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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운 농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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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오늘 퇴원 합니다
만능 추천 0 조회 56 24.02.16 09: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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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6 10:51

    첫댓글 이젠 다 나으신건가요?퇴원하셔도 무리는 마셔야 오래 버틸수 있을겁니다.
    건강이 최고인 나이니까요..

  • 작성자 24.02.16 11:59

    퇴원을 해도 며칠은 자중 해야 한답니다

  • 건강하셔요 ~~~~~ ^^*

  • 작성자 24.02.16 12:05

    몸이 찌뿌둥 하다고 안마의자 오래하지 마세요 저 처럼 큰일 날수 있습니다

  • 24.02.16 16:39

    @만능 안마의자가. 원인인가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24.02.16 13:19

    이제 내몸이라고 내맘대로해서는 안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젠 작은 돌뿌리에도 휘청 댑니다.

  • 24.02.16 17:17

    아이고 고생 하셨네요. 몸 아프면 서러운데요.

  • 고생하셨네요
    건강 합시다~~^^

  • 24.02.16 18:24

    몸조리 잘 하세요.

  • 24.02.16 23:02

    아이구ᆢ바쁘실텐데 주인장이 자리를 비우셨군요
    빠른회복 바랍니다

  • 24.02.17 10:25

    고생하셨군요! 입원치료로 몸이 풀렸으니 다행입니다.
    농사일을 미룰 수는 없고 언제나 부지런 하게 일을 하여야하는 입장에서는 몸 관리가 지극히 중요한 일인데...조심스레 일하셔야겠습니다.
    댓글 보니 안마의자를 오래하셨다니 좀 의문입니다.
    나이들은 사람들이 특히 도시에서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비싼 안마의자를 수시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스스로 스트레칭을 무리 없이 하며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안마의자를 이용하는 것보다 좋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실행을 하여도 저는 시술이 아닌 허리디스크수술을 두 번이나 했답니다.
    육체노동을 해본 일이 없는데 나이 들어 농사기구와 각종 연장을 만져가며 텃밭 일을 하게 되니 제 딴에는 일을 운동 삼아 조절하며 무리 없이 하고 지냈는데도 허리고장이 났지요. 분명한 건 12년 전 첫 번째 수술은 노는데 미쳐서 무리한 것이 원인이고, 일 년 조금 더 지난 두 번째 수술은 나이 들어 일을 무리하게 많이 한 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2.17 15:52

    왜?
    어쩌다가 다쳤어?

  • 작성자 24.02.17 17:47

    다친게 아닌 우연히 안마 잘못해 조금 상했습니다 아직 완쾌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 24.02.17 21:45

    @만능 안마기에 다친사람 종종 있던데요.
    항상 조심하세요.
    하우스아이들이
    우리주인장님은 어디가시고 얼굴 안비춰준다하겠어요 ㅎㅎ

  • 작성자 24.02.18 05:51

    @마리안나 그러게요 제없는 동안 야들이 삐쳐서 참외가 돌아간 놈들이 조금 보이네요 감사ᆢ

  • 24.02.17 16:34

    퇴원을 축하드립니다ㆍ

  • 작성자 24.02.17 17:47

    감사합니다

  • 24.02.18 10:08

    퇴원해서 작물을 돌볼시간을 벌어 다행입니다
    당분간 입으로 일하고 몸은 좀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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