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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트레킹 후기 5박 6일간의 1,050 km 의 강원도 답사 캠핑....4
그리운 바다(준) 추천 0 조회 742 11.11.17 17: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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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희들이 빠져나가고 다음날이 무척추웠지요.. ? 저희도 금욜날 레일바이크 타고 캠장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 작성자 11.11.18 07:09

    네...ㅎㅎㅎ...바이크 도로 끌고 오시는 기관사님말씀이 삼척 레일바이크는 더 길고 해안선을 끼고 돌아 멋있다고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칼페디엠

  • 11.11.18 08:17

    성애 닉네잎 파는 모습을 상상하니 무척 과격해 보임니다. ㅋ~`

  • 작성자 11.11.18 08:33

    ㅋㅋㅋㅋ...억수로 과격함니다.....영남방횐님들은 저만 보면피하십니다.....ㅎㅎㅎ
    저거판다고....손 시려웠어요....ㅠㅠㅠㅠ

  • 11.11.18 08:22

    음...스크롤질 잘하다...헉!! 했습니다...ㅎㅎㅎ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더니만,,,,이름을 남겼군요...

  • 작성자 11.11.18 08:34

    오호.....재치있으신 리플이네요......고맙습니다

  • 11.11.18 13:54

    기차 팬션 멋지겠다.

  • 작성자 11.11.18 16:20

    하루 지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 11.11.18 16:46

    나오는날이 춥워서 걱정을 했는데 무사귀환 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11.11.18 22:42

    남부방의 응원덕분에 잘 놀다 왔지요.....큰 빚을 지고 왔습니다......남부방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11.11.20 12:31

    사진에 담긴 모든것이 멋있고 당장이라고 가고 싶게 만드네요...

  • 작성자 11.11.21 10:18

    just do it....가세요....멋있지요....사진보다 더.....리플 감사합니다.

  • 11.11.22 22:07

    여전히 생 에 몸을 푹 담그시고 멋진시간을 낚고계시군요 .아이들도 좀 컷고 .엄마는 더 어려지신것 같아요 .사진을보고 반가워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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