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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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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스포츠 바비큐 코스트코 재료준비 - 지금 필요한 건 뭐? ㅠ.ㅠ
teria 추천 0 조회 3,446 07.08.17 09: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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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7 10:06

    첫댓글 욕보셨습니다...^^ 바비큐는 가족사랑입니다.....^__________^

  • 작성자 07.08.17 10:32

    감사합니다.바베큐를 하면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앞으론 만들어 분양도 해야죠.

  • 분양요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ㅋㅋ 울아들 친구집인 1층에 드렷더니 할머니 왈 "그집은 고기도 많은 갑다 "ㅡ.ㅡ 고기가 남아서 드리는것 아니디요 하고 십었는디 ㅎㅎ

  • 하지만 다들 드시고 이런맛 처음이야 라고 극찬할때의 보람이란 ㅎㅎ

  • 작성자 07.08.17 13:23

    아직 분양을 안해봐서 이번에 해보려 합니다.

  • 07.08.17 10:33

    견인료 40,000 + 보관료 700 + 과태료 40,000 = 80,700 차한번 주차 잘못하셔서 큰돈 쓰셧네요.. 저두 봉투 안들고 다녀서 손으로 바리바리 들고 오느라 힘들었어요... 봉투나 가방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

  • 작성자 07.08.17 10:54

    이해 하시죠? 그런데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던데요.그나마 다행이네요.

  • 07.08.17 10:35

    삼겹살에 스트레스 해소 제대로 하셨네요^^ 맛있는 후기 기대해봅니다~

  • 07.08.17 10:38

    미투~~^^

  • 작성자 07.08.17 10:55

    후기 이번에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 07.08.17 11:49

    서울은 거주자 우선지역에 주차하면 견인해가나요?

  • 작성자 07.08.17 13:33

    저도 처음 거주자우선지역에 대고 처음 견인 당한 겁니다. 황당했죠.

  • 07.08.17 12:04

    바베큐 후기도 넘넘 기대가 됩니다...근데 과태료 40,000원은 추후 구청에서 우편으로 통지가 날라갈것 같은데요....

  • 작성자 07.08.17 13:21

    아니 이론 ㅠ.ㅠ 구청에서 날라오나요? 이사실은 집사람한테 숨겨야겠습니다.

  • 07.08.17 13:14

    저는 견인해가는지도 모르고..자다가 이상한 몸의 기울임에 눈을 떠보니..차 앞이 들려있더라구요..벌떡일어나니..견인기사가 미안하다고는 하는데..맘 꺠나 상하던데요.ㅋ

  • 작성자 07.08.17 13:24

    ㅎㅎ 황당 하셨겠네요.그런데 과태료가 정말로 나오나요? ㅠ.ㅠ

  • 07.08.17 13:30

    과태료는 우편으로 갑니다 그리고 거주자 우선지역은 지방도 당근 견인대상입니다.

  • 작성자 07.08.17 13:35

    아~ 정말 다시 후회가 물밀듯이~ 하필 거기다 댔을까요?

  • 07.08.17 13:55

    양평점이네요...정문 건너편으로 보시면 가스충전소와 삼성자동차건물 사이로 15미터 정도 가시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코스트코 손님은 무료예요...1층 반품하는 곳에 보시면 직접 도장 찍어갈수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도장 쾅 찍고 가면 됩니다....참! 닭정육의 경우 닭다리를 살만 발라 팔기때문에 닭다리보다 더 저렴한것 같아요...일반 마트가면 몆개 안들고 8000원씩하더라구요..^^ 저도 후기 기다려 봅니다~~~~맛나게 구우세요!!!!

  • 작성자 07.08.17 15:03

    아 이런 소중한 정보를..감사.다음번엔 주말엔 안가려고 마음먹었는데 급취소합니다.ㅎㅎ그런데 굽는 방법은요??

  • 07.08.17 15:36

    닭다리를 허벅지 까지...롱다리를 구입하셨네요...정육은 데리야끼가 맛있던데...롱다리는 그냥 통다리의 경우은 럽을 함 해보세요~~~ 빠싹하게~~~

  • 작성자 07.08.17 16:24

    나중에 직화로 함 구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8.17 13:56

    견인~~~지방에는 견인을 쉽게 하지 않는데...무섭다 서울...

  • 작성자 07.08.17 15:04

    주차만 잘하면 견인해가진 않는데요.제가 잘못한거죠.왜 거기다 댔을꼬~

  • 07.08.17 14:45

    프로의 정신이... 견인되고도 참으면서 사진찍는 센스 역시 바베큐회원님은 못말리십니다 지방이라 코스트코 구경 못했는데 사진으로나마 구경 참 잘했습니다 가격이 넘 착하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07.08.17 15:06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 포기한거죠.ㅎㅎ 가격은 여기가 제일 싼거 같습니다. 집근처에 홈플러스도 이렇게 싸지는 않죠.

  • 07.08.17 16:26

    ^^아마 바클회원님들중에 가장비싼 바비큐가 아닐런지?^^암튼 고생하신만큼 맛있는 바비큐로 가족과 행복한시간보내세요.

  • 작성자 07.08.17 21:50

    그렇죠? 삽겹살이 몇 판인데.ㅠ.ㅠ

  • 07.08.17 17:14

    고생하셨네요...^^ 예전 이름은 "프라이스클럽"이었습니다....

  • 작성자 07.08.17 21:51

    맞네요. 감사합니다.

  • 07.08.17 18:40

    흑~~ 견인 당해본 사람만이 알죠-.-;;; 저도 한번 보관소 가서 차 찾아오는데 우==3=3 앞서 오신분 고함소리 삿대질 에 난리도 아니더군요...그모습도 보기 안좋고 잘못은 제가 한거니 꾹 참고 오려니 마음만 저리더군요....ㅎㅎㅎㅎ 대신에 즐거운 굽기로 마음 프세요~~~^^*

  • 작성자 07.08.17 21:52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충격이...

  • 07.08.17 20:50

    아고 저도 저기서 찾아 온적 있는데 몇번 되네요 ㅎㅎㅎ 경험기 꼭 기다리겠습니다 ^^

  • 작성자 07.08.17 21:53

    그러십니까? 조금위로가 ㅎㅎ.죄송. 비싼만큼 제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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