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e050b51432859826fb018f9ae3af469e1f4c64a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e050b51432859826fb018f9ae3af469e1f4c64a5"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500"></div><p style="text-align: center;">-WON에서는 카일 오'라일리가 WWE를 떠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WWE는 그를 코치로 활용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EW에서는 카일 오'라일리에게 영입 제안을 할 게 뻔하다며 동시에 신일본 회장 키다니 타카아키가 카일의 빅 팬이기 때문에 본인만 원한다면 신일본 출전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PW 인사이더에서는 WWE의 현역 로스터란에 카일 오'라일리와 쟈니 가르가노가 삭제 되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오스틴 띠어리가 Alternative Sport와 인터뷰에서 존 시나와 태그팀을 이뤄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거나 경기를 가져 은퇴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피트 던이 WWE 에프터 더 벨 팟캐스트에서 NXT 2.0 변화에 자신에게는 필요없다며 오로지 NXT 챔피언쉽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WWE가 최근 Next In Line 프로그램에서 벨라 트윈스 뒤를 이을 여성 쌍둥이인 한나 & 헤일라 캐빈더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신장이 169cm에 틱톡에서 400만명과 인스타그램에서 30만명이 넘는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대학 프레즈노 주립대 농구 선수로 활약 중이기도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라이백이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새미 제인이 월드 챔피언쉽 도전자가 되어 메인 이벤터로 할약해야 한다고 언급 했습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뉴욕의 UBS 경기장에 따르면 이번 AEW 다이너마이트 관중들 숫자가 지난 주 RAW 관중들보다 약 2배정도 많았다고 합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맷 하디가 자신의 SNS에 미래에 익스트림 재결합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파이트풀 샐랙트에서는 AEW측이 다가올 RoH의 파이널 배틀 PPV에 선수들을 몇 명 출전을 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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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tⓘoⓝ제가 존 시나를 제일 좋아해서 (이제 기억력이 예전같진않지만...) 당연히 PPV에선 존 시나가 '어딜 감히?' 하면서 눌러주겠지했는데 항상 졌어요 브록한테는 한두번 지고 다음 번 이겨서 PPV에선 기대했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나와서도 입방정만 떨다 지고... 예전에 하디가 당시 챔프였던 언더테이커한테 분전하고 졌을때 언더테이커가 악수하고 좋은 마무리를 졌었는데 왜 존 시나는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지...한 번은 경기에 지고 떠날때 'Don't Give Up'씌인 수건을 링위에 펼쳐놓고 퇴장한 적도 있고 그 후 한동안 안나왔었구요(영화,드라마 등이 이유였겠지만 그 링을 떠나는 명분이 너무 안 좋아요) 존 시나 각본들이 너무 어이없는게 많아서 다른 경기,선수들은 기억 안나도 존 시나건 참 할 말이 많네요
첫댓글 존 시나는 오스틴 띠어리와 붙는 각본은 없었으면 좋겠네...당연히 질테니
AJ,케빈,나카무라 등등 이들 띄워줄 때마다 져서 이제 그만 동네북 좀 그만했으면...
나카무라와도 붙었었나요?
@what316 붙었습니다 도전자 결정전할 때 스맥다운에서요
지긴 졌어도 대립 마무리는 항상 존 시나 승리로 하지않았나요???신입들 푸쉬줄때보면 초중반에 겁나게ㅓ당하다가 마지막 매치는 항상 이겻던걸로 기억하는데 오스틴 띠어리도 그 정도만 해줘도 충분히 한단계 올라갈거같아서요
@ⓔvⓞlⓤtⓘoⓝ 제가 존 시나를 제일 좋아해서 (이제 기억력이 예전같진않지만...)
당연히 PPV에선 존 시나가 '어딜 감히?' 하면서 눌러주겠지했는데 항상 졌어요
브록한테는 한두번 지고 다음 번 이겨서 PPV에선 기대했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나와서도 입방정만 떨다 지고...
예전에 하디가 당시 챔프였던 언더테이커한테 분전하고 졌을때 언더테이커가 악수하고 좋은 마무리를 졌었는데 왜 존 시나는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지...한 번은 경기에 지고 떠날때 'Don't Give Up'씌인 수건을 링위에 펼쳐놓고 퇴장한 적도 있고 그 후 한동안 안나왔었구요(영화,드라마 등이 이유였겠지만 그 링을 떠나는 명분이 너무 안 좋아요)
존 시나 각본들이 너무 어이없는게 많아서 다른 경기,선수들은 기억 안나도 존 시나건 참 할 말이 많네요
관중수가 두배라 지금 AEW가 흑자를 내고있는 상황인가요? 궁금하네요
카일은 AEW 가겠네요.
제프하디는 안갔으면 좋겠어요.
시나17타임챔프는 꼭하고 은퇴했으면좋겠다
ㅋㅋ 제2의 벨라트윈스라~ 얼마나 병맛기믹줄지
제2의 벨라트윈스...ㅎㅎㅎㅎ
파격적인 재계약을 제시한다고 그러더만 코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