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님이 탐구중인 광명하안 두산 트레지움에 대해서 첨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두산 트레지움은 이전 주공2단지 저층아파트 재건축의 부산물로 2009년10월22일에 신규입주한 아파트로 전체 1248세대로 25평 34평, 35평,40평,48평,55평으로 구성된 아파트단지이고 4차선도로 건너에 있는 철산초등학교, 철산중학교 학군에 속하는데 바로 이들학군이 광명에서 최고의 학군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광명의 학군은 님이 탐구중인 곳에서 가장 우수한 실력을 갖고 있을 겁니다. 철산중학교 바로 앞이 그 유명한 진성고등학교가 있으나 이 학교는 비평준화이니 하여간 신규 아파트 총 7300여세대가운데 이들학군에 포한된 아파트단지와 아닌단지의
광명에 잠시 살아봤지만.. 이 지역 부동산 하는말 사통팔달이에요 이런 소리 사통팔달 아닌 수도권이 요즘 있나요? 그걸 자랑이라고 ㅎㅎ 그리고 진성고등학교 학군... 솔직히 진성고등학교 인정합니다. 안하면 사람도 아니죠. 하지만.. 전국구라는거.. ㅡ;ㅡ... 또한 차 겁나게 막히죠? 가장 중요한건 그 흔한 대학병원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하면 구로고대병원 가는도중에 차에서 죽습니다. 뭐.. 광명이 자랑하는 듣도보도 못한 광명성애병원이 있기는 하죠.. ㅋㅋ 가장 치명적인거 2가지,... 교통지옥, 대학병원 없슴.......... 저 교통지옥은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네요 ... 대학병원도 부지가 없네요.. ㅋㅋ
차이는 상당합니다. 두산트레지움보다 한단계 인기가 있는게 삼성래미안자이인데 총 2000세대 25평부터 60평가지 골고루 포진되어 있고 단지내에 철산초, 철산중학교가 있고 메이커 값으로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두산트레지움은 유일하게 前室이 있어 내부실제면적이 다른곳과는 차이가 크게 되어 있어 입주민의 인기를 받고 있고, 또한 단지내 환경이 가장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요. 단지앞에 광명시립도서관과 문화원이 있어 주변이 교육분위기가 뛰어나다하겠습니다. 또한 평지형 아파트단지이고 앞 뒤로 소형 야산이 있어 쾌적한 주변환경을 보유하고 있지요. 가격은 34평,35평이 55000만원 전후 물량이 나와 있는게 많으나
7호선 철산역을 끼고 있고 가산디지탈단지의 핵심거주지로 급부상중이라 나름 가치는 있을 거라 봅니다 시세차익보다는 거주목적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하겠습니다. 주변에 6개 중대형 활인점이 자동차로 10분거리이내에 포진되어 있고 종합병원 각종 병의원 문화시설이 갖춰진 곳입니다. 비산동 래미안과 비교함 해보세요.
마곡지구, 롯데스카이파크, 학군(화곡, 등촌, 목동), 수준 (공항관련 기장/승무원 및 상암 출퇴근자 다수)을 생각하면 화곡 푸르지오가 제일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천/평촌/산본은 2년 후 공무원/공기업인력 대거 이동으로 조심스럽습니다. 불확실한 이슈가 있는 지역은 잘알아보고 접근하세요.)
평촌 과천은 공무원 동네에서 이제..대기업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한전선 위치뿐 아니라,과천 지식정보타운 개발만 봐도 대기업 수요들이 넘쳐나죠..... 설사 공무원 이동이 이뤄진대도..크게 변동은 없다고 봅니다. 뿔뿔이 흩어져있는 다른 공기업들이이 매꾸죠...방송통신위원회와 방위사업청 인력만 해도..다 메꾸고도 남을 숫자입니다.
남편 연구소가 가산동이라...광명시 로 이사 왔는데...저는 래미안 자이구요...전 만족해요...넘 편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ㅎㄱ교 다 아파트 앞에 있어요...전에 10년된 아파트 살다가 왔는데...삶의 질이 달라져서...여기저기 다 둘러보시고 좋으신데 매수하세요...
처가가 강서화곡푸르지오인데요...아파트 자체는 참 좋아요. 2000년대 초반에 지었는데 조경을 굉장히 많이 신경써서 지은 것 같습니다. 옆에 산이 있어서 환경도 좋구요(다만 산 때문인지 모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만약 30평대 생각하신다면 우장산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다는 게 단점이겠네요.(화곡푸르지오는 대형평형이 많아서 요즘 같은 때에는 단지 전체가 매매가가 약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화곡푸르지오보다는 깨끗한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하안트리지움이 관심이 가네요. 새 아파트라서 선택한다기보다는...전 개인적으로는 계획택지지구를 높게 평가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화곡 푸르지오 옆에 중학교 괜찮습니다..화곡 중..나경원집안이 재단인 돈많은 곳이라..시설도 괜찮고..애들 공부도 많이 시키는 곳이예요..중학교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지만..초등학교 들어가고 나면..이사다니기 쉽지않아요..강서구가 좀 가난한 동네같지만..실제로..애들 교육수준은 강남/송파/서초/양천 다음으로 높던데요..초등 학생 평가결과보니까요..
그 화곡 중학교는 비교적 선호도가 높은데요...화곡중학교가 화곡푸르지오에서는 배정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걸어서 3분 거리인데..좀 이상하죠?). 우장산 아이파크라든지 발산역-우장산역 사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화곡중학교로 배정되고, 화곡푸르지오는 신월동쪽(강서교육청쪽) 방향에 있는 중학교로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산동에 30년 살고 있는데요 푸르지오는 단지가 좀 크고 (화곡동) 신월동과 발산동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학교가 양쪽으로 갈라집니다. 푸르지오 속해있는 화곡3동에는 학교가 전혀 없네요 그래서 양쪽으로 갈라 지는거 같구요 차던 지하철을 타던 조금 밖으로 나와야 하는 불편이 쬐금있지만 살기는 괜찮은거 같아요.. 투자 목적으로 사는거 아니시라면 옆에 발산동은 어떠실지요..? 다른건 몰라도 발산동 거주하면 초,중,고까지는 걸어서 통학 가능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지금 현재 초중고 합 14개 학교 밀집해 있습니다.. 특별히 차타고 다닐일은 없겠죠..? ^^
그냥 제가 오래 살면서 느낀건데... 발산동(아파트)은 투자 가치가 없다기 보다 투자할곳이 없죠...;; 거의 빌라와 나홀로 아파트들이 대부분이구요.. 대단지라고는 수명산 파크 뿐인데... 대단지라는거 제외 하고는 좀 불편하게 많아요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일단 마을버스 한번 타야하고..;; 그리고 발산동이던 우장산동(前발산2동+화곡5동)이던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간 상태여서...; 그냥 거주 목적이라면 나홀로아파트들은 좀 있는데 투자목적으로는 글쎄요...;; 현제 나홀로 2년째 살고 있는데.. 그냥 쪼금쪼금 오르긴하네요..
첫댓글 님이 탐구중인 광명하안 두산 트레지움에 대해서 첨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두산 트레지움은 이전 주공2단지 저층아파트 재건축의 부산물로 2009년10월22일에 신규입주한 아파트로 전체 1248세대로 25평 34평, 35평,40평,48평,55평으로 구성된 아파트단지이고 4차선도로 건너에 있는 철산초등학교, 철산중학교 학군에 속하는데 바로 이들학군이 광명에서 최고의 학군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광명의 학군은 님이 탐구중인 곳에서 가장 우수한 실력을 갖고 있을 겁니다. 철산중학교 바로 앞이 그 유명한 진성고등학교가 있으나 이 학교는 비평준화이니 하여간 신규 아파트 총 7300여세대가운데 이들학군에 포한된 아파트단지와 아닌단지의
광명에 잠시 살아봤지만.. 이 지역 부동산 하는말 사통팔달이에요 이런 소리 사통팔달 아닌 수도권이 요즘 있나요? 그걸 자랑이라고 ㅎㅎ 그리고 진성고등학교 학군... 솔직히 진성고등학교 인정합니다. 안하면 사람도 아니죠. 하지만.. 전국구라는거.. ㅡ;ㅡ... 또한 차 겁나게 막히죠? 가장 중요한건 그 흔한 대학병원이 없어 응급상황 발생하면 구로고대병원 가는도중에 차에서 죽습니다. 뭐.. 광명이 자랑하는 듣도보도 못한 광명성애병원이 있기는 하죠.. ㅋㅋ 가장 치명적인거 2가지,... 교통지옥, 대학병원 없슴.......... 저 교통지옥은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네요 ... 대학병원도 부지가 없네요.. ㅋㅋ
무조건...평촌 학원가 가까운..평촌 목련단지..소형아파트라도 들어가세요..
비산은 교통 불편합니다.
아직 안양을 잘 모르는군요...답답하네요
평촌 범계역 가깝고..서울역까지..50분이면 주파하고..대략 서울시청 1시간 이내..
딱 평촌 범계역이네요..
앞으로 지어질 범계역 GS타운과 롯데백화점의 가장 큰 수혜지역이 평촌 범계역 목련단지입니다.
차이는 상당합니다. 두산트레지움보다 한단계 인기가 있는게 삼성래미안자이인데 총 2000세대 25평부터 60평가지 골고루 포진되어 있고 단지내에 철산초, 철산중학교가 있고 메이커 값으로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두산트레지움은 유일하게 前室이 있어 내부실제면적이 다른곳과는 차이가 크게 되어 있어 입주민의 인기를 받고 있고, 또한 단지내 환경이 가장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요. 단지앞에 광명시립도서관과 문화원이 있어 주변이 교육분위기가 뛰어나다하겠습니다. 또한 평지형 아파트단지이고 앞 뒤로 소형 야산이 있어 쾌적한 주변환경을 보유하고 있지요. 가격은 34평,35평이 55000만원 전후 물량이 나와 있는게 많으나
자식들 교육부터,모든 쇼핑 시설 및 강한 인프라..
높은 주거만족수준을 얻고 싶다면..
당연히 평촌주민이 되라고..선언합니다.
주말에 평촌 범계역에서 아파트 계약하고..평촌 토다이에서..식사하면 되겠네요...
평촌주민으로서..미리 환영합니다.
7호선 철산역을 끼고 있고 가산디지탈단지의 핵심거주지로 급부상중이라 나름 가치는 있을 거라 봅니다 시세차익보다는 거주목적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하겠습니다. 주변에 6개 중대형 활인점이 자동차로 10분거리이내에 포진되어 있고 종합병원 각종 병의원 문화시설이 갖춰진 곳입니다. 비산동 래미안과 비교함 해보세요.
할인점이 자동차로 10분 거리??? 거리상 그렇겠죠.. 사실 갈려면 30분 넘게 걸립니다. 교통지옥인걸요... 거기다 각종병의원?? 그건 맞겟네요 각종 개인병원 다 모여있으니깐요 ㅎㅎ...
마곡지구, 롯데스카이파크, 학군(화곡, 등촌, 목동), 수준 (공항관련 기장/승무원 및 상암 출퇴근자 다수)을 생각하면 화곡 푸르지오가 제일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천/평촌/산본은 2년 후 공무원/공기업인력 대거 이동으로 조심스럽습니다. 불확실한 이슈가 있는 지역은 잘알아보고 접근하세요.)
평촌 과천은 공무원 동네에서 이제..대기업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한전선 위치뿐 아니라,과천 지식정보타운 개발만 봐도
대기업 수요들이 넘쳐나죠.....
설사 공무원 이동이 이뤄진대도..크게 변동은 없다고 봅니다.
뿔뿔이 흩어져있는 다른 공기업들이이 매꾸죠...방송통신위원회와 방위사업청 인력만 해도..다 메꾸고도 남을 숫자입니다.
설사 공무원 이동한다고 해도...
그 가족들이 미쳤다고 가겠습니까?
가족들은 남아있고..주말 부부할텐테요...벌써부터 공무원들끼리도 가족들이랑 안헤어질려고..
지방으로 안내려갈려고 발버둥치던데요...
1(강서화곡)>3 (광명) >2 (안양비산) 순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남편 연구소가 가산동이라...광명시 로 이사 왔는데...저는 래미안 자이구요...전 만족해요...넘 편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ㅎㄱ교 다 아파트 앞에 있어요...전에 10년된 아파트 살다가 왔는데...삶의 질이 달라져서...여기저기 다 둘러보시고 좋으신데 매수하세요...
강서화곡>광명>안양
제가 우장산근처사는데 화곡푸르지오좋아요 이번에 도색도 새로하고 대단지고 뒤에 산있어서 공기좋구 시장도 가깝고 초드,중등도 가깝고 괜찮아요 단점이라면 지하철역이 10분정도걸어가야해요
처가가 강서화곡푸르지오인데요...아파트 자체는 참 좋아요. 2000년대 초반에 지었는데 조경을 굉장히 많이 신경써서 지은 것 같습니다. 옆에 산이 있어서 환경도 좋구요(다만 산 때문인지 모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만 만약 30평대 생각하신다면 우장산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다는 게 단점이겠네요.(화곡푸르지오는 대형평형이 많아서 요즘 같은 때에는 단지 전체가 매매가가 약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화곡푸르지오보다는 깨끗한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하안트리지움이 관심이 가네요. 새 아파트라서 선택한다기보다는...전 개인적으로는 계획택지지구를 높게 평가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화곡>광명>안양이요.....화곡동과 광명이 접근성은 조금 나을 겁니다..학군이야 비슷하다고 보셔도 되구요...광명은 곧 평준화될 예정이니까 수준이 많이 떨어질 겁니다..
강서 > 안양, 광명 --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될듯합니다. 안양은 학원가나 기반시설이 잘된듯한데 in서울이 아니라서 그렇고, 광명은 거품이 심하다고 봅니다. 특히 교통이 아주 안좋다고 느껴지더군요. 강남직통도로가 뚫린다면
어떨진 모르겠으나 그걸 감안해도 현시세는 거품인듯하네요
화곡 푸르지오 옆에 중학교 괜찮습니다..화곡 중..나경원집안이 재단인 돈많은 곳이라..시설도 괜찮고..애들 공부도 많이 시키는 곳이예요..중학교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지만..초등학교 들어가고 나면..이사다니기 쉽지않아요..강서구가 좀 가난한 동네같지만..실제로..애들 교육수준은 강남/송파/서초/양천 다음으로 높던데요..초등 학생 평가결과보니까요..
그 화곡 중학교는 비교적 선호도가 높은데요...화곡중학교가 화곡푸르지오에서는 배정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걸어서 3분 거리인데..좀 이상하죠?). 우장산 아이파크라든지 발산역-우장산역 사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화곡중학교로 배정되고, 화곡푸르지오는 신월동쪽(강서교육청쪽) 방향에 있는 중학교로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억..그래요???울 아들이랑 홍신유치원 같이 댕긴 아들엄마가 화곡중학교간다구 해서 그런줄 알았어요..저희집은 발산역이라화곡중이구요..그래서 잘됐다구 그랬었는데..바로 집앞인데도 그렇군요..놀랐다는..
발산동에 30년 살고 있는데요
푸르지오는 단지가 좀 크고 (화곡동) 신월동과 발산동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학교가 양쪽으로 갈라집니다.
푸르지오 속해있는 화곡3동에는 학교가 전혀 없네요 그래서 양쪽으로 갈라 지는거 같구요
차던 지하철을 타던 조금 밖으로 나와야 하는 불편이 쬐금있지만 살기는 괜찮은거 같아요..
투자 목적으로 사는거 아니시라면 옆에 발산동은 어떠실지요..?
다른건 몰라도 발산동 거주하면 초,중,고까지는 걸어서 통학 가능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지금 현재 초중고 합 14개 학교 밀집해 있습니다.. 특별히 차타고 다닐일은 없겠죠..? ^^
그냥 제가 오래 살면서 느낀건데...
발산동(아파트)은 투자 가치가 없다기 보다 투자할곳이 없죠...;;
거의 빌라와 나홀로 아파트들이 대부분이구요.. 대단지라고는 수명산 파크 뿐인데...
대단지라는거 제외 하고는 좀 불편하게 많아요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일단 마을버스 한번 타야하고..;;
그리고 발산동이던 우장산동(前발산2동+화곡5동)이던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간 상태여서...;
그냥 거주 목적이라면 나홀로아파트들은 좀 있는데 투자목적으로는 글쎄요...;;
현제 나홀로 2년째 살고 있는데.. 그냥 쪼금쪼금 오르긴하네요..
광명이 우위죠 그리고 초등학생 될 아이들은 구름산초등학교로 보내시면 딱이신데 하안동이라 아쉽네요.
혁신학교로 지정된 지역이 광명인데.. 강남순환고속도로 광명 소하동에 개통됩니다.
진성고만 유명한걸로 아시는데 다른 좋은학교 많습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되면 어디가 우위인지 가격이 말해주겠죠^^
KTX광명역에 코스트코 들어오는거 확정되었고 본사까지 들어오는거 검토한다던데
광명에 한내근린공원 와보시면 이곳이 좋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