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공부를 하다 의아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연습서 2에서 기본 2번 문제풀이를 하시던 중, 16-13쪽 맨 하단의 5번문제 필기에 리스부채는 원금이라서 감가비로 상각하고 차액은 이자비용이므로 이자율이 달라져도 금액의 차이는 있을 뿐 전체 합은 차이가 없다는 설명을 하는 파트입니다
여기서, 리스부채는 원금이므로 감가비로 상각한다는 말이 갑자기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즉, 정기리스료 2281740을 지급하는 분개에서 이자비용과 리스부채로 갈라져서 분개가 되는데, 저 원금에 해당하는 리스부채를 상각하는 감가상각비를 따로 가시적으로 적지 않은 것일 뿐, 사실상 감가상각비의 성격이라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X1말 분개에서
(차)이자비용 657642
리스부채 1624098 / (대) 현금 2281740
에서 저 리스부채가 원금의 상각이므로 감가상각비의 성격이다라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하나 건의드릴 것이 있는데요, 질문을 하기 전 검색창에 숫자나 계정과목, 문제 페이지 등을 쳐보지만 동일한 질문을 발견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건의드리는 것이, 제목에 기재하는 책 페이지를 다들 문제의 '시작'페이지로 한다면 관련 질문을 좀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한 문제라도 페이지를 각자 다르게 기재하다보니 더 찾기 어려운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리스부채가 원금의 상각이므로 감가상각비의 성격이다라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리스부채의 원금이 사용권자산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해당 원금이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로 인식되는 겁니다.
질문을 하기 전 검색창에 숫자나 계정과목, 문제 페이지 등을 쳐보지만 동일한 질문을 발견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 이게 안되면 핵심단어로 검색하면 됩니다.
책 페이지를 다들 문제의 '시작'페이지로 한다면 관련 질문을 좀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교재의 페이지는 매년 교재의 개정으로 인해 바뀝니다. 그래서 시작페이지로 하더라도 검색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