 줄려고 하는데 가격은 쌀수록 좋겠습니다.
-양재동 도매 꽃 시장이 가장 가격이 쌉니다.
질문을 요약하자면
1.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양재 도매 꽃 시장 (504-5159 경재농원, 503-3912 역불농원)
2. 어떤제품이 좋을까요?
-화분에 심겨진 허브를 찾는것이라면 직접 찾아가셔서 나와 있는 상품에서 고르셔야합니다.
3. 예상가격을 알수있을까요?
-화분에 심겨진 거라면 가격대는 3천원대 이상 (크기나 화분에따라) 될 것 같습니다
4. 받을곳은 경남 김해인데 어떤방법으로 배송을 받을수 있을까요?
양재 도매 꽃 시장은 용달차로 배달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위 번호로 전화하시면 더 정확한 가격 안내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 집안에서 기르기 그나마 수월한 허브종류는 1위 장미허브 2위 로즈마리
참고로 저희는 장미허브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답니다 :)
1. 향기치료법은 무엇이죠?
답변: 향기를 맡으면 향기 분자가 콧 속으로 유입되어 후각세포를 통해 대뇌피질내에 있는
변연계로 전달이 됩니다. 변연계는 인간의 감정과 본능을 조절하는 기관인데요.
즉 무의식적인 조절을 하는 것이지요. 향기 분자는 이 곳 변연계에 도착해서 이 곳 신경계를
자극하여 인체의 신진대사에 관계하게 되는 메카니즘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로마테라피이죠..
아로마는 향기라는 뜻이고, 테라피는 치료라는 뜻으로 두 단어의 조합어로 향기치료라는
파생어가 나온 것이구요.
현재 향기 치료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허브보다는 아로마 오일, 정확하게 말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답니다. 라벤더 에센셜 오일,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 .. 등등 이요.
2. 집에서 허브로 만든 에션설오일을 만들수있나요?
예, 물론입니다. 100% 에센셜 오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구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퓨즈드 오일이 되겠네요.
집에서 기르는 허브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오일은 바로 인퓨즈드 방식을 사용하면 좋답니다.
식물성 오일, 즉 올리브 오일 (식용이 아닌, 아로마테라피 베이스 오일임) 에
라벤더나 로즈마리 등의 원하는 허브를 담가서 우려내는 방법이 있답니다.
3. 만들수 있다면 방법을 알려주세요
식물성 베이스 오일에( 주로 올리브 오일) 원하는 허브를 알맞게 넣고 밀봉하여
4주 이상 우려낸 후에 찌꺼기를 걸러낸 후 사용하면 됩니다.
골절,타박상 등 외상치료에 효과 좋은 아니카 오일이나, 피부 염증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칼렌둘라 오일도 마찬가지로 인퓨즈드 방식으로 만든 오일입니다.
그 외에도 캐롯오일, 하이퍼리쿰(세인트 존스 워트) 오일등도 이 방식으로 탄생된 오일이지요. ^^
4. 허브향기는 무슨효과가 있어요?
정확하게 말씀드려 에센셜 오일의 향기, 즉 아로마향기는 각각 에센셜 마다 다릅니다.
신경을 진정, 이완시켜주는 향이 있는가 하면, 신경을 자극, 순환 촉진시켜주는 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와 컨디션에 맞게 다운되었을 때는 활력을 주는 향을 찾아서 사용하면
좋을 것이고 반대의 컨디션일 때는 이완시켜주는 향을 찾아서 사용하면 좋겠지요.
예로 라벤더는 이완, 진정 오일이며, 로즈마리는 자극, 순환 오일입니다.
똑같은 Labiatae 꿀풀과 식물이고 꽃, 잎에서 추출하는 것도 비슷하지만 효능은 정반대입니다.
중국 원산의 귀화식물이지만 토종식물이라는 주장도 있다.
옛날 여자들이 지니고 다니던 주머니와 모양이 닮은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정원이나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야생화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아마 꽃이 아름다워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주변에 이를 심고 아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설악산, 지리산
등 숲속에서는 야생으로 자라 꽃을 피우는 금낭화를 만날 수 있다.
녹색의 잎과 줄기에는 온통 흰 가루가 묻어 있고, 보통 40~50cm까지 자란다.
잎은 날개 모양으로 갈라져 있으며, 활처럼 굽은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이 아래에서 위쪽으로 하나씩 핀다.
2장의 꽃받침이 있지만 금새 떨어지기 때문에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4장의 꽃잎 중 2장은 분홍색을 띤 바깥쪽 꽃잎, 나머지 2장은 희고 평평한 안쪽 꽃잎이다.
6개의 수술이 안쪽에 숨어 있는데, 꽃잎을 살짝 열어 젖히면 보인다.
괜찮은 환경인 거 같네요. 대부분의 허브는 반양지, 혹은 반음지성 환경을 좋아하는데
직사일광을 받는것도 아닌 듯 하고.. 어느정도의 일광이 들어오는 수준이라면
좋은 환경입니다. 햇빛은 오전 햇빛을 받는게 좋아요.
너무 크게 자라지 않고 향기 좋은 허브라..
크게 자라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민트계통은 일단 탈락이구요.
타임이 어떨까 합니다. 타임은 길이가 막 쭉 쭉 길어지는게 아니죠. 길이보단
옆으로 불어나는 타입의 허브구요. 상큼한 레몬향이 납니다.
잎도 새끼손가락 손톱보다 작구요. 그 중에, 골든레몬타임 잎이 아주 귀여워서 보기에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반양지성 허브로, 물은 겉흙이 말랐을때 흙이 촉촉해질만큼 주면 되구요.
물을 잎에 분무하는것이 아니라, 밑둥에 직접 줍니다.
로즈마리도 마구 자라는 타입이 아니고 나무처럼 은근히 자라요. 로즈마리에도 땅을 기는
타입이 있고, 위로 자라는 타입이 있습니다. 생장환경은 위에 설명드린 타임과 큰 차이 없구요.
라벤다도 로즈마리같이 나무처럼 은근히 자랍니다. 단, 라벤다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겨울나기가 용이한것과 조금 어려운것이 있습니다. 흔히 길에서 볼 수 있는 라벤다 중에
프린지드 라벤다가 많은데, 겨울 관리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근데 길에서 파는건 대개
자세한 이름까진 안나왔어요. (뭔 라벤다던 간에 전부 라벤다라는 표찰이 박혀있죠)
라벤다랑 로즈마리엔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고, 청량한 솔잎향이 납니다.
열매는 꽃이 지고 난 뒤 6월경에 익는다. 다 익은 열매를 손으로
건드리면 ‘탁’ 하는 소리와 동시에 열매 껍질이 두 장으로
갈라지면서 작은 씨들이 튕겨져 나온다. 갈라진 두 장의 껍질은 대팻밥처럼 또르륵 말린다
금낭화와 같은 속에 속하는 식물은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지역에 20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종에 따라 꽃이나 잎 모양이 많이 다르다.
대부분 여러해살이풀이며 주로 산지의 숲속에 습기가 충분한 곳에 무리를 이루어 자생한다.
한국에는 spectabilis라는 종이 분포하며 변이종인 백색종(D. spectabilis for. alba)이 가끔 발견되기도 한다.
집에서 금낭화를 기르고 있거나 기르고 싶다면 장마철을 조심해야 한다.
금낭화의 잎과 줄기는 매우 무르기 때문에 장마철 비에 잎과 줄기가 녹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꽃이 필 때에는 그 아름다움이 더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어 각종 자연학습장이나 가정의 정원에 심기도 한다. 흔히 양귀비과나
현호색과의 식물이 그러하듯이 독성물질을 가지고 있어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물에 우려낸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땅속줄기에
프로토핀 성분이 들어 있어 피의 순환을 돕고 종기를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오래전 어느 산골에 가난한 며느리가 밥을 하다가 밥을 맛보다가
갑자기 부엌으로 들어온 엄한 시어머니에게 들켜 밥풀이 목에 걸려 죽었답니다.
며느리가 죽은 무덤에 난 풀이 금낭화인데 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마치 목구멍에 걸린 밥알모양으로 보입니다.
옛날 시어머니의 지나친 구박에 시달리던 시절 며느리들이 그런 한을
이 꽃의 모양에 빗대어 지어낸 전설이라 생각됩니다.
서식지는 대부분 높은 산 절벽밑이랍니다. 금낭화는 돌이 많은 지역 중에서 유기질의
부엽토가 많은 곳에 번성합니다. 심을 때에도 이렇게 담밑에 심는 것이 좋지요.
금낭화는 그 포기가 매우 커서 높이는 1미터가 넘기도 하며 군락을 이뤄서
한 포기가 1~2미터를 넘는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나물을 묵나물로 최고로 치지요.
쉽게 한 가마를 뜯을 수 있고 아주 연해서 나물로는 최고입니다.
한포기만 해도 상당한 무게가 나가지요.
예전에 시골에서 아주머니들이 금낭화를 채취하기 위해 날을 잡아 산에 가시더니
모두 한자루씩 해 오더군요. 묵나물로 삶아서 말렸다가 묵혀두고 먹는데 매우 맛이 좋지요.
원예용으로 키워도 꽃이 주렁주렁 달려 예쁘구요.
첫댓글 허브향 효능에 대해서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금낭화도 나물로 먹는군요 ~
허브향에 대한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오후에두 좋은 시간되세요...♡
금낭화 나물 먹어봤어요,,ㅎㅎ요리할때는 허브가필수이지요 복습 잘하고 가요 수고하셨어요^^
허브에대한 자세한설명거운 휴일 되세요
고마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미소가득하세요^^~
그 키우기 쉽다던 로즈마리도 저한테만 오면 맥을 못 추지요. 향기나는 식물들을 (이왕이면 우리 토 식물로) 키우고 싶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허브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네요..
유용한자료 감사합니다..
와~종류도 많고~좋은 정보 보고~다시 또 와서 봐야겠네요~자꾸 잊어버려서~~~
허브종류거 엄청나네요 ㅎㅎ
우와~~ 대단해요... 유익하고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방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허브를 이것저것 심어보며 애쓰고 있는데 잘 안되요.
유일하게 캣잎이 제가 잘 알아서 해마다 싹을 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에게 던져주면 데굴데굴 구르며 좋아라 하더군요^^
허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제 제데로 알게되었습니다.
자료 소중히 모셔가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