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세계 여행 안전 국가 순위 1위 아이슬란드, 대한민국은?
Ranking of the safest countries in the world in 2024 (Safest travel destinations in 2024)
2024년 조사에서는 북유럽 국가인 아이슬란드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1위 아이슬란드 이어 싱가포르, 아일랜드, 안도라 등이 2,3,4위 차지
대한민국은 중상위권인 28위, 일본과 대만은 10위와 12위
지금처럼 한창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곳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들 중에 그저 편하게 보고 즐기고 하는 그러한 단체 패키지여행보다는 요즘에는 여행사의 관광스케줄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자기 스스로 자유롭게 여행지를 선택해서 여유롭게 즐기는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을 많이 즐기는 것 같다.
특히 나 홀로 여행을 한다거나 아니면 아는 사람들 두서넛이서 자유로이 여행을 즐기는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쯤 눈여겨봐야 할 유의사항들이 있다.
최근 외교부가 발표한 2024년 여행경보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국가와 가장 위험하고 기피해야 할 여행금지 국가들을 지도상에 표시하였다.
최근 많이 늘고 있는 여행지로 아프리카나 중남미, 그리고 인도 및 중북부 유럽 등 색다른 여행지를 선택해서 가는 여행객들이 많은데 이러한 장소로 여행을 하고자 하는 자유여행객들이 항상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게 바로 안전한 여행을 하는 것이다.
아무튼 무엇보다도 혼자 아니면 단둘이서 여행을 하다보면 현지에서 생각지 못한 위험과 어려움을 닥칠 때가 많다.
여행하며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 없는 여러 가지 그 나라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지를 직접 직관하면서 나만의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한 색다른 체험과 현지관광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여행지에서의 안전과 건강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 아이슬란드.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가고자 하는 여행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 정보와 함께 그 나라의 치안이나 교통편의성 및 숙박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자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홀로 여행을 즐기거나 배낭 및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아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몇몇이서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행지 중 어느 지역이 가장 안전하고 치안상태가 좋은지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몇 일 아니면 몇 주, 몇 개월 여행하는데 강력범죄에 노출되는 불상사나 큰 문제에 봉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표적 관광지인 경복궁 야경의 모습.
최근에도 자주 뉴스에서 언급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주로 아프리카나 중남미 등에서 여행하다 금품을 갈취 당하거나 폭행당한 후 목숨까지 위협 받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한국 여성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성폭력에 노출되는 사건들도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이는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 자신에게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그러한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먹고 방문한 해외여행지에서 이러한 불미스런 일들이 발생한다면 한순간 즐거움이 악몽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중남미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마약 카르텔 갱단의 정부청사와 경찰서 습격사건들.
그래서 이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전문적인 해외여행사이트에서 발췌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와 기피해야 할 치안부재 여행지들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안전한 국가에서 불안한 국가순으로 안전여행지순위를 매겨 보았다.
참고로 치안이 불안하고 빈번한 테러사건 발생과 여행자들에 대한 상습적 금품 강절도 및 살인, 그리고 전쟁 및 강력사건, 마약범죄, 성폭력사건 등등 이러한 강력사건들이 비일비재 발생하고 있는 해당지역에 대한 정보들에 대해서는 국가별로 구분하여 업로드 하였으니 더욱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는 남아공의 외국인 여행자들에 대한 강절도사건들....심지어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에선 외국인 대상 금픔 노린 살인사건도 비일비재하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국가를 조사하여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전에 경제평화연구소(IEP)에서 조사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아이슬란드가 1위로 꼽힌 가운데 한국은 중상위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초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경제평화연구소(IEP)는 글로벌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GPI)에서 아이슬란드가 1.124점을 받아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선정됐다고 밝힌바 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안전한 여행지를 평가한 항복으로는 그 나라의 치안수준과 국가별 경제상황, 교통의 편의성, 안전한 숙박여부, 여행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공유와 안전성, 강력범죄, 테러 위험, 살인사건, 마약 등의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수치화하여 항목별로 1-5점 사이로 점수가 책정되고 이를 100% 만점으로 평정하였다.
참고로 해당국가의 평가점수(%)가 높을수록 여행자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국가군으로 보면 되겠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서 유럽의 아이슬란드(요즘 화산폭발 때문에 조금은 조심해야)가 1위, 2위는 아시아의 싱가포르, 3위는 유럽의 아일랜드, 4위 유럽 소국가인 안도라가 선정되었다.
멕시코 갱단에 의한 살인사건.
1위 아이슬란드는 여행안전지수가 100% 가깝게 높은 99.80%로 나타났고, 싱가포르는 98.24%로 2위를, 이어 아일랜드는 97.56%로 3위를 유럽소국 안도라는 96.97%로 4위를 차지했다.
이들 4개국가는 2024년 조사한 자료를 종합한 순위로 가장 안전한 국가로서 여행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해도 괜찮은 여행지이다.
이어 5위는 발틱연안국가로 리투아니아(95.89%)와 라트비아(95.65%) 및 에스토니아(95.22%)가 안전한 국가로 뽑혔다. 아시아의 일본(94.17%)은 안전한 국가 10위, 대만(93.67%)은 12위를 차지하였으며, 대한민국(89.64%)은 대체로 안전한 국가 순위인 28위로 중상위권에 속해 있다.
과테마랄에서 흔히 일어나는 버스 대상 강절도 사건들.
대한민국의 여행안전지수가 이처럼 갈수록 하락하는 이유는 최근 국내에서의 마약사건이 청소년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갈수록 빈발해지고 있고, 여기에 묻지마식 살인사건과 함께 성폭력 강력사건들의 증가와 아울러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사회적, 법적 체제(형사입건과 양형기준 및 사형제 미실시 등) 미비 등 사회적, 법적 대응 수준의 약화 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국내 치안상태의 불안조성에서 비롯된 결과라 하겠다.
그리고 시진핑 1인 공산독재체제에 반간첩법 도입으로 국내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여행자들까지 강력통제하면서 자유로운 여행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간 중국(79.96%)은 여행안전지수순위가 중하위권 순위인 73위로 랭크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독재국가로 장기간 1인 공산독재체제로 여행이 자유스럽지 않은 후진적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64.22%)은 조사대상국 194개국 중 최하위권인 179위에 랭크되었다.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자유로워 외국 관광객 대상 강절도 살인사건이 비일비재로 일어난다.
시리아와 레바논, 예멘, 우크라이나 등지에서는 여전히 전쟁과 테러사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총기살인사건의 증가와 테러 및 강력사건들이 연이어 폭증하고 있는 미국(79.78%)도 갈수록 치안이 불안해지고 있어 여행안전순위가 중국 뒤를 이어 중하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민자들에 의한 강절도 사건이나 이슬람테러사건 등 강력사건들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프랑스나 독일, 영국 및 이탈리아 등의 대부분의 유럽국가들도 여행안전지수에서는 중하위권으로 치안이 매우 불안한 편이다.
여기에 아프가니스탄이나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우크라이나, 예멘, 이란, 미얀마(버마) 등 독재정권으로 인한 전쟁과 테러로 얼룩지고 있는 이들 독재국가들과 브라질이나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아이티, 멕시코,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등 마약범죄와 국가의 기강혼돈으로 인한 치안부재의 중남미 국가들도 하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정치체제의 불안으로 살인, 강절도, 성폭행이 난무하고 있는 남아공과 그 외 아프리카 국가군들도 여행안전지수 최하위로 여행자들의 입국 제한 및 금지국으로 여행안전국 최하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2024년 기준 세계 안전여행 국가순위표를 참고하길 바란다.
2024년 기준 여행자를 위한 세계 안전 국가 순위
(2024. 02 작성)
국가별 여행등급 | 여행안전도 | 안전순위 (1~194) | 여행지 국가명(Nation)/대륙(Continent)/여행안전지수(Travel Safety Index/100%) |
A (100~96%) 매우 안전 |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 매우 안전함(4) | 1 2 3 4 | 아이슬란드(Iceland/유럽(Europe)/99.80 싱가포르(Singapore)/동아시아(East Asia)/98.24 아일랜드(Ireland)/유럽(Europe)/97.56 안도라(Andorra)/유럽(Europe)/96.97 |
B (95~90%) 안전한 여행지 |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 안전함(19)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리투아니아(Lithuania)/유럽(Europe)/95.89 라트비아(Latvia)/유럽(Europe)/95.65 에스토니아(Estonia)/유럽(Europe)/ 95.22 뉴질랜드(New Zealand)/오세아니아(Oceania)/94.75 덴마크(Denmark)/유럽(Europe)/94.39 일본(Japan)/동아시아(East Asia)/94.17 슬로베니아(Slovenia)/유럽(Europe)/93.99 대만(Taiwan)/동아시아(East Asia)/93.67 노르웨이(Norway)/유럽(Europe)/93.53 네팔(Nepal)/아시아(Asia)/93.24 부탄(Bhutan)/아시아(Asia)/92.89 네덜란드(Netherlands)/유럽(Europe)/92.57 핀란드(Finland)/유럽(Europe)/92.31 브루나이(Brunei Darussalam)/아시아(Asia)/91.48 산마리노(San Marino)/유럽(Europe)/91.22 스위스(Switzerland)/유럽(Europe)/91.00 조지아(Georgia)/유럽(Europe)/90.79 쿠바(Cuba)/아메리카(America)/90.31 키르기스스탄(Kyrgyzstan)/아시아(Asia)/90.04 |
C (89~85%) 대체로 안전한 여행지 |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 대체로 안전함 (24)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아시아(Asia)/89.98 슬로바키아(Slovakia)/유럽(Europe)/89.86 오스트리아(Austria)/유럽(Europe)/89.75 크로아티아(Croatia)/유럽(Europe)/89.73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동아시아(East Asia)/89.64 카타르(Qatar)/아시아(Asia)/89.46 코스타리카(Costa Rica)/아메리카(America)/88.67 체코(Czech Republic)/유럽(Europe)/88.43 나우루(Nauru)/오세아니아(Oceania)/87.78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유럽(Europe)/87.59 스웨덴(Sweden)/유럽(Europe)/87.43 말레이시아(Malaysia)/아시아(Asia)/87.20 캐나다(Canada)/아메리카(America)/87.06 우루과이(Uruguay)/아메리카(America)/86.89 몰타(Malta)/유럽(Europe)/86.56 헝가리(Hungary)/유럽(Europe)/86.50 폴란드(Poland)/유럽(Europe)/86.34 사모아(Samoa)/오세아니아(Oceania)/86.42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아시아(Asia)/86.33 쿠웨이트(Kuwait)/아시아(Asia)/85.48 칠레(Chile)/아메리카(America)/85.22 몽골(Mongolia)/동아시아(East Asia)/85.21 키리바시(Kiribati)/오세아니아(Oceania)/85.11 파라과이(Paraguay)/아메리카(America)/85.05 |
D (84~80%) 안전성 보통의 여행지 |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 보통상태임(25)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오세아니아(Oceania)/84.98 룩셈부르크(Luxembourg)/유럽(Europe)/84.92 모나코(Monaco)/유럽(Europe)/84.73 몬테네그로(Montenegro)/유럽(Europe)/84.64 루마니아(Romania)/유럽(Europe)/84.35 오만(Oman)/아시아(Asia)/84.28 포르투갈(Portugal)/유럽(Europe)/84.01 키프로스(Cyprus)/유럽(Europe)/83.78 독일(Germany)/유럽(Europe)/83.75 북마케도니아(North Macedonia)/유럽(Europe)/83.60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유럽(Europe)/83.59 바레인(Bahrain)/아시아(Asia)/83.20 스페인(Spain)/유럽(Europe)/83.15 몰도바(Moldova)/유럽(Europe)/82.47 몰디브(Maldives)/아시아(Asia)/82.36 홍콩(Hong Kong)/동북아시아(East Asia)/82.35 피지(Fiji)/오세아니아(Oceania)/81.74 러시아(Russia)/유럽(Europe)/81.66 벨라루스(elarus)/유럽(Europe)/81.25 솔로몬 제도(Solomon Islands)/오세아니아(Oceania)/81.23 알바니아(Albania)/유럽(Europe)/80.96 타지키스탄(Tajikistan)/아시아(Asia)/80.67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아시아(Asia)/80.21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아시아(Asia)/80.14 인도네시아(Indonesia)/아시아(Asia)/80.00 |
E (79~75%) 여행하기 약간 불안한 여행지 |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의 안전성 다소 미흡(27)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중국(China)/동아시아(East Asia)/79.96 불가리아(Bulgaria)/유럽(Europe)/79.80 미국(nited States of America)/아메리카(America)/79.78 그리스(Greece)/유럽(Europe)/79.69 동티모르(Timor-Leste)/아시아(Asia)/79.66 라오스(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아시아(Asia)/79.53 마셜 제도(Marshall Islands)/오세아니아(Oceania)/78.87 바누아투(Vanuatu)/오세아니아(Oceania)/78.50 베트남(Viet Nam)/아시아(Asia)/78.45 태국(Thailand)/아시아(Asia)/78.32 세네갈(Senegal)/아프리카(Africa)/78.02 세인트루시아(Saint Lucia)/아메리카(America)/77.90 세이셸(Seychelles)/아프리카(Africa)/77.78 스리랑카(Sri Lanka)/아시아(Asia)/77.34 알제리(Algeria)/아프리카(Africa)/77.21 온두라스(Honduras)/아메리카(America)/77.10 요르단(Jordan)/아시아(Asia)/76.83 이집트(Egypt)/아프리카(Africa)/76.59 이탈리아(Italy)/유럽(Europe)/76.16 자메이카(Jamaica)/아메리카(America)/75.80 지부티(Djibouti)/아프리카(Africa)/75.68 통가(Tonga)/오세아니아(Oceania)/75.53 투발루(Tuvalu)/오세아니아(Oceania)/75.41 파나마(Panama)/아메리카(America)75.29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오세아니아(Oceania)/75.17 팔라우(Palau)/오세아니아(Oceania)/ 75.02 페루(Peru)/아메리카(America)/75.00 |
F (74~70%) 불안한 여행지 |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의 안전성 미흡 (40)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Bosnia and Herzegovina)/유럽(Europe)/74.98 카자흐스탄(Kazakhstan)/아시아(Asia)/74.79 프랑스(France)/유럽(Europe)/74.76 벨기에(Belgium)/유럽(Europe)/74.65 모로코(Morocco)/아프리카(Africa)/74.52 가나(Ghana)/아프리카(Africa)/74.45 가봉(Gabon)/아프리카(Africa)/74.36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아메리카(America)/74.11 미크로네시아연방(Micronesia)/오세아니아(Oceania)/73.98 바베이도스(Barbados)/아메리카(America)/73.86 바하마(Bahamas)/아메리카(America)/73.71 방글라데시(Bangladesh)/아시아(Asia)/73.58 벨리즈(Belize)/아메리카(America)/73.32 이스라엘(Israel)/아시아(Asia)/73.12 볼리비아(Bolivia)/아메리카(America)/72.68 상투메 프린시페(São Tomé and Príncipe)/아프리카(Africa)/72.65 세르비아(Serbia)/유럽(Europe)/72.53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아메리카(America)/72.42 세인트키츠 네비스(Saint Kitts and Nevis)/아메리카(America)/72.41 시에라리온(Sierra Leone)/아프리카(Africa)/72.36 아르헨티나(Argentina)/아메리카(America)/72.21 아르메니아(Armenia)/아시아(Asia)/72.19 아제르바이잔(Azerbaijan)/아시아(Asia)/72.16 앤티가 바부다(Antigua and Barbuda)/아메리카(America)/72.03 튀르키예(Türkiye)/아시아(Asia)/72.00 에스와티니(Eswatini)/아프리카(Africa)/71.58 에콰도르(Ecuador)/아메리카(America)/71.53 우간다(Uganda)/아프리카(Africa)/71.41 인도(India)/아시아(Asia)/71.35 카메룬(Cameroon)/아프리카(Africa)/71.19 카보베르데(Cape Verde)/아프리카(Africa)/71.10 캄보디아(Cambodia)/아시아(Asia)/70.01 케냐(Kenya)/아프리카(Africa)/70.79 코모로(Comoros)/아프리카(Africa)/70.70 콩고공화국(Congo)/아프리카(Africa)/70.59 탄자니아(United Republic of Tanzania)/아프리카(Africa)/70.41 토고(Togo)/아프리카(Africa)/70.37 튀니지(Tunisia)/아프리카(Africa)/70.21 라이베리아(Liberia)/아프리카(Africa)/70.04 트리니다드 토바고(Trinidad and Tobago)/아메리카(America)/70.01 |
G (69~65%) 치안이 매우 불안한 여행지 | 입국 제한 및 자제 지역- 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의 안전성 부족함(22)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이란(Iran)/아시아(Asia)/69.96 필리핀(Philippines)/아시아(Asia)/69.91 멕시코(Mexico)/아메리카(America)/69.89 감비아(Gambia)/아프리카(Africa)/69.74 가이아나(Guyana)/아메리카(America)/69.60 과테말라(Guatemala)/아메리카(America)/69.45 그레나다(Grenada)/아메리카(America)/69.50 기니(Guinea)/아프리카(Africa)/69.42 기니비사우(Guinea-Bissau)/아프리카(Africa)/69.31 보츠와나(Botswana)/아프리카(Africa)/69.14 나미비아(Namibia)/아프리카(Africa)/69.02 니제르(Niger)/아프리카(Africa)/68.94 니카라과(Nicaragua)/아메리카(America)/68.80 레소토(Lesotho)/아프리카(Africa)/68.68 르완다(Rwanda)/아프리카(Africa)/68.47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아프리카(Africa)/68.36 에티오피아(Ethiopia)/아프리카(Africa)/68.25 모리셔스(Mauritius)/아프리카(Africa)/67.99 베냉(Benin)/아프리카(Africa)/67.88 콜롬비아(Colombia)/아메리카(America)/67.81 부룬디(Burundi)/아프리카(Africa)/67.69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아프리카(Africa)/67.42 수리남(Suriname)/아메리카(America)/67.38 아이티(Haiti)/아메리카(America)/67.13 앙골라(Angola)/아프리카(Africa)/66.80 에리트레아(Eritrea)/아프리카(Africa)/66.74 브라질(Brazil)/아메리카(America)/66.49 엘살바도르(El Salvador)/아메리카(America)/66.12 파키스탄(Pakistan)/아시아(Asia)/65.95 잠비아(Zambia)/아프리카(Africa)/65.70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아프리카(Africa)/65.57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아프리카(Africa)/65.38 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아프리카(Africa)/65.35 짐바브웨(Zimbabwe)/아프리카(Africa)/65.15 차드(Chad)/아프리카(Africa)/65.10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아프리카(Africa)/65.00 |
H (64%~) 여행하기 매우 부적합한 여행지 | 입국 금지 지역-정치/경제/치안/교통 여건 불안으로 여행안전성 매우 낮음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미얀마(Myanmar,버어마)/아시아(Asia)/64.98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아프리카(Africa)/64.77 나이지리아(Nigeria)/아프리카(Africa)/64.32 북한(North Korea)/동아시아(Asia)/64.22 남수단(South Sudan)/아프리카(Africa)/63.89 레바논(Lebanon)/아시아(Asia)/63.57 리비아(Libya)/아프리카(Africa)/63.52 말라위(Malawi)/아프리카(Africa)/63.24 이라크(Iraq)/아시아(Asia)/63.21 베네수엘라(Venezuela)/아메리카(America)/ 62.86 말리(Mali)/아프리카(Africa)/62.88 모리타니(Mauritania)/아프리카(Africa)/62.74 모잠비크(Mozambique)/아프리카(Africa)/62.65 우크라이나(Ukraine)/유럽(Europe)/62.43 소말리아(Somalia)/아프리카(Africa)/61.81 수단(Sudan)/아프리카(Africa)/ 58.56 시리아(Syria)/아시아(Asia)/56.45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아시아(Asia)/55.67 예멘(Yemen)/아시아(Asia)/50.09 |
조사대상 국가 총 194개국 |
첫댓글 좋은 정보 되시길...
매우 유익한 여행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자유여행할 때 많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요즘 필리핀이나 중남미, 아프리카 정말 위험합니다~!!
이 지역은 개인적인 자유여행이나 배낭여행 절대 가선 안 됩니다^^
이러한 지역은 중공산 코로나19 사태에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전쟁으로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고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면서여행자들에게는 더욱 위험해졌습니다.
절대 함부로 홀로, 아니면 둘셋으로 가지마시고 가고 싶으면 단체로 가던지, 패키지로 가면 그런대로 안전합니다 ~!!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치안이 부재한 나라들은 가급적이면 안가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도안지기 맞습니다 ~~^^
너무 귀중한 정보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해외여행 시 매우 중요한 정보일 것 같습니다.
패키지 단체여행이라면 모를까 1인 개인여행이나 2-3인 소규모 자유여행도 요즘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여행안전지수가 중하위권인 지역은 가급적이면 회피하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그래야 오래 삽니다.
특히 여성들 1-2인 개인여행이나 동성친구끼리 같이 가는 여행은 매우 위험합니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아프리카, 캄보디아, 라오스 및 미얀마, 그리고 중남미여행 정말 위험합니다.
100이면 100 모두 성폭행 당하는 것은 일이 아니죠. 심지여 살인까지 당합니다. 시체도 못 찾아요..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여성 BJ살해사건도 중국놈들에 의해 성폭행 당한후 시체를 길거리에 내나보린 사건도 있고,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는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는 한국여성이 길거리에서 아프리카 깜둥이들에게 집단 성폭행 당한 후 살해 당한 사건도 있고요, 인도는 매번 집단성폭행 당하는 나라로 이름나고, 거기에 튀르키예는 남성들에 의해 술이나 커피에 탄 약물로 마취시킨 후 집단적 성폭행 당하는 등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절대 이런 쓰레기같은 나라에 절대 가지마세요. 가는 순간 인생 쫑납니다.
그러게요...
매우 유익한 정보 항산 감사드립니다.
India is globally famous for sexual assault against women. Women should never travel to India. If you go, everyone will die. If you want to go, write a will in advance and then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